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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동그랑땡 이야기를 보고

며느리 조회수 : 2,178
작성일 : 2012-09-20 17:56:26

저희 시댁 오남매인데 명절날 오면 음식 싸 가야 한다고

떡이면 전을 어마어마하게 했어요.

울 시아버님 떡이 크니 작니 전이 두껍니 말이 많으셨죠...

특희 동그랑땡 딴집에서는 동그랗게 이쁘게 잘하는데

우리집꺼는 안 이뻐서 손님상에 내놓기 미안하다고 하셨죠.

 

지금은요.

송편은 방앗간 떡집에서 사오고요

동그랑땡 냉동된거 사다가 써요.

꼬지나 전도 딱 상에 올릴만큼만 하고 말아요.

 

집안에 일이 생기면서 며느리들이 다 빠지고

저혼자 명절 준비를 해야 하기에 제 맘대로 해 버렸어요

첨에는 시키는대로 하다가 명절날 병원 응급실로 간 이후로는

다들 맘에 안 들어도 아무 소리 못하십니다.

IP : 112.170.xxx.1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생하시네요
    '12.9.20 6:57 PM (211.234.xxx.118)

    저는 식구들 먹을 것만
    맛있게 해먹어요.
    남편이랑 아이들 같이 동참하게 해서요.
    해가 갈수록 명절에 오는 사람들도 줄고
    모이는 사람 적어지니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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