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두분다 이번 대선을 제외 하고서라도 한두번 더 기회가 있는 젊은 분들입니다.
그에 비해 박그네는 이제 이번이 마지막 라고 보면 됩니다.
한번더 기회가 있는 두분이 만약 서로 단일화를 이루지 못해 새누리에 진다면 다음 기회마저 국민들로부터
버림 받습니다(한마디로 탐욕의 후보가 될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누군가가 양보를 한다면 그분은 거의 대통령 수준의 인기를 누릴수 있는 위치가 됩니다
박그네는 급하죠,
지금 두는 수마다 악수에 악수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오래동안 대세론에 휘둘려 거칠것이 없는듯 보였지만, 장고뒤에 악수,,,,,ㅎㅎㅎ
단일화,,,넘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