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공기업 다닙니다.
이번정권후 조직 엄청조이고있고, 공기업 대부분 민영화 얘기 안나오고 임금인상도 팍팍해졌죠.
다른이유를 빼더라도 내 직장 생존권이 걸린문제....
어제 안철수 기자회견후 물어봤더니 안철수 싫대요.
박근혜뽑을거랍니다.
뽑는 이유도 구체적이지 않음..
박정희에대한 환상인가?
도대체 이 분들 왜 이렇게 박근혜를 좋아하는거죠?
저 공기업 다닙니다.
이번정권후 조직 엄청조이고있고, 공기업 대부분 민영화 얘기 안나오고 임금인상도 팍팍해졌죠.
다른이유를 빼더라도 내 직장 생존권이 걸린문제....
어제 안철수 기자회견후 물어봤더니 안철수 싫대요.
박근혜뽑을거랍니다.
뽑는 이유도 구체적이지 않음..
박정희에대한 환상인가?
도대체 이 분들 왜 이렇게 박근혜를 좋아하는거죠?
그나이때여자들이 아니라
남자들도그네팬들이 많죠
저 50대. 안 좋아합니다
마치 경상도 살면 다 새똥당 지지한다는 논리..ㅎㅎ
저 50대.
절대 안 좋아합니다. 2
세뇌당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동안 박정희 전두환 거치면서 언론으로부터 잠식당한 이유와 조중동의 폐해.
말하는데
나는 아니에요 라는 댓글들..ㅎ
일반적으로 50대이상의 여성은 주부가 많고 대학 졸업자가 드물죠. 고졸이 많고 중졸도 있고....
저학력일수록 사회경험이 적을수록 역사인식이 부족할 밖에요.
불쌍하데요.참나..
독재자의 딸,무능의 아이콘이라 얘기 드렸는데그래도 안쓰럽다하시니 그냥 웃지요.
부모 일찍 죽고 못난 동생들 건사한 불쌍한 처녀.
이 이유 말고 없습니다. 50대 이상 아주머니들이 많이 가진 정서죠.
그리고, 육영수 오버랩..
불쌍하데요.참나..222222
아마도 대략 컴질을 잘 안하는 사람들일 것이며.......
얻어듣느니 짜라시 같은 방송 뉴스나, 종이신문도 조중동 나부래기만 보는 사람들일 것이며....
더구나 SNS라는 것은 대략 외계어나 무슨 연예인 닉네임쯤으로 아는 사람들일것이며.....
당췌 듣고 본것이 없다 보니 사리분별 못하는 부류들일 것이라고 생각함다.
저도 50대~~~~!
꼭 좋아하진 않는데 대안이 없어보이네요
지금 그만한 인물이 있어 보이질 않아요
대체 그만한 인물이 대한민국을 위해 한 업적이 무엇이 있는지 묻고싶어요...
저 오십 중반,전혀 좋아하지 않고
주변의 비슷한 연령대,박근혜 기타등등 말도 하지 말랍니다. 짜증난다고.
거기다 75세인 우리 어머니
뉴스에 mb 패거리 나오면 꺼버리십니다..ㅋㅋ
부모 일찍 죽고 못난 동생들 건사한 불쌍한 처녀.
이 이유 말고 없습니다. 50대 이상 아주머니들이 많이 가진 정서죠.
그리고, 육영수 오버랩.. ----------------- 2
gg님말씀에 동의
심지어 박정희 채홍사 얘기 해드리면 "그러니 우리 육여사가 얼마나 불쌍하냐" 며 "그래서 박근혜 찍어줘야지" 이러심
답 없음
"잘먹고 잘살자"는 취지의 열망이 있는데, 아무래도 여권의 박근혜가 가장 신뢰스럽고 안정감있어보이겠죠. 반면에, 야권은 항상 불안하고 믿음이 안가고, 야권이 지금까지 마음을 못 얻은 것입니다...
하긴..
일제시대때는 일본쪽바리들이 제일 안정감있게 보이고 믿음이 갔을꺼예요. 그지요?
전혀 안좋아하는데요
50대를 뭘로 보고.......
듣는 50대 기분 상했음
저도 오십대 전~~~~~~~~~`혀
안좋아합니다
이전 시대의 경제성장 부흥기의 추억때문이 아닐까요?
ㅋ전 공주님 안조아해요
상주 새머리 정직원이에요 알바 실체 밑에서 보세요
우리 어렸을 적 50대 어머니를 생각해 보세요. 완전 할머니 같이 생각됐었잖아요.
요즘 50대도 인터넷 하고 스마트 폰 씁니다.
대졸보단 고졸이 더 많겠지만 그 전 세대는 고졸 하기도 어려웠었죠.
살다 보니 저절로 생각이 보수화 되기도 합디다만, 그래도 그 정도로 생각없진 않을걸요.
열 살 정도밖에 차이 안 나는데도 60대는 왠지 말 안 통하는 분들도 많지만 50대는 다를거에요.
우린 배운세대거든요...
꼭 나이 문제는 아닌듯해요. 제 직장상사분은 아직 40대 중반인데 요즘 진정으로 박그네 걱정하시더라구요. 악재가 너무 많이 터진다고...
그분 2007년엔 이명박찍어야 된다고 직원들에 충고하고 다니구요. 이 분 특징은 평소엔 정치는 커녕 세상돌아가는거 관심 하나도 없다가 선거때만 되면 꼴보수로 변신한다는 거.
그나마 다행인건 별로 인기가 없어서 귀담아 듣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