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기사 보셨나요? 아빠가 친딸 성폭행하는데 엄마도 같이?;;;;;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921152412188
성폭행 기사가 여러 시국 문제 덮는데 이용되고 있긴 한데
이 기사 보고는 할 말을 잃었네요;;
무려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일이라는데 소름이 돋다 못해
이 미친 엑스들을 지옥불에 던져넣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
1. ??
'12.9.21 5:20 PM (211.111.xxx.8)인간 이길 포기했네요.
아니 첨부터 인간이 아니네요.
어떤말로도 표현 할수 없을정도로 혐오 스럽습니다.2. ㅇㅇ
'12.9.21 5:20 PM (211.237.xxx.204)헐 38살;;; 이 17살 애 엄마라면 도대체 몇살에 애를 낳은거지?
사고쳐서 낳아놓고는 게다가 한술더떠서 셋이서? 아놔 지옥불에 떨어질것들 같으니라구.. 미친년놈
애가 불쌍하네요.. ㅠ3. ...
'12.9.21 5:21 PM (203.226.xxx.50)엄마가 더 이상해요. 말세네요
4. 아줌마
'12.9.21 5:23 PM (118.216.xxx.135)더럽다...
5. Smiley
'12.9.21 5:24 PM (124.50.xxx.35)역!! 토나와요.. 별 혐오스러운 인간말종이...
이럴땐 인도의 인간도 계급이 있게 만드는 사회를 생각하게 됨.
이건 사람이 아니므니다..6. 00
'12.9.21 5:24 PM (222.234.xxx.47)소설이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쳐죽일.............7. ㅎㅎ
'12.9.21 5:25 PM (116.127.xxx.74)전에도 이런 사건 있지 않았나요? 엄마 무기력하게 만들어서 침대랑 방바닥에 엄마랑 양딸 놓고 성폭행 했던전직 공무원인지..하던 남자 무슨 사건이라고.. 이름도 있었던듯 한데 기억 하시는 분 잌ㅅ나요???
8. ??
'12.9.21 5:26 PM (211.111.xxx.8)소돔과 고모라도 아니고, 정말 말세인가 보네요.
무섭네요 이젠~ 또 더이상의 무슨 더러운 뉴스를 듣게될지,
진짜 무섭습니다.9. ...
'12.9.21 5:27 PM (39.121.xxx.65)그냥 저런 괴물들은 바로 죽였으면 좋겠어요.
정말 저런것들과 같은 공기에서 숨쉬는것조차 역겹네요.
제발 죽여버려라..10. ....
'12.9.21 5:29 PM (203.226.xxx.47)이런 사건은 개인적으론 보도도 안되면 좋겠어요ㅡㅜ
읽다가 손떨리네요....
휴11. 오마이갓
'12.9.21 5:29 PM (125.129.xxx.218)ㅎㅎ님, 김보* 사건 말씀하시나봐요.
경찰공무원이었나 법원쪽 공무원이었나
친딸은 아니고 의붓딸인데 어렸을 때부터 성인될때까지 매주 몇번씩 성폭행
심지어는 부인 앞에서, 자기 아들들 보는 앞에서 그랬다는..
여자분 남자친구가 죽이기 전까지 20년쯤 당했던가요?
진짜 어떻게 이렇게 미친 개쓰레기가 존재할 수 있는지.......
도망가거나 신고하면 부인쪽 가족까지 모두 다 죽여버린다고 협박을 해대서
도망도 못가고 당하고 살았다던가요....... 으..............12. ..
'12.9.21 5:37 PM (115.88.xxx.163)어머 위에 김보 머 사건은 어떤내용이에요??
13. ㅎㅎ
'12.9.21 5:38 PM (116.127.xxx.74)맞아요 제가 읽은 사건중 많이 ㅌ충격적이어서 이런 기사 볼때마다 그 사건 생각나요..근데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14. ...
'12.9.21 5:39 PM (58.233.xxx.228)헐.. 엄마까지................ 이건 뭐....
15. 그냥
'12.9.21 5:41 PM (171.161.xxx.54)죽여버려야 해요. 나쁜년놈들
16. -.-;
'12.9.21 5:57 PM (125.181.xxx.2)3s했다는 건가요? 야설도 아니고 이건 뭐..........
17. 진홍주
'12.9.21 6:06 PM (218.148.xxx.125)흠...흠...흠.....에효....짐승도 아니고...사람이 인륜을 저버리고
아부지가 엄마랑 딸이랑...에효18. 모닝
'12.9.21 6:18 PM (14.37.xxx.139)짐승들 .....
19. ㄴㅂㄴㅋ
'12.9.21 6:41 PM (180.231.xxx.35)부모도부모다워야부모고
어른도 어른다워야 대접받습니다
답게살고ㅡ곱게늙자구요20. ...
'12.9.21 6:42 PM (210.206.xxx.83)저런것들이 부모라고..ㅉ
21. 고등학교에서도
'12.9.21 7:38 PM (58.143.xxx.245)특히 여학생 상대로 부모지만 넘어서는 안되는 행동
교육시켜야 한다 봐요. 상당히 이런 근친이 많다 생각되네요.
딸아이 입장에서는 가장 믿는 부모에게 평생의 상처를 입는
경우지요. 뭣모르고 부모니 당하는 일이 없도록 그런것도
일어나는 경우 있다 예비교육을 시켜야되나 봅니다.
징글징글 동물의 세계가 따로 없고 그 엄마가 더 웃기네요.22. 요즘 특히 이런게 아니고
'12.9.22 1:56 AM (211.224.xxx.193)원래 저런 이상한 일들이 있어왔던거 같아요. 근래들어 저런 기사들이 유독 계속 기사화되서 뜨니 아는거고. 예전 케이블티비에 변호사들 나와서 예전에 실제 있었던 법정사건을 배우들이 연기하고 그 사건에 대해 변호사가 어떤 판결을 받았다 이런 프로가 있었는데 말도 안되는 그런것들 많더라구요.
조카가 나이차이 정상적으로 나는 이모를 성폭행하고 걸 빌미로 돈을 뜯는 경우도 있고 형부가 처제를 몇년동안 성적으로 괴롭히는 경우도 있었어요. 언니는 행복하게 암것도 모르고 잘살고 있어서 동생이 형부를 경찰에 고소하고 싶어도 언니 가정이 파괴될것 같아 못하다가 나중에 결국 신고
세상엔 집안대대로 제대로 가정교육 안시키고 인간을 인간으로 못키우고 짐승으로 막 키우는 사람들이 분명있어요. 이건 공부 많이 하는거랑도 또 틀린것 같아요. 저 위에 언급된 김보은 사건..그 아버지도 검사보였을거예요. 충북서 일어난 사건
저건 짐승이죠. 저런건 죽여버려야 되는데...다른건은 몰라도 이런 말도 안되는 범죄엔 사형 적용했으면 좋겠어요.
전 이렇게 사는 사람들 꽤 있을것 같아요23. ..
'12.9.22 2:13 AM (203.100.xxx.141)더럽다...ㅜ.ㅜ
그 딸이 불쌍하네요.
치료 잘 받고....누군가 옆에서 지켜 줬음 좋겠어요.24. 저 기사
'12.9.22 2:18 AM (121.147.xxx.151)포탈에서 처음 봤을때 내가 기사를 잘 못읽었나 하고
비슷한 기사 몇 개를 다시 봤지요.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나봅니다.
어떻게 저따위 부모가 있는 건지...25. 참,,,개 같다.
'12.9.22 5:54 AM (67.169.xxx.64)...............................................................................
26. 사람
'12.9.22 7:44 AM (1.235.xxx.21)사형제 폐지가 사람다운 민주주의의 근본이자 극점인것 처럼 얘기하는 이들이 있죠.
근데요, 세상엔 정말 사람이지 못한 사람이 있는거에요.
그 사람을 포기한 사람에게는 생명형을 내려서 영원히 격리해야 하는거에요. 왜? 그 사람만도 못한 것들이 진짜 사람들을 해치잖아요. 엄밀히 말해서 인간의 존엄을 지켜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 사형제도의 유지와 실시에 있는거에요. 초등학생도 설명하면 알아들을 말인데...
누가 멀쩡한 사람 사형시키자는건가요? 인권만능주의자들에게 꼭 묻고 싶어요.
기사에 나온 이런 동물.. 그 동물이 물어 뜯을 때,우리 사람들은 제 몸 내어주고 그 혀가 핥게 해야 하나요?27. 제발 신이 있다면..
'12.9.22 9:50 AM (116.121.xxx.214)저런새끼들 전부 벼락맞아 죽을순 없을까..원망스럽네요..
28. 원글님
'12.9.22 10:01 AM (223.62.xxx.192)김보*링크 뭔소린지 당췌 모르겠고 헤메다 나왔네요.
의붓딸이지만 아들들 보는 앞에서 성교육이라고 시켰나?
검사보라니 학벌과 성욕은 아예 연관성없이, 따로네요.
근친종결자 넘 편히 간듯29. 정말
'12.9.22 11:59 AM (58.236.xxx.74)처벌효과나 예방효과를 위해서가 아니라 단종을 위해서라도 사형제가 필요하단 생각이 들게하는 기사네요.
30. 오마이갓
'12.9.22 2:38 PM (218.238.xxx.224)링크 걸었던 덧글은 지웠습니다.
김보은 사건으로 검색해보시면 관련글이 많이 나옵니다.
아버지한테 시달리는 것보다 감옥에서 보내는 밤이 편하다고 말했다는 그녀가
지금은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시면 좋겠네요.
이번에 성범죄에 대한 형량이 외국처럼 월등히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답답하네요..31. 사형부활
'12.9.22 5:11 PM (1.251.xxx.231)인간 포기한자들~~~~ 사형제도 부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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