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릴때(80년대) 수퍼에서 팔던 빵중에 뉴우카(?) 라는 제목의 빵이 있었어요.
봉투에 젖소가 그려진 빵이었는데 제가 이빵을 참 좋아라 했거든요.
아몬드슬라이스랑 설탕정도가 살짝 토핑되어 있고 속엔 아무것도 없는 정말 부드럽고
촉촉한 그런 빵이었는데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요즘 그 빵이 무척 먹고 싶은데 팔지는 않고 만들어서라도 먹어볼까 하는데
여기저기 레시피를 암만 검색해도 비슷한게 보이질 않아요.
혹시라도 이거다 싶은 레시피 가지고 계신분 레시피 공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