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말이죠 수첩할매..
오늘 촬영장 갔다 하네요..
애로 청취?
그 청취하고나서 하는 말
사진 몇방찍고나서..
그녀의 18번 "정부와 국회에서 잘 할것입니다"
요렇게 답했을듯 싶네요..
정부와 국회에서 잘 했으면,
당신이 그렇게 여기저기 인사 다니지 않아도 됐을 거랍니다,
이 참 나쁜 할매야.
말만 하며 돌아다니지 말고
그냥 해!!!!
국회의원을 14년이나 하고서도
아직도 실정을 몰라 돌아다니고 있으니
그동안 얼마나 게으르게 살았는지 알만 하네요....ㅎㅎㅎ
윗님같은 댓글보는재미에 제가 요즘 살맛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