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에 제 허락도 없이 회원 가입을 해 놓고 들어가서 제품들을 보라는데
전 당췌 첨 들어 보는 회사이름이라서요..
암웨이 같은거라는데..
포인트가 어쩌구 저쩌구 싸고 좋으네 어쩌네 하는데 찜찜해서 탈퇴하려구요..
제가 가입한 것도 아닌데 함부로 제 정보 흘렸다고 한바탕 난리를 떨었긴 합니다.
그 가족분이 워낙 귀가 얇아서리..에고..
저는 오늘 첨 들어 봤거든요..
전 암웨이도 별로 안 좋아라 하고 그 건강보조 식품들도 너무 비싸서..
의심이 많은 1인의 궁금함을 요기에다 풀어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