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이랍니다.
백수되고 구직하고 있는 중인데
앞전까지 늘 비슷한 시간에 출근하고 살았던 사람이
백수되고 집에 있으니까
웬만해서는 밖에 나가는 일이 없어요.
좀 게을러 지기도 했고요.
날씨 좋을때도 집안에만 있다보니 밖에 날씨는
그냥 창문으로만 느끼고요.
오늘 날씨 좋다고 일기예보에서 나왔는데
정말 날씨 좋은지 모르겠네요.
저는 집이랍니다.
백수되고 구직하고 있는 중인데
앞전까지 늘 비슷한 시간에 출근하고 살았던 사람이
백수되고 집에 있으니까
웬만해서는 밖에 나가는 일이 없어요.
좀 게을러 지기도 했고요.
날씨 좋을때도 집안에만 있다보니 밖에 날씨는
그냥 창문으로만 느끼고요.
오늘 날씨 좋다고 일기예보에서 나왔는데
정말 날씨 좋은지 모르겠네요.
사무실임돠 ㅋ
전 동남아 열대지방에서 82중..
물말아서 오이지랑 밥한그릇 먹었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요..
집 아파트 5층 거실~
베란다 활짝 열어놔서 하늘이 다 보여요. 구름이 뭉게뭉게
구름 있는 곳은 좀 회색빛이고 구름없는 하늘은 연한 파란색입니다~
동네 꼬맹이들 노는 소리 가끔 들리고 새소리 들리고
멀리 차 지나다니는 소리 들리고 조용하네요.
하교하고 올 아이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오면 간식챙겨먹이고 컴퓨터 좀 시켜주고 학원보내야죠~
여기느미쿡 밤 열시 반 애들도 남편도 다 자고 혼자 책상에서... 넘 좋아요^^
지하철7호선이여
저도 집 아파트 5층 거실...ㅋㅋ
재택 근무중이라 일해야 하는데 졸립고 해서 커피 한잔 하며 82 농땡이중...ㅋㅋ
저도 삼실...
비상용으로 엑셀창 하나 열어놓고 합니당...ㅋ
사무실요.
일하다 틈틈이 82라고 하고 싶지만....
사실은 82하다 틈틈이 일...ㅠ.ㅠ
저는 점심 먹고 설거지 한 후에
주방 식탁 위에서
노트북으로 합니다.
오늘 날씨 지깁니다 애재우고 옆에서 스맛폰으로..애가 자다가 실눈뜨고 엄마있나없나 확인해요 있으면 조용히 다시자고 없으면 하이톤으로 노래불러요 82는 내칭구^^
이상해요.
날씨 좋을거라더니
여긴 오전에 잠깐 해가 있더니 오후내내 흐리고
구름만 잔뜩 끼었어요.
꼭 비올 것 처럼요.
용인인데.
저도 사무실에서...
출근한지 얼마 안돼서 워밍업 중이에요..^^;;
저도 사무실에서 82질중..ㅋㅋ
ㅋㅋ 저도 사무실이요. 오늘은 대략 바쁜거 끝나서 82쿡님들 글 읽고 있어요. 넘 좋아요.
용인. 아파트 거실요.
하늘이 잔뜩 흐린게 비올것 같네요.
저도 사무실에서 달달한 믹스 커피 마시면서
여유 부리면서 82하던게 그리워요.
집안에서..ㅠ.ㅠ
사실 전업이라도 이시간은 아이들 뒷치닥 거리하느라 접속만 해 놓지 눈팅도 자주 못하는데 오늘은 아이가 친구와 노느중이라 제가 한가하네요
사무실입니다.
전 82빼고 아무거나 띄워도 커버되게 여러개 띄웠저 있네요. (업무에 다 필요한거긴 하지만 ㅋ)
가게 한쪽에서..요
집에 컴이 없어 할려면 가게로 달려옵니다
계속 컴에 매달리지않아 좋아요
아
밥할 시간이네요
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