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의미심장한 일인지요?
앞선 글에 어느분이 글을 올렸던데.. 댓글달았다가
페이지가 좀 넘어갔길래 기다리기 너무 궁금해서 새글올려요..^^;;;;
무슨 의미심장한 일인지요?
앞선 글에 어느분이 글을 올렸던데.. 댓글달았다가
페이지가 좀 넘어갔길래 기다리기 너무 궁금해서 새글올려요..^^;;;;
의미 부여 하자면 한도 끝도 없지요.
윤제 형 태웅이 안원장님 비슷하게 설정된거라
태웅이 쓰던 차를 젊은 여자인 시원이가 운전하는게 얼마전 있었던 일과 연결되는 듯 보인다는거였어요~
아이고,,,ㄴㄴㄴ님께서 올려주신 댓글보고 열심히 검색해보고 이제야 알았습니다...
요즘 헤드라인만 보고 뉴스를 상세하게 안봤더니....ㅋㅋ
안철수 목동여자관계 해프닝이 일어난 원인을 빗대서리..그랬나봐요.
안철수여자관계문제 나와도 전혀 관심이 없었거든요.
그냥 새누리당에서 없는일 들고 나와서 분탕질한다고 생각했는데, 지들 나름대로 뭔가 꼬리를 하나
잡는다고 잡고서는 그 지랄을 떨었던거구만요.ㅎㅎ
그게 아니라요
시원이 남편이 윤제인지 태웅인지 아직 잘안려줬던 초반에 시원이가 차에 잠깐 가는 태웅이한테 오빠 내 옷좀 가져다줘 이래요
헷갈리게하려고 한 장치죠
그렇구나... 그 말이 왜 나왔나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