인간은 합리적,경제적 인간이다.
정부로부터의 자유를 강조하고
기회균등과 경제적자유를 중시하고
결과균등은 경시하고
자유시장의 효율성에 대해 신뢰
정부를 불신
경제적 규제완화
시장지향
조세감면
내가 좋아하는게 전부 보수네요,
인간은 합리적,경제적 인간이다.
정부로부터의 자유를 강조하고
기회균등과 경제적자유를 중시하고
결과균등은 경시하고
자유시장의 효율성에 대해 신뢰
정부를 불신
경제적 규제완화
시장지향
조세감면
내가 좋아하는게 전부 보수네요,
그럼 안철수네요...
정부는 국방,치안등만 담당하고 국민생활에 관여하지 마라등등이 보수가 주장하는 내용인데...
망할 놈의 자유주의...ㅠㅠ
왜 여기서 욕먹어요?? 여기서 욕하는건 수구세력들이죠 민주당은 진보인가요?
딱 현 야권 코드네요
투표 꼭 야권에 하세요
오늘은 박원숭 욕 안 하시나?
그리고, 친일매국수구꼴통 새누리당은 보수가 아니무니다.
대개가 옳은 생각입니다.
개인에게 있어서나 집단, 나아가 국가에게 있어서도 자유란 아주 중요합니다.
보수의 가치는 이런 면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자유가 만능의 열쇠는 아닙니다.
일례로 님은 우리사회를 기회가 균등하게 주어지는 사회라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남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 아니라면 뭘 해도 좋은 자유가 주어진 우리사회의 모습이 일견 기회가 균등한 것 처럼 보일 지 몰라도 실제로 그런 지는 생각을 더 해봐야 할 거 같아요.
백미터 경주를 하려면 모두가 동일한 출발선에서 스타트를 해야합니다.
그 간단한 규칙을 우리는 현실에 적용해서 바라보고 있나요?
권력과 부에 당연한 권리로 인정하고 훨씬 앞 쪽에서 출발하는 주자들이 보이지 않나요?
강남아이들이 상위권대학을 휩쓰는 것이 기회균등에 의한 결과로 보이나요?
유망한 중소기업들이 은행에 발이 닳도록 드나들다가 결국 넘어지는데 비해 대기업에 돈을 빌려주지 못해 안달인 은행들이 보이지 않나요?
경제적 자유에 의해 약육강식이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되는 현실이 아름답게 보이신다면
님은 강한 것만을 추구하는, 보수와 진보, 어느 편에도 속하지 않는 분이십니다.
218.51.xxx.198 = 개포동 = 마리
네가 좋아하는 건 남이야 어떻게 되건 말건 나혼자 잘먹고 잘 사는 거겠지...
그건 보수가 아니라 그냥 짐승 수준의 생존 본능일 뿐이라는 거...
그런데 우리나라 보수라는 인간은 대개 딱 그 수준인지라 네가 그게 보수인 줄 착각하는 것이고...ㅋ
"정부는 국방,치안등만 담당하고 국민생활에 관여하지 마라"
→보수라고 보긴 어려운데요?
그리고 우리나라 보수를 가장한 수구꼴통들은
대기업짓거리 할 땐 관여하지 말라고 하고,
그러다 흔들거리면 국가에 손 내밀어요.
ㄷㅅ들.
문제는 진정한 보수는 우리나라에 없다는거 다들 친일파에 매국노뿐인지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