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적 꼬리자르기 이젠 몸통 자르기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안되면 재미본 여의도에 천막당사칠지도 모르겠고..
손목 정도로는 안 먹힐테니
머리에 붕대 감는다.
(82 품격상 머리라곤 썼지만
음~~닭대갈이로 읽어 주세용)
아.. 시방.... 그런 시나리오 싫은데.....
꼬리곰탕만 모아서 끓여먹고 싶네요.
천막당사 계속 우려먹으니.. 그 자른 꼬리 모아모아 푹 고아 우려내서 맛있게..
재방송이면 안보는게 상식입니다.
같은 쇼로 2번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