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모홈쇼핑에서 윤**la갈비 구입했는데요.
좀 의심가는 게 있어서요.
혹시나 드셔보신 분들 느낌어떠셨는지요?
방송보고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버튼 눌러서 받아봤는데
아이고 맛은 넘 짜고 냄새도 갈비냄새가 아닌 듯 하고
더우기 갖다 붙인 느낌이 팍 드는 게 저만 그런건지..
갈비를 구웠는데 뼈에 붙은 심줄도 의심가고 뼈와 살사이가 떨어져나가면서
기름도 아닌 거이 흐느적 거리는 게 있네요. 이거이 혹시나 추적프로그램에서 식용풀
어쩌고저쩌고 하는 걸루 붙인 건 아니가 급히 의심가서요.
해당쇼핑사로 전화해서 문의해볼까하다고 참고 있는중...
드셔보신 분들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