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쟁이 아가, 캠핑 괜찮을까요?

질문 조회수 : 2,733
작성일 : 2012-09-21 14:45:26

요즘 날씨 선선하고 참 좋죠?

하늘도 높고 푸른 것이, 가을날씨가 좀 오래 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겨울되면 한해가 다 갔다는 생각에 더 그래요;;)

 

요즘 한창 시즌인지, 동네 초등학교는 오늘 대형버스 대절해서 소풍 가더라구요.

쩝, 부러워라..

 

암튼..남편이 추석 지나고, 친구네 부부랑 캠핑 가자고 하네요.

친구네 부부는 아이들이 많이 커서 같이 갈 지 어떨지 모른다는데,

우리는 돌 지난 아가가 있거든요.

 

요즘같은 날씨에 캠핑장 가면 은근 쌀쌀할 것 같고,

특히나 밤에 텐트 안에서 아기 재울 생각하면,

전 자고 오는 건 당연히 반대인데, 남편은 전혀 괜찮은 것처럼 말해서요.

 

따뜻하게 입히고 신경 바짝 쓰면, 하루 바람쐬고 오는 것도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IP : 61.83.xxx.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9.21 2:47 PM (211.237.xxx.204)

    요즘 같은 날씨에 밤에 야외취침은 1박2일에서 복불복으로나 하는거죠..

    애기 병나요.. 남자들은 그런거 잘 모르더라고요.

  • 2. ..
    '12.9.21 2:49 PM (1.225.xxx.104)

    애고애고 철 없는 남편아~~~~.

  • 3. ᆞᆞ
    '12.9.21 2:49 PM (110.70.xxx.19) - 삭제된댓글

    밤엔 생각보다 추워요. 전기장판 깔면 모를까..

  • 4. 안돼요
    '12.9.21 2:50 PM (171.161.xxx.54)

    안돼요 안돼 안그래도 돌치레 할땐데ㅠ

  • 5. ---
    '12.9.21 2:52 PM (112.223.xxx.172)

    준비만 잘하면 큰 문제 없습니다.

  • 6. ㅁㅁ
    '12.9.21 2:54 PM (58.226.xxx.146)

    옷 두께보다는 코에 찬바람 들어가는게 더 감기 쉽게 걸려요.
    노는건 몰라도 자고 오는건 돌쟁이에게 무리에요.
    캠핑 잘 하던 집들도 꼬맹이 생기면 한참 못하는걸요.
    이번주에도 벌써 친구네 아이들이 어려서 같이 갈 집 없다고 캠핑 같이 갈 사람 구한다는 글 올라왔어요.
    추석 지나면 더 추워져서 돌쟁이는 안돼요.

  • 7. ...
    '12.9.21 2:56 PM (112.121.xxx.214)

    준비만 잘하면 큰 문제 없을수도 있는데,
    그 준비가 이삿짐 싸는 수준일것 같네요.
    돌쟁이 데리고 이사 하고 싶으십니까?? --;
    남편이 모든 준비 다 하고...(뭘 준비해야 하는지 제대로 안다는 전제하에..) 그럼 따라가겠네요..

  • 8.
    '12.9.21 2:59 PM (203.238.xxx.23)

    돌쟁이 데리고 캠핑 6번 갔다온 여자입니다.ㅋㅋ^^;
    저는 6월부터 8월까지 돌 되기 전 아가데리고 연속 주말마다 갔었는데요
    한여름인데도 밤엔 쌀쌀해요. 캠핑은 아무래도 산, 호수 이런데 있는곳에서 하잖아요..
    그때도 긴팔입혀서 재웠는데 지금 이시기는...안가시는게 좋아요.
    일단 저녁에 고기구워먹을때부터 너무 추울거에요..산이라..
    가지마세요. 가고싶으시면 저녁에 안주무시는걸로 해서 갔다오세요

  • 9. 캠핑전문가
    '12.9.21 3:05 PM (202.30.xxx.237)

    10월만 되어도 거실텐트+난로+전기장판 시스템으로 가기때문에 추운 날씨는 큰 문제가 안되요. 남편친구가 저 장비를 다 갖추고 있느냐가 관건이겠습니다.

  • 10. 둥둥
    '12.9.21 3:06 PM (211.253.xxx.34)

    저희도 아기 데리고 참 많이도 다니는 편인데
    돌쟁이면 캠핑은 무리예요. 많이 뒹굴고 자고 또 겨울 침낭이런거 깔아도 찬공기가 있구요.
    아기들은 노는 당시에는 괜찮아도 놀고 와서는 앓더라구요.

    두돌은 지나야 괜찮은거 같아요.
    우리애 30개월 얼마전 캠핑 다녀왔는데 집에서 자는것처럼 선선한 공기 쐬며 잘 자더라구요.
    아, 이제는 캠핑 다녀도 돼겠구나 싶었어요.

  • 11. 우왕
    '12.9.21 3:13 PM (61.83.xxx.41)

    빠른 답변들 감사합니다! 역시 82만한 곳이 없어요! ^-^
    글 올려놓고 뭘 준비해야 할까 잠시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당일치기 해야겠네요.
    나중에 남편에게 댓글 보여줘야겠어요. ㅎㅎ
    모두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558 핫팩문의드립니다. 모카 2012/09/26 1,600
160557 정수장학회·영남대 환원해야 진심 2 2012/09/26 1,742
160556 조금이라도 굽 있는 신발 못 신는 분들 계세요? 11 아푸다 2012/09/26 3,073
160555 강아지가 혀를 내밀고 헥헥거려요 6 .... 2012/09/26 13,625
160554 어떤 성격인지 보이는 김하늘 2 슬픈 2012/09/26 12,820
160553 소비자원 세제비교 발표!! 2 비교 2012/09/26 3,032
160552 더치 페이 이야기에 울컥해서 10 막내며느리 2012/09/26 4,004
160551 이 대통령이 식사자리서 한 말 '일파만파' 8 세우실 2012/09/26 3,657
160550 장거리 시댁갈때 어떻게 입으세요. 7 복장 2012/09/26 2,558
160549 참나!! 2등급(한우) 사태로 뭘해야 하나요??? 12 주부 2012/09/26 10,126
160548 갱년기의 추석 소감 3 골골 2012/09/26 2,802
160547 9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한 영화표 3 cgv 2012/09/26 1,749
160546 “천안함 사건 해역서 기뢰폭발” 첫 증언 나왔다 .. 2012/09/26 1,831
160545 명절에 먹을 음식 공유해보아요 5 써비 2012/09/26 2,390
160544 밤에 아이들 텐트에서 자는거 추울까요? 20 10월초 캠.. 2012/09/26 3,001
160543 결국 수서역으로 ktx 정차역이 결정 됐군요. 3 ... 2012/09/26 3,049
160542 어이없어요 1 2012/09/26 1,731
160541 아침대용 두유 어떤거 드세요? 1 ... 2012/09/26 2,637
160540 싸이 맥도날드 진출 2 진홍주 2012/09/26 2,561
160539 살림 알뜰히 못하는것도 한심한거 맞아요. 2 ㄹㅇㄹㄷㅈ 2012/09/26 1,986
160538 드럼세탁기에 액체세제 투입 어떻게 하나요? 4 질문 2012/09/26 7,738
160537 김치냉장고에 보관했던 파프리카랑 양배추가 얼었는데 어떡할까요?... 3 파프리카 2012/09/26 2,557
160536 추석 메뉴들을 만들까 해요... 4 남편을위해 2012/09/26 1,970
160535 명절 음식 및 반찬 추천해주세요 1 .... 2012/09/26 1,425
160534 명절과 제사에 제가 전5가지와 나물5가지를 해가는데 비용을 따로.. 10 내가 너무 .. 2012/09/26 4,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