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인거 같아요..그래서 좀더 나이들어 가는 제 자신을 많이 돌아보려 하는데요.
예전에는 이말이 그렇게 신빙성 있게 다가오지 않더니 ,
이번 대선후보들을 보면서 , 정말 머리가 끄덕여 지네요.
안철수님이나 ,문재인 후보 보면 정말 맑은 기운이 다른사람마저 기분좋게 만들죠.
대신 박근혜는 .차분한 얼굴속에 감춰진 표정속에 문득문득 보여지는 섬득하고 서늘한 기운..
제아무리 감추고 포장하려 해도 안되는거 같아요.
정말 새누리당 ,,
송영선 같은 여자의 얼굴은 도데체 어떻게 살면 그렇게 ,,,될까요? 공포그 자체죠.
송영선과 안철수의 얼굴....살아온 길이 그대로 보이는거 같아요.
마음 잘 쓰고 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