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개팅남과 두번째 데이트에서 복장 좀 골라주세요

앙구 조회수 : 4,196
작성일 : 2012-09-21 19:04:30

소개팅남과 한번 만나고 주말에 또 만나기로 했어요.

그 남자 37세 대기업 직업 저는 33세 대기업 직원이구요.

다들 예쁘다고 하는 몸매 찰싹 붙고 가슴 푹 파인 -- 실크롱원피스에 검은 가디건을 입을지

가슴 다 막힌 흰 블라우스랑 스커트 입고 점잖게 가는 게 좋을지 못 정하겠어요.

제가 가슴이 크고 허리가 가늘어서 롱원피스 입으면 여성미를 아주 강조한 것 처럼 보일 텐데

그 원피스 입었을때 다들 예쁘다고 하긴 했는데 남자들 시선이 완전 가슴으로 꽂히는 걸 느꼈거든요 --;;

겨우 두번째 만남이니까 아직은 보수적이고 조신하게 입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최대한 여성적 매력을 발산하는게 좋을까요?

골라주세요~~

서로 관심은 많은 것 같아요. 잘해보고 싶어요.

 

IP : 1.225.xxx.2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호호
    '12.9.21 7:23 PM (211.234.xxx.201)

    당근 첫번째의상~

  • 2. ...
    '12.9.21 7:34 PM (119.67.xxx.27)

    어우..부럽네요..가슴이 크고 허리가 가늘다니요....
    그 남자분 복 받으셨네요...처음 만나셨을 때 조신하게 입으셨다면 이번엔 첫번째 의상이 좋을 것 같아요..
    데이트 잘 하세요^^

  • 3. 의견
    '12.9.21 7:38 PM (121.138.xxx.194)

    둘중에서만....골라야하는건가요 ^^
    주말이고 하니 약간 세미정장 또는 캐쥬얼은 안될까요?
    상대남이 혹시 가벼운 스타일로 나올수도 있을거 같은데.....

  • 4. 더블준
    '12.9.21 7:57 PM (175.113.xxx.8)

    두번째도 약간 조신한 스타일로~ 관심있어 보인다니까요.
    약간 가려져 있어도 남자들은 볼 것 다 봅니다.
    세번째 정도에 과감하게~

  • 5. 드레시 느낌보다는..
    '12.9.21 8:32 PM (220.119.xxx.40)

    두번째만남에 약간 가벼운 차림도 좋아요~ 저만의 느낌이지만..아무래도 시선끄는 의상을 두번째 보여주는거보다는..세미캐쥬얼 정도??가 좋을거 같네요^^

    혹시 걸으면서 대화를 나눌수도 있으니까요^^

  • 6. 요리초보인생초보
    '12.9.21 9:08 PM (121.130.xxx.119)

    남자가 보수적인 거 같으면 막힌 거, 좀 개방적이면 몸매 드러나는 걸로요. 근데 전자는 답답해 보이면 눈에 띄는 스카프라도 두르세요.
    뭘 입고 가시든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373 한경희 스팀다리미 써보신 분들~ 4 다리미궁금 2012/09/23 2,163
159372 시부모님 명절용돈 각각 드리나요? 2 블루 2012/09/23 2,797
159371 열받아요..여기 댓글 지원좀해주세요.. 1 .. 2012/09/23 1,766
159370 정말 죄송하지만 수학문제 풀어주세요. 6 수학못하는맘.. 2012/09/23 1,355
159369 팝송 제목 좀 알려주세요ㅠ 5 노래ㅠ 2012/09/23 1,391
159368 출사대회 다녀왔어요ㅎㅎ rainy1.. 2012/09/23 1,547
159367 남자들은 원래 한 눈에 잘 반하나요? 26 야가시아크 2012/09/23 7,361
159366 흔들면 눈 내리는 유리볼(스노우볼) 나오는 영화 제목이요 8 제발 알려주.. 2012/09/23 2,935
159365 아이목에 사탕이 걸려 불편해하는데요 7 ㅁㅁ 2012/09/23 2,400
159364 결정을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꼭요 ㅠㅠ 3 고민 2012/09/23 1,413
159363 왜 잘난여자는 많은데 잘난 남자는 없는걸까요? 26 2012/09/23 7,292
159362 새누리 `목돈 안드는 전세` 공약. 가능해 보이네요. 30 과거타령끝 2012/09/23 2,684
159361 어제 불후의 명곡에서 정동하.. 3 2012/09/23 4,223
159360 완전 중독성 있는 미드나 일드좀 추천해주세요 32 후후 2012/09/23 5,172
159359 아래 밥푸는 얘기보고 .. 2 2012/09/23 1,647
159358 아이 둘 있는 집...다른 아빠들은 어떤가요? 2 답답해 2012/09/23 1,887
159357 여론조사 결과 말인데.. 3 ㅇㅀㅎㅇㅎ 2012/09/23 1,444
159356 밥 많이 퍼주는 시어머님 땜에 스트레스 받는 분은 안 계신가요?.. 27 나는 2012/09/23 4,138
159355 아이 하나인 엄마분들께 여쭙니다. 11 애엄마 2012/09/23 2,280
159354 때문에 주택으로 이사 가신분 계신가요? 2 아랫층담배연.. 2012/09/23 1,474
159353 사이코 직장동료입니다. 3 하소연 2012/09/23 5,878
159352 영어문법 좀 봐 주세요. 플리...즈... 6 영어문법 2012/09/23 1,244
159351 밥푸는 시엄니의 심리분석 1 2012/09/23 2,069
159350 신랑이 술을 넘좋아해요. 근데 술이너무 약해요.. 3 dd 2012/09/23 1,438
159349 제주도에서 먹은 순대가 너무 먹고싶어요... 4 냠냠 2012/09/23 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