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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올빼미족분들께 질문있어요!

행복하고싶다 조회수 : 4,109
작성일 : 2012-09-20 03:31:56

전 아직 미혼처자인데요,

제가 심하게 올빼미거든요ㅠㅠ; 직업 자체도 늦게 끝나는데다 출근이 늦어서 자연스레 그리 됐어요.

아니, 사실 전 대학 다닐 때조차 밤을 사랑했던 것 같아요.

밤에 자는 게 아깝달까...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아도 그냥 밤에 잠 자기 싫은 거 있잖아요.

근 10년 동안 그리 살아오다 보니,

사실 불편한 점이 상당히 많더군요. 불가피하게 아침에 나가야 하는 때라든지, 식구들 모두 모여서 자야 할 때,

다른 식구들 다 자는데 나만 홀로 말똥거릴 때;; 미쳐요 진짜. 혼자 있을 땐 정말 좋은데, 남들과 있으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말인데요, 저 같은 분들, 결혼하고 적응 잘 하셨는지 궁금해요.

시댁에서 자야 할때, 아침에 일어나서 남편 밥 챙겨줘야 할 때 등등요.

사실 남자친구가 워낙 아침형 인간이라 올빼미 족인 저하고는 패턴이 반대라ㅠㅠ;;;

 

별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불현듯 잠못이루는 이밤에 별게 다 궁금하네요ㅋㅋ

 

어떻게들 적응하셨는지요ㅜㅜ;;;

 

나중이 살짝 걱정되는 밤이네요.

IP : 180.224.xxx.9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12.9.20 3:34 AM (183.98.xxx.14)

    아주 잘먹고 잘살고 있어요 걱정 뚝! ㅎㅎ

  • 2. ...
    '12.9.20 3:37 AM (116.32.xxx.136)

    올빼미족? 나네? 하고 들어왔는데 대답은 기혼자 분들이 해야하네요..ㅎㅎ
    모 이왕클릭하고 들어왔으니 ㅎㅎ저 대답하고 가도 되죠~?
    저도 미혼이고 직장을 안다니고 프리랜서라 불규칙해요. 잠자는 시간이.
    심지어는 회사다닐때도 규칙적이진 않았어요.
    하지만 전 아침에 일어나야할 일이 생기면 일어나요. 사람들한테 깨워달라 하기도 하고 나름 알람도 두개맞춰놓고..그래서 결혼후에 그런 걱정은 별로 안했어요. 저희 언니는 올빼미족은 아닌데 아침잠이 무지하게 많아요. 근데 결혼해서 애낳으니까 애 울면 일어나던데요? ㅎㅎ 모 사람마다 다 다를테니..전 잠을 몰아서 자기도 하고 안자기도 하고 제맘대로 편한대로 하는 편이라 별걱정은 안해요..ㅎㅎ원글님도 그냥 밤을 즐기세요.

  • 3. ㅋㅋㅋㅋㅋ2
    '12.9.20 3:40 AM (183.98.xxx.14)

    결혼15년차, 아침 차려본적 없고 시댁은 뭐 명절에 하루만 자도록 세팅 완료..
    나에게 남들을 적응시키게 한는게 비법이라면 비법 ㅎㅎ
    아 그래도 직업도 좋고, 금슬도 최고에요
    돈 워리

  • 4. 행복하고싶다
    '12.9.20 3:44 AM (180.224.xxx.97)

    아니 이런 멋진 분들 ㅋㅋㅋㅋ걱정하는 저를 안심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역시 바꾸는 것도 좋지만 남을 적응시키면 되는군요.
    사실 바꿀 자신이 별로 없어서요ㅠㅠ;
    시댁에서 하루 자도록 세팅하는 방법도 있고...

    가끔 제가 사는 패턴이 식구들을 비롯하여 남들 눈에 비정상적(?)으로 보인달까..
    한심하게 보는 거 정말 싫거든요.ㅠㅠ;

    그냥 걱정말고 이 밤을 즐겨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에헤라디야!!

  • 5. ...
    '12.9.20 3:47 AM (122.36.xxx.75)

    에헤라디야! 원글님 ㅋㅋㅋㅋ

  • 6. 올빼미
    '12.9.20 3:53 AM (121.166.xxx.243)

    결혼 20년차인데요
    저도 직업상 ㅠㅠ 체질상, 심리상
    철저한 올빼미예요.

    밤을 사랑하죠
    나만의 오붓한 시간들을요..,
    저는 잠을 자는게 너무 아까워요

    신랑도 덕분에 올빼미가 됐어요
    마눌이 안자니 자기도 자기 싫다는 건데
    20년쯤 되니 자연스레 올빼미가 되더라구요
    시댁 식구들도 다 아세요
    시댁 갔을땐 아침에 일찍 일어나죠 물론!
    근데 평소에는 올빼미 족인걸 아세요.

    결혼생활 저얼대! 지장 없어요.
    신랑이 새벽 4시에 나가도 제가 아침 다 차려놓았었는데...
    늙으니 몸도 안따라주고, 하기도 싫고 해서
    신랑이 대충 챙겨먹고 나가요^^

  • 7. 전 아예
    '12.9.20 3:57 AM (14.52.xxx.59)

    밥 준비를 새벽에 해놓고 아침에 차려주고 식구들 나가면 그때부터 자요
    보통 12시 되야 일어나는데 아침 모임 생기면 아주 죽겠어요 ㅠ
    한가지 치명적으로 안좋은건 살이 많이 쪄요 ㅠ호르몬 탓도 있고 낮에 안 움직여서 그렇기도 하구요

  • 8. 쓸개코
    '12.9.20 4:12 AM (122.36.xxx.111)

    비슷하시네요 다들^^
    저도 가끔 업체사무실 나갈때 빼곤 집에서 일을 해요.늦은시간까지..
    그리고 다른분들처럼 밤을 너무 좋아해서 자다가 일부러 깰때도 있답니다^^;
    오늘도 일좀 하느라 여태 안자고 있었는데 조금 있다 자려구요.
    수면시간은 6시간~ 6시간 30분 사이되는것 같아요.
    오전에 가끔 병원갈 일이 있는데 핸폰으로 알람 맞춰놓고 자면 잘 일어나요^^
    문제가.. 컴을 오래보고 늦게자다보니 다크서클이 심해졌어요.

  • 9. 안좋아요
    '12.9.20 4:20 AM (211.36.xxx.73)

    다들 올빼미족 찬양하시는데 찬물뿌려 죄송한데욥.저대적으로 불편해요.남편 출근할때 밥 차려주기 힘들구요..애 있음 더더욱 힘들어요..낮과밤이 바뀐 생활패턴은 낮에 기력이 달려서 멍헐때가 많아요.남편과 시댁이 이해해주면 다행이지만 그건 세월이 지나봐야 얼아요.나이가 40을 넘어가묜 완전 몸이 지쳐갑니다..허루라도 젊었을때 고치세요..구러나 이 패턴이 쉽게 고쳐지진 않을꺼여유..인생이 괴로운 올빼미족 올림

  • 10. 저도
    '12.9.20 7:07 AM (116.121.xxx.54)

    올빼미인데요. 나이 40 가까와오니 이제는 힘드네요.
    새벽에 2~3시간은 자다가 깨서라도 올빼미 짓을 해야 하는데
    그만큼 낮에 자고요. 신랑 아침 못 차려주고, 나 밥 먹는 거 완전 불규칙하고요.
    애들 키우면서도 밤에 안 자는 건 꼭!! 지켜서?(이게 무슨 지킬 일이라고 ㅋㅋ) 어깨에 피로가 쌓여서 눈이 저절로 감겨질 때까지 안 잡니다. 그러다보니 느는 건 피로 ㅠ.ㅠ
    고치고 싶어도 못 고쳐요.
    어제도 큰애가 다른 집에 놀러를 가서 간만에 휴가인데 며칠 때 너뎃시간밖에 못 자서..넘 피곤했어요.
    그런데도 그렇게 일찍 자기가 싫더라고요.ㅠ.ㅠ 으으 저는 밤에 자는 게 그렇게 싫어요 ㅠ.ㅠ

  • 11. ...
    '12.9.20 7:09 AM (112.153.xxx.26)

    제가 올빼미족이라 평생 가족들이 힘들어했어요.
    식사 시간도 다르고 활동하는 시간대도 다르니 서로 잠잘 때 피해가 되고 아옹다옹 다퉜네요.
    고쳐보려고도 노력 많이 했는데, 하는 업무 때문에 자정을 넘겨버리면 도로 원래 생활패턴이 되더라고요.
    한 보름을 고치는 데에 노력을 하면 하루만에 올빼미로 돌아와버려서...

    저는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요즘 들어 생각하는 게
    혼자 살거나, 아니면 저와 생활 패턴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야겠다 싶어요.
    동종업계에서 일하는 분들은 거의 올빼미족이어서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물론 나이 들면 건강에 안 좋다고들 선배님들이 말씀하시는데 (윗분 말씀이 맞아요. 힘들대요..)
    이 부분도 나중에 같이 고쳐나가면 좋을 것 같고요.

    82에서도 올빼미족 분들 보니 괜히 반갑네요. 한편으로는 마음도 안쓰럽고요. ^^;

  • 12.
    '12.9.20 8:22 AM (121.148.xxx.165)

    나도 올빼미지만. 시러시러. 제발 벗어나고파

  • 13. 오뚜기
    '12.9.20 9:04 AM (110.70.xxx.61)

    남편이 올빼미인데 아침에 둘 다 여섯시에 일어나야 하는 날도 새벽 세시까지 밤을 즐기고 있는데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던데요...
    결국 저도 못 자고 남편은 왜 참견하냐고 화내고...
    같이 사는 사람 입장에서 짜증나는 생황패턴이에요 주말도 반도 못 쓰는거 같고요

  • 14. ...
    '12.9.20 9:23 AM (59.15.xxx.184)

    결혼전 올빼미족 1인 ..
    그러나 아이 키우면서 아침형 인간으로 바뀌었어요
    둘 다 겪어보니 아침형 인간이 건강에도 좋고 무엇보다 하루를 길게 쓸 수 있어 좋아요

    남편은 여전히 올빼미족...
    같이 사는 사람으로 짜증나요
    아침 두 번 차려야하고
    주말에 어디 가자하고선 밥 먹고 나서면 서너시...
    남들 들어오는 시간에 우린 나가는 거죠
    어릴 적엔 상관없었지만 아이가 크고 나니 아빠랑 어딜 가는 건 좋지만 너무 늦게 들어와서 담주 학교 생활이 피곤하다고 안 나가려해요
    저도 집에 있을 땐 상관없었지만 일하기 시작하니 하루를 일찍 시작해서 일찍 끝내고 싶더라구요
    체력 좋고 잠 없는 분들은 상관없겠지만 저나 아이처럼 일찍 자서 간을 쉬게해야하는 체질은 아니더라구요

  • 15. 저도
    '12.9.20 9:31 AM (183.101.xxx.207)

    올빼미족이에요. 직업 특성상 그런것도 있었고 체질이 그랬어요. ㅠㅠ 아침 일찍 일어나면 위에서 위산이 많이 분비돼 속도 쓰리고요. 고등학교때까지 새벽에 일어나느라 위염을 달고 살았는데 아침잠을 푹 자면 그런 증상이 없어요. 근데 결혼하니 남편이랑은 정 반대라서 좀 힘든 면이 있어요. 서로 생활패턴이 달라서요. 결국 제가 맞춰주는 수밖에 없네요. 시댁도 알람맞춰놓고 긴장하다보니 새벽에 절로 눈이 떠져요. 사실 거의 밤에 몇 시간 못자고 밤 새는거나 마찬가지지만요. 그래서 명절날 시댁에서 종일 일하고 밤새 잠도 잘 못자다가 친정가면 거의 쓰러져요.

  • 16.
    '12.9.20 9:46 AM (119.71.xxx.149)

    40 조금 안 된 나이지만 중학교 이후로 거의 올빼미족이었어요
    지금은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니 늦게 자고 나름 일찍 일어나 수면 시간만 줄인 올빼미구요
    한의원에 가니 꼭 11시 이전에 자라네요
    안그러면 갑상선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탈모가 생긴다고ㅠㅠ
    일찍 자고 싶으나 밤엔 왜 그리 할 일이 많이 생기는지...
    애는 9시에 재우고 나면 생기는 밤 시간이 너무 좋아요ㅠㅠ

  • 17. aaa
    '12.9.20 9:46 AM (58.226.xxx.146)

    올빼미족이었는데, 결혼하고나서 출근 시간이 오래 걸려서 새벽에 일어나고 밤에는 신랑하고 놀다가 늦게 자고 할때만해도 패턴이 괜찮았어요.
    시댁은 남부럽지 않은 못된 사람들 집합소라 할 일도 많고 시키는 일도 많고해서 알람 맞춰놓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할거 하고 낮에 남편이 데이트 한다고 탈출 시켜주면 운전하는동안 차에서 자다가 내려서 놀다 들어가고 피곤해서 밤에 일찍 잠들었어요.
    시댁에만 가면 아침형 인간이 되니 걱정해본 적이 없었어요.
    그러다 아기 낳고는 아기에게 맞춰서 먹고 자고 하니까 지금은 어린이집 보내는데 주중에는 모두 아침형 인간으로 바뀐채 살아요.
    금요일부터는 올빼미족돼서 밤에 신나게 달리고 늦게 일어나고요.
    위에 어떤 님처럼 저희 외출 시간도 낮 1시 이후예요. 늦게 일어나서 남들 점심 먹을 때 아침 먹고나서요 ㅋㅋㅋ
    살다보면 처한 위치에 맞춰서 바뀌니까 지금부터 너무 걱정은 마세요~
    미혼이시니 아직 체력 짱짱할 때잖아요. 밤을 실컷 즐기세요~

  • 18. 흑..
    '12.9.20 12:04 PM (218.234.xxx.76)

    그 밤에 오롯이 나 혼자 깨어 있는 시간.. 그게 너무너무 좋죠.. 그 밤시간이 다 내 것 같고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
    쩝.. 일 때문에 야행성에서 탈피해야 하는데요, 거꾸로 새벽 4시에 일어나니 그것도 꽤 좋아요. 그 새벽 시간이 다 내것 같음.

  • 19. ...
    '12.9.20 2:36 PM (121.164.xxx.120)

    올빼미족 안좋아요ㅠㅠ
    제가 마흔이 넘어서도 올빼미족인데 아침에 못일어나요
    결혼해서 지금까지 10년이 넘도록 아침은 남편이 준비해요
    전 집에서 일하고 신랑은 다른곳으로 출근한지 3개월짼대
    아침 못차려줘서 쬐금 미안해요
    애들도 신랑이 밥먹여서 등교까지 시켜주니까
    전 늦으막에 막내랑 일어나서 밥먹고 애 좀 놀아주면서 일하는데
    양심적으로 많이 찔리고 가족들한테 너무 미안해요
    제일 쥐약은 시댁에 가야 하거나 시부모님 오셨을때...하루에 1~2키로씩 빠져요
    저도 고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신랑이랑은 사이는 좋아요
    아직도 울 신랑은 제가 스치듯 터치만 해도 전율(?) 할정도로 좋아하는데
    이정도로 부인을 좋아해줘야 가능한거 같아요
    그렇다고 집안일이나 제가 하고 있는일 어느것 하나 허투루 하는건 없는데
    다만 잠을 일찍 못잔다는거 이게 제일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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