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외여행?집수리?

선택하기어려워요 조회수 : 3,536
작성일 : 2012-09-21 13:52:10


이번에 적금을 탔는데 남편은 애들데리고 태국으로여행을 가고싶어해요 사실 해외여행은 첨이고 애들친구들도 얘기해보면 다 한번씩은 다녀왔더군요 애들생각하면 가고싶은데..

전 근데 그돈으로집수리를하고싶어요10년 다된아파트 거실 도배 싱크대만보면 다른집과 비교되서 스트레스예요 모임만 갔다오면 우리집이 너무초라해보이는거예요

남편은 여행은가고싶지만 최종적으로 제뜻에 맡길테니 저보고 양자택일하라는데 결정을 못하겠어요 돈이많다면 둘다 하고싶지만 82님들 같으면 둘중 뭐하고싶으세요???
IP : 219.240.xxx.2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12.9.21 1:53 PM (211.234.xxx.89)

    집수리 할 것 같아요.

  • 2. 저도 고민중이였는데요
    '12.9.21 1:54 PM (218.156.xxx.49)

    씽크대도 이쁘게 고치고싶고 가구도 바꿔야하는데 사는데지장이 없으니까
    젊을때 유럽더 나가보자고 여행으로 결정했네요

  • 3. ----
    '12.9.21 1:54 PM (220.85.xxx.190)

    유럽 미국도 아니고 태국 갈바에야 주방수리...나의 에브리데이 공간...

  • 4. gg
    '12.9.21 1:57 PM (39.119.xxx.61)

    태국갈바에 당연 집수리죠..기분이 새로워질꺼에요.

  • 5. 여행 좋아하지만
    '12.9.21 1:57 PM (175.223.xxx.128)

    저도 집수리 먼저 할거 같네요
    여행은 또 기회 있을겁니다
    집 이쁘게 수리하세요

  • 6. 저도
    '12.9.21 2:00 PM (211.36.xxx.24) - 삭제된댓글

    집수리요
    여행은 며칠 기분 좋지만 집이 깨끗해지면 집에 있는 내내 행복하잖아요

  • 7. 아줌마
    '12.9.21 2:00 PM (118.216.xxx.135)

    해외 못가봤다면 여행 먼저 다녀오세요.
    집이야 돈 들여도 거기서 거기...

    여행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줘요. 전 여행 추천~

  • 8. 집수리
    '12.9.21 2:01 PM (122.34.xxx.34)

    하시고 조금 남겨 태국레스토랑 한번 갔다오세요 ~
    인테리어라는게 그냥 좋아지는게 아니라
    새로이 모든 생활을 업그레이드 해주고 지루한 생활에 활기를 주고 그런것 같아요

  • 9. 저도 태국 갈바엔
    '12.9.21 2:01 PM (203.233.xxx.130)

    집수리.. 여행은 한국에서 다녀오세요..

  • 10. 나라면..
    '12.9.21 2:01 PM (125.149.xxx.140)

    여행은 가까운곳으로 가고...집수리도 하고..

  • 11. 아줌마
    '12.9.21 2:02 PM (118.216.xxx.135)

    아이들도 그렇고 원글님도 해외 못가봤다면서요.
    그렇다면 해외여행이 먼저일거 같아요.

  • 12. 아줌마
    '12.9.21 2:03 PM (118.216.xxx.135)

    태국이 뭐 어때서요?
    좋기만 하던데...

    해외 많이 다니는 사람들도 태국 젤 좋다고 하는 사람 많아요.

  • 13. 저도 여행이 좋아요.
    '12.9.21 2:08 PM (14.54.xxx.65)

    저는 정말 2년에 한번 정도는 비행기를 타줘야 사는 맛이 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신랑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저희는 여행계를 따로 붓지요. 물론 신랑이랑 저랑 둘이서만...

    그런데, 님의 경우...
    ...이렇게 망설이시는 걸 보니,
    다녀오시고 나면 분명 후회하실꺼에요.
    일단, 여행에서 돌아오신 날부터...
    여행가서 너무 행복하시겠지만, 돌아온 님의 집은 여전히 그 맘에 안 드는 씽크대와 벽지가 있는 곳일테니..

    그냥 집수리하세요. 집수리하시고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세요.

  • 14. ...
    '12.9.21 2:10 PM (183.101.xxx.119)

    10년 넘게 한번도 안나갔었다면 해외여행이요.
    여행사 끼고 가는거면 무이자 할부 되는곳도 많으니깐 계획적으로 나눠서 여행도 하시고 집도 고치세요

  • 15.
    '12.9.21 2:17 PM (116.123.xxx.46)

    저같으면 집수리할거예요..
    여행은 며칠간 즐겁지만...집수리하면 집안에 있는 내내 행복해요

  • 16. 여행 강력 추천
    '12.9.21 2:22 PM (60.231.xxx.81)

    아이들 금방 커요.
    더구나 학년이 올라가면 쉽게 가족여행 못갑니다.
    가족여행 가시고 추억을 만드세요.
    그것보다 귀한건 없습니다.
    물론 제 경우지만....

  • 17. ㅁㅁ
    '12.9.21 2:23 PM (58.226.xxx.146)

    님 생각하면 집수리인데,
    님 말고 다른 식구들 생각하면 여행.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나본데, 친구들은 벌써 여행 다녀왔다고 하고.
    아이들 생각해서 저는 여행 갔다 올래요.
    다른 식구들은 집이 이렇든 저렇든 스트레스 안받을테니 .. 일 대 몇. 해서요.
    집은 또 적금 만기 되면 고치고요.
    그동안은 싱크대에 깔끔한 시트지 붙이면서 견디고요.
    엄마라는게 참 .. 포기해야할 것도 많은 위치같아요. ㅠ

  • 18. ㅇㅇㅇ
    '12.9.21 2:30 PM (211.36.xxx.57)

    집수리요
    태국여행이야 추억으로 머리에 남지만
    집수리는 매일매일 눈이행복하니깐요

  • 19. 바이올렛
    '12.9.21 2:33 PM (110.14.xxx.164)

    당연 집수리죠
    여행은 며칠 좋지만 집수리는 10년 좋아요
    집이 깔끔해야 살림 재미도 나고요

  • 20.
    '12.9.21 2:36 PM (59.25.xxx.110)

    태국 좋은데..솔직히 전 기회만 되면 또 가고 싶어요~

  • 21. 음..
    '12.9.21 3:07 PM (218.234.xxx.76)

    자녀들이 나중에 커서 "그때 가족들이 태국 여행 갔을 때 이랬다~"고 추억할까요,
    "우리 주방 바꾸니까 좋았지" 라고 추억할까요...

  • 22. 여행전문가
    '12.9.21 3:12 PM (202.30.xxx.237)

    여행보다 인테리어가 더 실익인가요? 가족의 기억 공유, 나중에는 돈 더 들어요.
    그리고 다시 돈 모으면 그때도 여행보단 다른데 쓰고 싶으시겠죠. 나중에 아이들 머리 굵어지면 돈으로도 못사는게 추억입니다.

  • 23. ***
    '12.9.21 3:20 PM (203.152.xxx.249)

    저라면 집수리.
    여행은 기회 만들면 집수리보다는 쉽게 갈수 있으니까요.

  • 24.
    '12.9.21 3:53 PM (203.248.xxx.229)

    주부들이셔서 그런지.. (저도 신혼부부긴 하지만 주부인데 ^^;) 집수리 댓글이 많네요..
    전 볼것도 없이 여행인데.. ^^;
    태국이 가족여행 하기에 얼마나 좋은데요~~ 아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초등 고학년만 되어도 외국나가는거 큰 경험이에요.. 비행기도 타보고..

  • 25. 저같음
    '12.9.21 4:13 PM (203.241.xxx.14)

    여행이요. 아이들 생각해서 여행가고 싶네요.
    주변에 다들 갔다왔다면서요~
    아이들에게 경험 쌓아주는데 쓰고싶네요~

  • 26. 미미
    '12.9.21 4:51 PM (220.73.xxx.9)

    여행은 나중에라도 쉽게 할 수 있는 것이고 집수리는 그렇지 않다는 의견이 많은데, 원글님은 결혼 10년 동안 여행을 한번도 안다녀오셨으니 제 생각엔 이번이 가족 첫 해외여행의 기회가 아닐까 싶은데요.
    아이들이 초등생쯤 된다면 몇년 뒤에 "우리 그때 여행 재밌었지".. 하며 사진 한번씩 들춰볼 추억이 만들어지는거잖아요. 집수리 한거 가지고 몇년동안 온가족이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는 없겠죠.

  • 27. 태국보다는
    '12.9.21 6:36 PM (125.152.xxx.72)

    집수리....
    유럽이라면 여행...
    태국은 언제라도 갈 수 있지만
    내가 계속 자고 먹고 지내는 시간이 많은 집이라면 집수리가 절실...

  • 28. ---
    '12.9.21 6:49 PM (92.74.xxx.20)

    태국이면 집수리
    유럽이면 여행.

  • 29. 집수리요
    '12.9.21 8:13 PM (121.136.xxx.203)

    며칠 즐거운것보다 몇년동안 매일매일 기분좋은게 더났다고 생각해요.

  • 30.
    '12.9.22 1:29 AM (218.155.xxx.113)

    여행비용을 좀 알뜰히 뽑고
    남은 돈으로 도배라도 할래요.
    사실4인가족여행경비 꽤하는터라 장담은 못해도 도배견적빼보고
    여행경비 무이자할부로 하면
    몇달 빠듯해도 윈윈일 듯 한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932 개인에게서 돈 빌릴 때 발생하는 세금 문제? ... 2012/09/24 1,401
159931 기자회견장에서. 2 .. 2012/09/24 1,891
159930 아버지 무덤에 침을 뱉든 제사를 지내든 혼자 해야할 일이지요 구르밍 2012/09/24 1,596
159929 경주여행 갔다가 옥의 티때문에 지금도 조금은 기분이 좋지 않아요.. 3 경주 2012/09/24 2,645
159928 자전거 도난방지 하려면.. 2 음. 2012/09/24 1,590
159927 경기도3,4,5학년어머니들 이번시험어떻게 공부시킬예정이세요? 9 탱글이 2012/09/24 2,175
159926 급질// 핸폰사진을 네이버 블록에 올리려면 어찌 하나요? 1 사진 2012/09/24 1,646
159925 '사과'는 됐고... '사죄'가 필요합니다. 2 헐.. 2012/09/24 1,594
159924 박근혜 과거사 관련 대국민 기자회견 전문 8 세우실 2012/09/24 2,447
159923 겁많은 아들.. 15 초5엄마 2012/09/24 3,035
159922 헐..스크립터를 2개설치? 3 .. 2012/09/24 1,574
159921 hwp파일을 열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3 원스 2012/09/24 1,536
159920 좀전에 박근혜후보 '인'혁당을 '민'혁당이라고 말한건가요? 14 헐..대박 2012/09/24 4,047
159919 9월 24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9/24 1,354
159918 박그네...최소한의 질의응답을 해 줘야 하지 않나요?? 저게 뭔.. 13 뭐져.. 2012/09/24 3,200
159917 이번 시댁가서..장만하면 좋을 요리 뭐가 있을까요? 3 맏며느리 2012/09/24 2,166
159916 박그네..그냥 516이라고 말하네요. 곧이어 하지만 타령...ㅋ.. 14 울까말까 2012/09/24 3,535
159915 예쁜 아가 고냥이 이름 추천해주세요~~~ 9 설렌다옹 2012/09/24 1,733
159914 저희 엄마도 명품을 좋아하나봐여.. 8 2012/09/24 2,850
159913 스웨덴 강남 스타일 대규모 플래시 몹 5 이것도 2012/09/24 2,434
159912 박그네 기자회견 생방송 4 .. 2012/09/24 2,174
159911 의왕,과천에서 저녁6~7시쯤 한남대교나가는길..많이 막히나요?!.. 3 lkjlkj.. 2012/09/24 1,651
159910 간병 어찌해야 하나요? 7 ㅠㅠ 2012/09/24 2,742
159909 문구점에서 팔까요? 아시는 분~~ 2 검정실 2012/09/24 1,882
159908 최갑복은 배식구가 더 작은 유치장 2호실에 입감됐다 ㅍㅎㅎㅎㅎ 2012/09/24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