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 시누이...

머리아파 조회수 : 3,380
작성일 : 2012-09-20 18:42:06

 

한 가족이라고 생각하세요?

'내 가족' 이라는, 그런 느낌이 드시나요?

 

저는 성격이 못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 피붙이라도 서로 안 맞는 사람이면 적당히 선을 긋고 거리를 두는 편인데

(그래야 성격차이로 인한 트러블이 덜하더라구요. 제 나름의 트러블 방지 방법)

시댁은 하물며 혈연으로 맺어진 사람들도 아닌데

어느 정도는 적당히 서로 조심스러운 편이 역시나, 트러블 방지를 위해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독립된 각각의 가정으로서 선을 지키는 것.

 

남의 기분 확 잡치는 소리 아무렇지도 않게 해 놓고

맘 먹고 조금 따지고 드니 '우린 가족인데 뭘 그런걸' 이라는 식으로 나오는

5년을 봐도봐도 이해하기 어려운 시누이와의 통화를 끊고 나니 그런 의문이 드네요.

 

당신과 내가 가족이라고...?

 

머리아파요.

 

 

 

 

 

 

IP : 112.150.xxx.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0 6:50 PM (1.241.xxx.43)

    아뇨 가족아니에요..제선에선...

  • 2. 친척
    '12.9.20 6:54 PM (203.226.xxx.74)

    친척이겠죠 가족은 아니죠.^^

  • 3. .....
    '12.9.20 6:59 PM (116.123.xxx.102)

    즈그 시누이랑 가족처럼 지내라고 하세요..

  • 4. 출가외인
    '12.9.20 7:16 PM (182.209.xxx.202)

    울 시누는 제 앞에서 딸은 출가 외인이다 그러는데...
    저 애들에게 고모들은 출가외인이라고 가르쳐 줍니다
    본인들이 한말이니까요 (좀 너무한것 같지만 맺힌게 많거든요)

  • 5. ...
    '12.9.20 8:52 PM (59.15.xxx.61)

    얼마나 친근한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저는 시누이가 사고로 죽었는데 정말 슬프던데요.
    많이 울었어요.
    정말 내 동생이 죽은 듯...
    시누이 많아도 우애들이 좋아서
    서로 많이 위해주고...저는 그렇게 남 같지는 않아요.
    도리어
    제 남동생네 올케는 정말 남 같아요.

  • 6. ``
    '12.9.21 4:08 PM (118.35.xxx.50)

    저두 가족아니라고봐요
    적당히 거리두심이 좋아요
    저두그래요
    시댁 식구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741 미국으로 배편으로 소포보낼때 어느택배이용하는게 좋을지요 2 선택 2012/10/14 2,324
167740 부산에 믿을 만한 이사업체 알려주세요.. 1 추천 2012/10/14 1,618
167739 통증의학과에서 준약을 먹었는데 3 ㅕㅕ 2012/10/14 2,283
167738 광해 '천만관객'이란 타이틀에 대한 이런저런 단상... 15 동글이 2012/10/14 3,162
167737 통장 거래내역 문자 통지 서비스 되는 곳. 4 sms 2012/10/14 3,860
167736 세제 사용량 알려주세요. 몰라. 2012/10/14 2,182
167735 전 긴~~~패딩 살거에요 13 ㅇㅇ 2012/10/14 7,557
167734 소고기국 끓일때 꼭 핏물 빼고 하나요? 4 소고기 2012/10/14 3,366
167733 남한테 글 지우지 말라고 난리치면서 본인글은 왜 지워요? 2 너나잘해 2012/10/14 1,911
167732 11월, 12월에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 추천해주세요.. 3 떠나자 2012/10/14 5,552
167731 시댁에서 이럴때는 어떻게들하시나요? 5 방울이 2012/10/14 3,095
167730 두상이 큰데 헤어를 어찌해야할까요 1 .. 2012/10/14 2,382
167729 고혈압 판별할때 1 화이트스카이.. 2012/10/14 2,143
167728 일요일이 제일 싫어요.혹 남편이 밥하는 분있나요? 8 여자여자여자.. 2012/10/14 3,044
167727 목욕탕 때밀고나면 마지막에 얼굴에 발라주는 팩?은 어찌만드는걸까.. 고슴도치 2012/10/14 2,282
167726 문재인, 물병세례 ‘봉변’ 44 속보 2012/10/14 11,082
167725 내딸서영이 2 ... 2012/10/14 3,300
167724 남기춘 열사 탄생: 총이 있으면 확 옛날처럼 다시 빼앗아 오면 .. 2 .. 2012/10/14 1,716
167723 변비때문에 고민이에요 6 쾌변 2012/10/14 2,430
167722 슬로우 쿠커 잘 쓰이나요 4 가을 2012/10/14 2,810
167721 공포의 칼잽이 한국조폭들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5 호박덩쿨 2012/10/14 1,911
167720 저 직장 한번봐주세요 리플꼭 5 ㅠㅠ 2012/10/14 1,798
167719 드럼세탁기에 삼숙이에삶은 빨래 어떻게 넣을세요? 9 궁금 2012/10/14 2,344
167718 108배 침대에서 해도 되나요? 7 하얀공주 2012/10/14 3,344
167717 미용실실장과 밥 먹었다는 남편 글 보고... 8 가을 2012/10/14 4,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