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사진 안 찍는분도 계시죠?

돌사진 조회수 : 2,821
작성일 : 2012-09-20 10:21:14
첫째는 외국에서 낳아서 , 게다가 다른 도시로 이사하자마자 돌인 바람에 정말 상만 크게 한상 차리고 셋이서 사진찍고 끝냈구요. 터울 많이 지는 둘째는 한국에 돌아와서 나았고 두달있음 돌인데... 남들처럼 돌사진 찍어주려고 스튜디오 알아보다가.... 질려버렸는지 갑자기 안찍고 싶어지네요ㅡㅡ
하나같이 비슷한 배경에 뽀샤시 천사처럼 웃고있는 아기들. 물론 정말 예쁘긴 한데 감동이없네요.
둘째에 딸이여서 정말 사랑스럽고 예쁘긴 한데 ....
저같은 맘으로 안 찍으신 분 계세요?
그런 분들은 다른 대안이 있으셨는지 ... 궁금합니다~
IP : 220.124.xxx.1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9.20 10:23 AM (171.161.xxx.54)

    스냅작가 집으로 불러서 찍는 사진도 이쁜거 같고
    올림픽공원 같은데 야외촬영도 이쁘더라고요.
    스튜디오 사진은 넘 인위적이라고 생각해요.

  • 2. 에구
    '12.9.20 10:25 AM (175.213.xxx.186)

    돌잔치는 안하더라도 사진은 찍어주세요.
    디지탈카메라가 아무리 대중화됐다 해도
    전문사진사가 찍은 거는 다르죠.
    저는 웨딩촬영 안 한 거는 하나도 후회 안 되는데
    아이들 백일, 돌사진 사진관에서 찍어 앨범 만들어놓은 건
    참 잘했다고 생각해요.
    둘 다 잔치는 아무 것도 안 했어요.

  • 3. 저두요
    '12.9.20 10:29 AM (221.165.xxx.188)

    저희아가도 이제 한달쯤 있음 돌인데.. 이번엔 스튜디오에서 안찍을려구요. 50일 100일까진 찍었는데 아기가 싫어하는통에 다들 괴로웠던지라 엄두가 안나네요. 남편은 그때 데인후로(?) 돌은 찍지말자고 엄포를 놔서 ㅜ 저는 차라리 그돈으로 이쁜옷 제가 산다음 그거 입히고 여행가서 찍거나 셀프스튜디오 가서 찍을까 생각중이에요. 첫애인데도 돌잔치도 안하고 사진도 안찍네요 ^^;

  • 4. 전 안했는데
    '12.9.20 10:31 AM (116.41.xxx.233)

    전 지금 아들들이 4살,6살인데..어디서 찍을까 알아보는 것도 귀찮고 별 필요있겠나 싶어 둘 다 안했는데...요즘은 좀 후회돼요...앨범까진 안해도 돌 독사진이라도 찍어둘걸 하구요..핸폰이나 디카로 사진을 종종 찍긴 하지만 보관도 잘 안되고..꺼내보는 맛도 없고..큰아이는 돌 좀 지나서 셀프사진관가서 찍은 100여장의 사진...이거라도 한게 다행이다 싶어요..그래서 조만간 스튜디오 가서 아이들 중심으로 해서 가족앨범찍을까 생각중이에요..이거라도 빨리 해놔야 나중에 아이들이 보고 추억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342 7호선근처에좋은산후조리원 추천해주세요 5 지현맘 2012/10/03 1,278
163341 아너스물걸레청소기 샀어요. 3 와우 2012/10/03 2,550
163340 남편과 와인 한 잔 3 내일은 출근.. 2012/10/03 1,757
163339 요즘 소리 들려오는 방향을 자꾸 헛짚게 되어요, 이것도 갱년기증.. 5 ///// 2012/10/03 1,657
163338 선본남자 하고 잘 안됬어요...아이고.. 19 ㅜㅜㅜ 2012/10/03 7,842
163337 망인복 꼭 해야하는건지... 7 복잡한것들 2012/10/03 2,559
163336 과외할때 간식 6 noran 2012/10/03 1,993
163335 하루 종일 육아에 쫓기다 애들 11 궁금. 2012/10/03 2,601
163334 난 문재인이 가소롭게 보이더군요. 19 ... 2012/10/03 3,503
163333 구미가 너무 걱정되네요 3 낙동강 2012/10/03 2,495
163332 남편이 유럽출장 갔다오는데요 2 옹이.혼만이.. 2012/10/03 2,374
163331 사람들은 왜 테이큰2에 실망하죠?(테이큰2를 볼까말까 망설이시는.. 6 테이큰2 2012/10/03 7,585
163330 부모님 팔순은 어떻게 보내나요 9 궁금 2012/10/03 5,230
163329 안, 서교수 논문 오탈자 베낀 것 아님, 두 논문에 오류 없슴 1 금호마을 2012/10/03 1,077
163328 프린세스 다이애나 7 skk 2012/10/03 3,913
163327 착한남자 재밌나요? 8 .. 2012/10/03 3,609
163326 매실과육이 이상해요 5 질문드려요 2012/10/03 1,598
163325 향후 몇년 시댁 안온다더니 시댁 찾아와서 잘 지내보고 싶다..... 35 ... 2012/10/03 16,143
163324 여성속옷은 ..예쁜 거 어디서 사나요? 7 예쁜 2012/10/03 2,929
163323 제가 생각하는 이번 선서 최고의 미스터리는... 미스 마플 2012/10/03 1,121
163322 박원순 시장 덕분에 ‘보호자 없는 병원’이 2 샬랄라 2012/10/03 2,067
163321 전세만기가 다 되어가는데요..집주인이 집을 팔겠다고 하는데 아직.. 1 드라마매니아.. 2012/10/03 1,958
163320 추천의류싸이트 있으세요? 그리고 레깅스!! ... 2012/10/03 1,066
163319 김용민 트윗......ㅋㅋㅋㅋ 6 ... 2012/10/03 3,875
163318 펑 할께요 15 미심쩍어요 2012/10/03 2,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