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짐입니다. 전도연이 73년생 이라니 저보다 2살 어리네요.
전도연씨 좋아해요.몸매도 ...^ ^
왠지 제가 그녀의 과거?를 알기에 다이어트 하고 운동하면 저도 그리 될것 같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게 하는 ...^ ^
전도연씨 옛날, 젊은이의 양지에 나올때만해도 ,어찌 저리 자신있게 짧은 치마를 입을까 싶게
다리가 이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의학의 힘일까요?
아님 어찌 저리 다리까지 이뻐 질 수 있을까요?
다이어트하고 어떤 걸 하면 저리 될수 있을까요. 오늘 네이버 검색어에서 우연히 보고
그 간의 수상식장 드레스 봤는데 재작년인가 부산영화제 의상도 이쁘고 다리가 너무 이쁘네요
제가 종아리 알이 있어요. 다리도 힘을주면 무릎이 붙으나 그냥있으면 약간 휜다리인데
전도연씨도 그랬던걸로 알거든요. ^ ^
어찌하면 그리 될수 있을까요? 아짐이 참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