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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갑자기 연락끊으면 어떠세요?

조회수 : 9,909
작성일 : 2012-09-20 17:51:34
지금 생각하고 있는 시험이 있는데
합격하기까지는 최소 일년 이상은 걸릴듯해요
이 친구하고 성격도 비슷하고 잘맞아서
서로 연락을 자주하고 얼굴도 자주보는데
솔직히 공부 안될것 같아요
그래서 끊어야 공부될것같은데요
한동안 못볼것같다고 말하면 끈이 남아있어서
연락을 한 번씩 하다보면 공부 안되면
밥한끼 술한잔 그러다보면 도로아미타불 될거 같아서요

그래서 친구에 말안하고 합격할때 까지 연락 끊어야할것 같은데요
82님들은 친구가 이렇게 연락 끊었다가 나중에 연락오면 어떨거 같으세요?
IP : 223.62.xxx.17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
    '12.9.20 5:54 PM (182.210.xxx.44)

    글쎄요...
    저라면.. 그렇게 잠수탔다가 나타난 친구와 앞으로 못볼사이 아니어서 만나기는 하더라도
    마음은 못나눌것 같아요.

  • 2. 가을...
    '12.9.20 5:54 PM (182.210.xxx.44)

    자기 필요없을땐 끊고 필요하니까 연락하나 싶어서 괘씸한 생각도 들지 않을까요.. .

  • 3. 이런건
    '12.9.20 5:56 PM (112.154.xxx.62)

    입장을 바꿔보시면..

  • 4. ....
    '12.9.20 5:58 PM (211.36.xxx.44)

    똑같진 않겠지만 그런아이 딱한명 있었는데 공부한다고 연락두절해버리고 전화도 안받음 근데 제결혼식에3만원내고 밥먹고 가던데 청첩장 주면서비싼밥샀는데 제친구들중에서 그애만3만원내고 암튼 너무심하게 이기적이어서 연락 일부러 끊었어요 남편도 그런애랑 연락하지말라고 ㅎㅎ

  • 5. 그 친구입장에선
    '12.9.20 5:58 PM (116.121.xxx.214)

    엄청 섭섭할듯...그냥 가끔 문자주고 안부주고받자 고정도만 하셔도 이해해주실거같은데..완전 딱 끊는다면..일년뒤정도 안만나고 그담에 본다면? 너무 눈에 보이죠 어떻게될지..

  • 6. 99
    '12.9.20 6:00 PM (92.75.xxx.0)

    말 안하고 연락 끊으면 완전 재수없는 거 아닌가요. 그게 무슨 친구에요. 공부때문에 그런다고 양해 구하면 되지..


    혹시 시험 떨어지면 자존심 상할까봐 비밀 공부 하고 싶어서 그런가요?

  • 7. 99
    '12.9.20 6:01 PM (92.75.xxx.0)

    아뭏든 공부한다고 말하고 합격하면 보자고 하세요. 그게 맞아요.

  • 8. dd
    '12.9.20 6:03 PM (125.129.xxx.181)

    혹시 시험 떨어지면 자존심 상할까봐 비밀 공부 하고 싶어서 그런가요? 2222222222

  • 9. ..
    '12.9.20 6:04 PM (211.36.xxx.111)

    뭐 얼마나 대단한 공부하시는데요? 그렇게 유난떨다 시험.친구 다놓쳐요.

  • 10.
    '12.9.20 6:06 PM (223.62.xxx.17)

    비밀공부 그런건 아니구요 워낙 죽이 맞고 자주 연락하다보니
    확실하게 안끊고 공부하면 잘안될거 같아서요

  • 11. ^^
    '12.9.20 6:08 PM (175.113.xxx.118)

    말씀하시고 끊으세요
    이유없이 끊으면 서운해 하실 듯...
    저도 1년 정도 친한 친구들에게만 말하고 끊은 적 있습니다
    다 이해해 주던데요
    정말 친한 친구들은 잘 되라고 빌어 줄거예요

  • 12. .....
    '12.9.20 6:08 PM (112.223.xxx.172)

    미리 말을 해야죠... 그걸 왜.

  • 13. 그럴 때는
    '12.9.20 6:11 PM (220.116.xxx.187)

    사정 설명을 충분히 하시고, 1년 정도 연락 못 할 거 같다고 말씀하셔야죠;;;

  • 14. 말을 하세요, 말을...
    '12.9.20 6:14 PM (119.71.xxx.130) - 삭제된댓글

    님이 아무리 그 분을 베프라고 칭하셔도 한길 사람속을 어떻게 아나요?

    그런 걱정을 할 정도로 베프라면 오히려 털어놓고 얘기한 후 공부하시면 되잖아요.
    지인 중 한명도 일년 반 정도 시험 공부해야한다고 연락 못 할 것 같다고 하길래
    전 다이어리에 다음해 그 시험 날짜까지 표시해놓고
    그 지인이 시험에 합격하길 기도해줬어요.

    전 원글님을 도저히 이해 못 하겠어요.

  • 15. ,,
    '12.9.20 6:14 PM (122.36.xxx.75)

    얘가나를 인연끊었나..아님 무슨일생겼나 걱정하죠

  • 16. 나중에
    '12.9.20 6:16 PM (112.223.xxx.172)

    합격하고 짠.. 하고 나타나봤자 친구대접 못받습니다.
    떨어지면 님이 아마 계속 연락 안할거구요.

  • 17. 최소한의 매너
    '12.9.20 6:17 PM (114.202.xxx.134)

    문제죠. 차라리 친구한테, 나 독하게 마음 먹고 공부하련다 합격할때까지 연락 안할 거야. 라고 하세요.
    말도 없이 연락 끊었다가, 자기 할 일 다 하고 친구 필요해지니 슬그머니 나타나는 사람...과연 친구로 보일까요? 역지사지 해보시면 알겠죠. 친구 사이 아니라 부모자식 간에도 최소한도의 매너는 필요합니다. 매너 없는 사람은 제대로 된 사람취급 못받아요.

  • 18.
    '12.9.20 6:18 PM (223.62.xxx.17)

    연락 하고 끊으면 그래도 공부잘되냐 어떠냐하며 연락 가끔 올건데
    공부 안되면 나가고싶어질것 같아서요
    결론은 독하게 공부하고싶어서입니다

  • 19. ㅡㅡ
    '12.9.20 6:21 PM (147.4.xxx.65)

    그런 연락을 아예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함 되잖아요. 님 친구는 그런 배려도 못해줄 정도?

  • 20. 음...
    '12.9.20 6:21 PM (112.223.xxx.172)

    그럼 독하게 친구도 완전히 끊으세요.
    나중에도 친구들이 지금처럼 대해줄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아요.

  • 21. 음...
    '12.9.20 6:23 PM (112.223.xxx.172)

    이도 저도 안되면, 그냥 공부를 하지 마세요.

  • 22.
    '12.9.20 6:24 PM (223.62.xxx.17)

    외로움 잘타는 친구라서 연락하고 끊으면 공부하는거 알면서도
    저런 연락은 분명히 올거 같네요

  • 23. ..
    '12.9.20 6:24 PM (175.113.xxx.79)

    말없이 공부에 매진하셔요.
    시험에 일단 붙고 나서 연락해서 사실대로 말하고 잘지내셔요.
    서로 인정하고 존중해주는게 친구사이에도 있어야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저에게 안좋은 일이나 친구들 연락을 끊어야 할 일이 있다면 내쪽에서 먼저 연락하지도 받지도 않아요.
    부작용은 그래서 친구들에게 끊임을 당했다는거.ㅎㅎㅎ 지나고 보니 별로 아쉽지도 않습니다. 고런 정도의 친구사이였다는거.
    친구라고 해서 부담주는 것도 싫고, 친구로 인해 내 생활에 지장을 받느것(중요한 시험)도 싫거든요.

  • 24. 저라면
    '12.9.20 6:26 PM (203.226.xxx.92)

    그런 친구 다시 연락와도 안봐요. 실제 그렇게 끊긴 지인있구요. 단, 절친의 경우 재수하면서 재수기간동안 대학간 친구들 연락받는게 마음 안좋으니 합격후 연락하자해서 안부 안묻고 합격후 연락받고 다시 만나기 시작한 적 있어요. 저라면 공부때문에 연락 안될거다 얘기해놓고 핸드폰 없애거나 중단하겠어요. 독하게 공부하려면 핸드폰, 인터넷부터 끊고 봐야겠죠.

  • 25. 원글님
    '12.9.20 6:26 PM (175.113.xxx.118)

    저 위에도 댓글 남겼는데
    그러다 친구 잃으십니다.....

    연락 끊기 전에 한 번 만나서 아주 아주 진지 모드로 얘기하시면
    친구분 이해해 줄 겁니다
    그 이후에 연락이 오면 그 때 안받으시면 될 거 같네요
    연락와도 나가고 싶은 마음을 누르시면 되요

  • 26. 친구의
    '12.9.20 7:28 PM (114.202.xxx.134)

    행동을 미리 예상해서 미리 매너없이 굴 필요 있나요?
    일단 말은 해놓고(나 연락 안함 니 연락 와도 안받을 것임) 그럼에도 친구가 배려를 안해주면 그때 연락 안받아도 충분히 됩니다.
    처음부터 가타부타없이 연락 끊겠다, 독하게 공부하려고? 뭔가 굉장히 핑계스러워요.

  • 27. 뭐가 문제?
    '12.9.20 9:03 PM (211.202.xxx.41)

    친구에게 말하고 난 뒤 휴대폰을 없애세요. 집에도 그렇게 말해놓고요.

  • 28. 끊기 어려운 사람이면
    '12.9.20 9:16 PM (183.96.xxx.17) - 삭제된댓글

    독하게 끊으시는게 맞구요.
    합격하시고나서 연락하시고, 나 사실은 독하게 맘먹어야할것 같아서 그렇게햇다고 정말 미안햇다고하시고,
    너랑 다시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하고싶어서 열심히햇다고하세요.
    제가 4년걸려서 합격했고, 주변에 합격생들 대부분 친구 다 끊었다가 연락하면 다들 기뻐해주고, 공부하는동안 몰랐고, 도움 못준거 미안해합니다.
    합격해야만 관계 회복된다는거 명심하시고요.
    그렇게 끊었다가 합격못하면 이도저도안됩니다.
    합격하시면 친구도 이해해주고 그 결단을 높이사고, 합격증도 생기죠.

  • 29. 오드리82
    '12.9.20 9:32 PM (223.62.xxx.32)

    제가그랬어요.
    전 갑자기 핸폰번호바꾸고 수업같이들어서 보게되도 수업끝나면 따로빠지고...
    그땐 나만 친구들이랑 멀어지는거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있었는데 회사취업하고 어느정도 자리잡고나니 부러워도하고..좋아했어요. 그런걸로 멀어질정도라면 진정한친구가 아니죠. 미래가 달렸는데..

    저도 노는거 좋아하고.. 뭐하고 놀았는지 얘기들으면 맘흔들릴까바 독하게 맘먹었던거에요.

    지금 잠깐 멀어지지만 나중에 그친구에게 도움줄수있는 능력도 생기게되고. 잘되면 친구들이 자랑스러워할거에요.

    친구곁을 못떠나고 고인물처럼 한지역에서 발전없이 매일보던친구 보고 또보고하는, 나랑 같이사는 남자 참 ...안타까워요.

    내가 잘되야 나중에 친구들도 도와줄수있고 여유생겨서 더 잘챙겨줄수있고. 그땐 더 많이 함께할수있을건데.

    맘독하게 먹고 시험준비해서 꼭 합격하세요!!!
    미래가 달렸어요. 지금 어떤선택을 하느냐에따라 내운명이 갈리는거에요.

  • 30. ---
    '12.9.21 12:15 AM (92.75.xxx.0)

    아니 그래도 그렇지 말도 없이 연락 뚝 끊기면 상대가 얼마나 황당하겠어요? 못된 거에요 그거.


    절대 이해 안됩니다.

  • 31. 참....
    '12.9.21 10:22 AM (125.132.xxx.196)

    그런 마인드로 뭔 공부를 해요
    아무 잘못없는 친구는 왜 그런 꼴을 당해야 되나요?
    님 가족중 한명이 그런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런 위험한 생각은 하지도 마세요

  • 32. .....
    '12.9.21 1:29 PM (211.36.xxx.208)

    냅두세요 저런사람저렇게사는거지 ㅋ 그냥 니맘대로하세요 그런데 시험떨어지면 뭔 낯으로 볼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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