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루이비통....시중의 90퍼센트가 짝퉁인거에요?

살려니 고민 조회수 : 5,044
작성일 : 2012-09-20 00:03:33

살려니.. 정말 3초백처럼 몇 사람만 지나치면 들고 있어요.

나도 정품 들고 나가봤자 짝퉁처럼 생각하려나요?

IP : 222.237.xxx.2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0 12:10 AM (121.186.xxx.144)

    그러거나 말거나 하세요
    내가 진짜라고 알면 돼죠

  • 2. ..
    '12.9.20 12:30 AM (1.224.xxx.247)

    저두 없을땐 몰랐는데
    하나 갖고나니까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연하게 알 수가 있더라구요.
    과시 이런게 아니라....
    정말 가방 가죽이 부드럽고 튼튼해요.
    좋아요..

  • 3. ...
    '12.9.20 12:42 AM (180.224.xxx.55)

    진품도 엄청나게 많죠 루이비통 회사에서 울나라를 완전최고봉고객과 매출이 상당한데 그만큼 많이사고 들고하는거죠 글구 진품드는사람들 그가방에 익숙하니 짝퉁인지 대충알아봐요 정말 감쪽같이 잘만든거 아니고서는

  • 4. ..
    '12.9.20 12:43 AM (110.14.xxx.164)

    요즘은 그정도는 아닐거에요
    스피디급은 그닥 비싸지 않아서요

  • 5. ??
    '12.9.20 3:48 AM (122.128.xxx.157)

    주변엔 다 짝퉁을 싫어해요
    티 날까봐 좀 마음이 편치 않은거죠
    3-40대 넘어가니 짝퉁드는 사람은 주변에
    없어요 한 두개씩 큰 맘이라도 먹고
    사버릇하니 점점 쉽게 사지는거죠

  • 6. ,,,,,
    '12.9.20 7:04 AM (211.255.xxx.234) - 삭제된댓글

    요즘 루이비똥 거의 진품 사요
    인기있는 모델이나 신상은 예약걸어 놓아야 하던데
    근데 짝퉁은 정말 티나요
    내가 진품사서 써보면 자연스레
    진품 가품 느낌이 구별되게 돼요
    전 딱 보면 알아요
    그래서 전 절대 가품 안들구요
    가품은 공짜로 줘도 싫던데

  • 7. ...
    '12.9.20 8:49 AM (180.224.xxx.55)

    윗님 비똥에서 한시적으로 창작모델 만들던데 꽤많아요 그거보구 놀랬다는 어쩜 진품일수도있어요 그많은제품 다알지못하니

  • 8. 잠순이
    '12.9.20 9:04 AM (14.36.xxx.190)

    저 40대인데요 우리나이에는 짝퉁가지고 다니는 엄마들 못받어요...

  • 9. 설마하니
    '12.9.20 12:04 PM (211.224.xxx.193)

    가품업자가 창작을 해서 만들까요? 가짜라서 진짜랑 똑같이 보이려고 노력하는 판에 본품 뭐랑 똑같은거야 해야지 팔아먹지 창작품만들면 그게 아미테이션입니까?

  • 10. 그러게요
    '12.9.20 12:31 PM (115.143.xxx.5) - 삭제된댓글

    창작물은 아닐겁니다.. 창작물이라면 그건 짝퉁이고 뭐고 그냥 시장에서 파는 막가방이구요 ㅋ
    루이비통 한정판으로 가끔 잠깐 팔고 들어가는거 많아요
    그런거 소장하는 분들도 많구요..
    저는 길가다 보면 거의 진품드는 사람들 뿐이지 가품드는 사람 못봤는데요..;;;
    어쩌다 가끔 가품 들고 계신분 보게 돼요..
    제가 전문가도 아닌데도 보면 알수 있는걸요...

  • 11. ..
    '12.9.20 3:31 PM (211.36.xxx.151)

    웟분말이 맞아요 알게뭔가요 내꺼가 진짜면된거지 한창어리고 멋모를때나 짝퉁들지 나이들어서 짝퉁들기엔 좀 차라리 이쁜 다른가방 들겠다능..

  • 12. 삼점이..
    '12.9.20 4:30 PM (175.193.xxx.75)

    제가 보통 없어 보여서 그런가..
    가품이 없는데도 제가 들고 다니면 가품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ㅋ
    심지어 제 것은 진품인데도 가죽상태가 매우 무난하지 않거나.
    뭔가 가품같이 생기거나 했어요..

    그래서 가품처럼 보일까봐..무난하지 않은 디자인선호하는데..
    가품도 그런게 있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820 혹시 부정급여에 10 실업급여 2012/09/20 2,072
155819 아..개떡같은 보험... 9 ing 2012/09/20 3,139
155818 임신하면 유기농산물만 먹어야하나요? 4 sGhh 2012/09/20 1,800
155817 지금 다들 어디에서 82하세요?? 20 궁금 2012/09/20 2,302
155816 일반 회사에서 월급 계산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5 ^^ 2012/09/20 1,758
155815 전자동 커피원두 며칠까지 괜찬나요 2 범버복탱 2012/09/20 1,637
155814 어제 짝 ,남자연예인들 의외더군요 15 2012/09/20 5,512
155813 알러지성 비염인데 수영하면 안좋을까요? 12 나는나 2012/09/20 5,735
155812 송중기 VS 서인국 어떤 스타일이 좋으세요? 89 궁금 2012/09/20 10,006
155811 영어공부좀 도와주세요 (문장분석 및 해석) 3 부탁 2012/09/20 1,397
155810 평탄한 트레킹코스 추천해주세요 1 궁금해요 2012/09/20 3,230
155809 새누리당 희망 사항이랍니다.. 7 .. 2012/09/20 2,255
155808 화장 어떻게 지우세요? 13 깨끗하게~ 2012/09/20 3,528
155807 안철수vs문재인, 경쟁과 협력의 줄타기 시작 7 세우실 2012/09/20 2,023
155806 부산실용영어능력평가 bepa 아시는분 계시나요? ... 2012/09/20 2,827
155805 고딩들 추석 지나고 중간고사일때 10 추석 2012/09/20 2,673
155804 박정희 묘소 참배한 안철수 "역시 큰그릇 확인 대인배 .. 17 호박덩쿨 2012/09/20 3,393
155803 청솔 김정섭 철학원 연락처 아시는분 계신가요? 4 전화번호 쫌.. 2012/09/20 4,293
155802 간장게장 때문에요. 도와주세용^^ 5 sean 2012/09/20 1,849
155801 90년대 고등학교 학창시절 보낸 분들, 그 때도 왕따가 이정도 .. 11 90년대 분.. 2012/09/20 3,669
155800 단무지 무침 어찌 하나요? 5 반찬이 없네.. 2012/09/20 2,027
155799 인국이... 2 zzz 2012/09/20 1,883
155798 귀여운 아가는 뱃속에서 꼬물꼬물하는데 엄마는 사발면을 못끊고.... 15 .. 2012/09/20 3,811
155797 우울하고 외로워서 포기할까 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 7 .. 2012/09/20 2,659
155796 한국이나 일본에 절대 보도 안되는 방사능 뉴스.. 5 .. 2012/09/20 2,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