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에 온통 물만 있는 사주

특이한 사주 조회수 : 20,457
작성일 : 2012-09-19 19:35:51
1972년 11월6일(음력) 해시 .제 사주가 좀 특이 하다고 하네요. 태어나서 처음 철학관 갔는데 말을 아끼시는 것 같아 더 캐묻지도 않고 그냥집에 왔어요. 모두 사주대로 사는건가요. 아니면 노력으로 바뀔수도 있는건가요? 평상시 주변에서 '너가 전생에 업이 많나보다 ' 말할 정도로 많이 베풀면서 살아요.좀 많이 힘든데 제 사주 풀이좀 부탁드려요.
IP : 14.65.xxx.11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9 7:46 PM (123.142.xxx.251)

    올해 물이 많은사주가 힘든해인가요?

  • 2. ..
    '12.9.19 7:47 PM (222.234.xxx.74)

    울 아들은 토만 6개예요..이를 우짜죠?? 어찌 풀어야 할까요? 2009년 4월 14일(낮 12시 16분)생입니다....

  • 3. 원글
    '12.9.19 7:55 PM (14.65.xxx.111)

    저 여자구요.친정 어머니와 애착이 깊고 집안에 아들이 없어 제가 아들 노릇하네요.남편 사주가 무척 좋다는데 저 잘못 만났나봐요.ㅠ 올해 물 많은 사주 힘든것 맞는것 같네요.

  • 4. 원글
    '12.9.19 8:03 PM (14.65.xxx.111)

    남편 사주로 궁합을 보니 합이 들어있어 사이는 좋다는데 양날의 칼인가 보네요.극하기도 하고 사이는 좋기도 하고. 어렵네요.

  • 5. 원글
    '12.9.19 8:05 PM (14.65.xxx.111)

    제가아는 물 많으신 분도 올해 엄청 아프셔서 직장까지 그만 두셨어요.내년부터 괜찮다는데 조금만 참아보아요.

  • 6. ㅇㅇ
    '12.9.19 8:13 PM (93.197.xxx.8)

    위에 점많음님 사주를 양력으로 뽑으셨네요. 원글님 사주는 음력이에요.

  • 7. 원글
    '12.9.19 8:15 PM (14.65.xxx.111)

    위엣님 너무 감사해요.복 받으세요. 남편이 능력은 좋으나 일을 힘들어 하네요.저는 어렸을 때부터 제가 돈벌어 학비 내고 용돈 쓰고하는데 익숙해서 경제활동 하고싶은 의지가 간절하고 현재 준비 중이었어요.친정엄마와의 사이가 각별하고 이 세상에 저밖에 없는 분이세요.

  • 8. ..............
    '12.9.19 8:16 PM (1.224.xxx.75)

    앗^^ 그러네요...
    댓글 삭제할께요.

  • 9. 원글
    '12.9.19 8:17 PM (14.65.xxx.111)

    앗 점 많은님 양력으로 보신 건가요?저 남편이랑 사이는 아직까지 좋은 편인데 두렵네요.ㅠ

  • 10. 꽃내음
    '12.9.19 8:19 PM (14.42.xxx.234)

    토 6개는 양반이네요. 저희 아들은 토가 7개이고
    목 1개인걸요

  • 11. .........
    '12.9.19 8:21 PM (1.224.xxx.75)

    원글님..제가 사주를 양력으로 뽑아 일단 삭제 하였어요..

    그런데..아까도 말씀드렸듯이..사주보다는...원글님께서 왜 세상에 태어났고..지금 살아가는 인생이 어렵더라도...꼭 필요한 존재이지 사주때문에 인생이 힘들다는 생각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원글님의 굳은 의지로...인생을 이끌어 나가세요..
    긍정적인 힘은 세상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낼수 있답니다^^

    참 덧붙이자면..
    대운이 토와 화기운이 오기때문에..(40살이후) 앞으로 힘내시면 괜찮으실꺼에요..
    올해와 내년에는 힘들꺼구요..

    대운이 좋은 운이 온다고 해서...준비하지 않은사람에게는 운이 오지 않는법이니..열심히 생활하시면 좋은날 올꺼에요^^

  • 12. 원글
    '12.9.19 8:31 PM (14.65.xxx.111)

    컹 ㅡ 올해까지만 힘들면 안될까요? 내년 까지 이렇다면 좀 암담하네요.ㅠ

  • 13. 쉼터
    '12.9.19 8:54 PM (14.65.xxx.111)

    저 위에 해시라고 올렸어요. 부탁 드립니다.

  • 14. 원글
    '12.9.19 9:04 PM (14.65.xxx.111)

    저 이미 심장질환 있네요. 이놈의 남편을 묶어 놀수도 없고 참 그렇네요. 그나마 제 성격이 밝고 긍정적인지라 베풀면서 열심히 사는수 밖에요.

  • 15. 원글
    '12.9.19 9:09 PM (14.65.xxx.111)

    남편 사주도 안보고 남편 조심 하라는 말은 어떤 남잘 만났어도마찬가지 팔자라는 얘기겠죠. 남편한테 문제가 있는게 아니네요. 다 제탓이네요ㅠ

  • 16. 원글
    '12.9.19 9:11 PM (14.65.xxx.111)

    사주에 물 많으신 분들 많네요. 모두 화이팅!!!!

  • 17. 원글
    '12.9.19 9:30 PM (14.65.xxx.111)

    사주는님 배우자 운과 이성운은 다른건가요?어릴때부터 유난히 이성들이 많이 따랐어요.

  • 18. 잔잔한4월에
    '12.9.19 10:03 PM (121.130.xxx.82)

    술과 여자를 좋아하고 생활이 어지러울 운을 타고 났다.
    그러나 타인에게 베풀면 나쁜 운들이 제거되어 호조를 보인다.
    부부가 조화롭지 못하다. 고독한 운이다.

    2012 년운
    멀리 갔던 육친이 돌아온다. 귀인을 만난다. 귀한 자식을 얻는다.

    --
    총운
    현숙하면서도 온후하니
    총명하고 또 재주와 지혜가 많습니다.
    장수할 것이니 평생에 부귀를 누리될 것입니다.

    안좋은것은 -한남자에 만족하지 못한다- 라는게 나와있네요.
    그게 문제인데...흠

    (*대부분 장부스타일의 여성은 -한남자에 만족하지 못한다-라는게 나오더라구요.^^;
    그다지 믿을건 못되지만, 자기암시에 강한 여자들이기 때문에... 영향을 끼치죠)

  • 19. 잔잔한4월에
    '12.9.19 10:04 PM (121.130.xxx.82)

    동국대학교에서는 사회교육원에서 사주 명리학강의가 있으니
    시간되시면 한번 배우시는것도..
    http://cafe.daum.net/2040/MsL/24502?docid=Fxa|MsL|24502|20110303095918&q=%EB%...

  • 20. ㅎㅎ
    '12.9.19 10:09 PM (112.72.xxx.157)

    사주는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그냥 재미로 보세요.

  • 21. 원글
    '12.9.19 10:14 PM (14.65.xxx.111)

    사주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이렇게 봐주시기쉬운일이 아닐텐데 복 받으세요.몸은 많이 허약하고 심장 질환도 있는데 아는 만큼 더 신경쓰며 살아야 겠어요.남편복 부분은 좀 슬프네요. 어렸을때 만나 대학때 자기가 장학금 받아 일년동안 제 등록금도 내줄만큼 착한 사람이에요.제가 사랑도 많이받았구요.많이 베풀고 봉사도 열심히 하면서 예쁘게 살아야 겠어요.좀있다 원글 삭제할께요.댓글은 남기구요.좋은밤 되세요.

  • 22. 잔잔한4월에
    '12.9.19 11:21 PM (121.130.xxx.82)

    76년2월9일 새벽1시쯤(여)/ 72년 10월 12일오전11시50분(남)

    부부 자리가 불안하다. 그러나 살이 제거된 상태이므로 염려없다.
    답답할정도로 남편을 믿고 따르는 최상의 궁합이다.
    자식이 있더라도 질병으로 고생이 따른다.
    자식을 원한다면 정성드려 기도하라고 나오네요.
    아들둘이라고 나오네요.

    남편분의 경우는-
    원앙 침상에 백년을 가히 기약할 것입니다.
    하늘에서 맺어준 인연이 한 가지로 거하니 치부할 팔자입니다.
    산천에 정성을 들이면 두 아들은 가히 온전합니다.

    두분다 원앙같다고 하는것 같네요.
    역시나 아들 둘을 두는 팔자신가보네요.
    (두분다 종교생활을 하시는게 좋은가봅니다.
    주말에는 명산에 있는 절이나 가까운 성당에 가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자세한것은 철학관을 찾아가세요.

  • 23. 잔잔한4월에
    '12.9.19 11:43 PM (121.130.xxx.82)

    혹시 시간되시면 템플스테이를 하시면서 좀 시간을 가지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직지사 템플스테이가 유명합니다. 경내가시면 왼손들고 돌아다니시면
    혹시 좋은 일이 있을지도. ? ^^; ) -템플스테이는 종교와 상관없이 갈수 있어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ong_e89&logNo=50144691309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s343&logNo=165813538

    각 사찰에서 진행되는 템플스테이를 확인할수 있어요.
    심적인 고통이 있을때는 좀 떠나는것도 좋아요.
    http://www.templestay.com/


    그리고 두분다 아침 저녁으로 가볍게 줄넘기라도 하도록 하세요.
    줄넘기 만큼 좋은 운동이 없어요.
    아침에 5분만 투자하면 두분다 건강회복에 도움될겁니다.
    젊으신데요. 부럽당.

  • 24. 잔잔한4월에
    '12.9.20 12:14 AM (121.130.xxx.82)

    사주의 기초는 50%의 확률입니다.
    좋은것은 좋다고 믿고 사는것이고, 나쁜것은 조심하며 사는것이지요.
    사주팔자 그대로 된다면 이미정해졌게요?
    영발좋은분들 그 좋은 영발로 잘살고 계신가요?

    심리적인 영향에 영향을 끼치니 적당한 수준에서 적당히 재미로 보는겁니다.
    좋은것은 거의 대부분 대충 맞아들어가고요.
    나쁜것은 정말 나쁜지 철학관에 가보시라는겁니다.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기도해주면 기 기운을 받는거죠.
    누군가가 저주를 하면 괜히 불안한기운에 될일도 안됩니다.
    유리겔라라는 초능력자도 있었지요. 과거에...
    심리적인 자기암시가 중요합니다. 잘될거라는...

    그다지 불안하거나 부정적인 사주는 없다고 합니다.
    만들어가는것이 사주라고 해요.

    이상... 선무당 들어갑니다.


    재미있는 유리겔라 이야기의 종말이 있군요.^^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7291116371110

  • 25. 흠흠
    '12.9.20 2:49 AM (218.234.xxx.34)

    결국엔 제임스랜디의 검증을 통과한 초능력자나 심령술사는 아무도 없군요.

    사주점술은 복불복이죠.
    점쟁이가 맞추면 재수좋은거고 틀리면 그만~

  • 26. 올해
    '12.9.20 10:06 AM (211.51.xxx.98)

    원래 임진년이 물이 많아서 사주에 물이 원래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힘든 해랍니다. 임진년 자체가 혹독한 해라고 해요.
    올해는 되도록 납작 업드려 있어야 한대요.

  • 27. ...
    '12.9.20 10:22 AM (116.43.xxx.12)

    그래서 그런걸까요? 사주에 물이 많아서? 올해 유난히 힘들어요 ㅠㅠ
    빨리 한해가 가길 기다려야겠네요...후우~~이런글이 그나마 좀 힘이 됩니다.너무 힘들어 죽을것 같아도 다 지나면 살아지더라구요..원글님도 힘내세요

  • 28. 초원
    '12.9.20 3:17 PM (180.71.xxx.36)

    우리딸은 화 가 많다고 이름에 물수 자를 넣어서 지어 주시더라구요.

  • 29. 사람나름
    '12.9.20 6:24 PM (14.36.xxx.72)

    남편...사주에 물만 3개, 화가 하나도 없고....삼재임에도 불구하고
    별로 나쁘지 않아요.
    제가 사주에 물이 하나도 없고, 화만 3개..

  • 30. 하하
    '12.9.20 6:37 PM (183.109.xxx.85)

    전 사주에 물이 없다고 휴식이 없다네요.
    그래 파란색 옷을 많이 입으라는데

  • 31. 아.. 사주
    '12.9.20 6:50 PM (203.234.xxx.155)

    제 사주좀 부탁드려요. 1960년 6월 7일 윤달 오후 해질녁이라 했는데 7시 정도지 않았을까 싶어요.
    제가 작년에 큰 문제가 있어서 그 일때문에 직장도 그만두고 올해는 남편과 이혼까지 하게 됐어요.
    너무 힘든일이 겹치다 보니 많이 우울하고 죽음까지도 생각하게 되고..그래서..제가 헤쳐나갈수 있을까요..

  • 32. 답답해서 보시겠지만
    '12.9.20 7:00 PM (211.224.xxx.193)

    이런거 보지 마세요. 괜히 기분만 나빠집니다. 좋은말보다 나쁜말은 오래 남고 안믿는다 해도 계속 기분 찜찜하고 자기암시를 하게 돼요. 난 사주쟁이가 이게 나쁘다고 했어 어쩔수 없어 하면서
    재미로도 보지 마세요. 그냥 열심히 노력하며 사시고 종교를 믿거나 운동을 하거나 취미생활하시거나 좋은애기 써 있는 책 읽으세요. 그게 백배 더 도움됩니다.
    50프로 확률이라면 결국 0% 확률이죠. 도 아니면 모

  • 33. 춤추는구름
    '12.9.20 7:13 PM (220.76.xxx.162)

    에효 사주 그거 별거 아닙니다

    넘 신경쓰지지 마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사주보다 관상 관상보다 심상입니다

    너무 사주에 연연하지 마시고 심상을 잘 딱고 다스리며 좋습니다

    심상불여~~~

    이상 얼치기 사주 전문가입니다

    여담으로 말하자면...
    목화토금수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 상생의 원리입니다
    그리고 그중 2개씩 있는 것이 우주의 기운을 가장 이상적으로 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주 8자는 말 그대로 8이라 아무리 많아야 8개 뿐이 안됩니다
    그래서 완벽한 인간은 없다고 하는 것이고요
    그중 항상 무엇이든 비는것이 있어요
    물론 화가 많을 수도 금이 아님 토가 아님 원글님 처럼 수가 많을수도 있지만 결국 완벽한 인간은 없어요
    사주는 그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수양내지 심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이고요
    어차피 채울수 없다면 마음씀씀이라도 곱게 쓰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사주를 보고 운명을 말하는데... 운이란 것이 움직임입니다
    어떤 사주는 말 그대로 하이웨이 직선 길로 쭉 뻗은 고속도로일수도 있을 것이고
    어떤이는 진흙탕 꼬불 꼬불한 시골길일수도 있고요
    그래서 운이 중요하지만... 만약에 말에요
    고소도로에 폐차가 지나간다면 어떻겠어요

    시골길이지만 그 반대의 경우일 수도 있고요
    하여간 너무 사주가 안좋다 이상하다 하지 마시고... 자신의 역량에 맞게 가꾸고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한쪽에 너무 몰려 있음 안 좋지만... 그렇다고 그닥 나쁜사주는 아닙니다
    하여간 꿈보다 해몽이라고 좋은 쪽으로 해석하신다면 오히려 장점을 더 빛나게 할 수 있어요

    이를테면 예전에 도화살이라고 하면 기생사주 광대사주였지만... 요즘은 그런 사주는 연예인사주라고 합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의미가 틀려지죠
    하여간 너무 사주에 연연하지 마세요

    사주의 근간이 되는 음양오행은 한나라때인가 추연이란 사람이 체계화하고 발전시켜온 것입니다
    음양 오행의 위대한 점은 그 음양 오행으로 우주의 원리를 파악하려 했고 그리고 체계적이고 관념적으로
    승화시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음양 오행으로 모든 일상을 꽤뚫어보는 힘이 생긴 것이긴 하지만...
    그전에 많은 사상들이 나오고 하였지만... 이것이 동양에선 보편적 원리로 자리잡고 나서...
    가장 강력한 원리로 작용합니다

    일종의 관습 즉 케논이 되는 것이죠
    원리가 되면 사람들의 판단 근거에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믿고 아 믿고는 자신의 몫이죠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 또한 자신의 몫이고
    나쁘지만 좋은쪽으로 해석하고 믿고 산다면 그것 또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영향을 줍니다
    전 그래서 오히려 꿈보다 해몽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 34. 쉼터
    '12.9.20 7:28 PM (211.246.xxx.147)

    좋은 말씀 성의있게 길게들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마음에 깊이 와닿습니다. 이제 더이상 사주풀이 보지도 말고 믿지도 말아야 겠어요. 남편만 보면 이 남자 언제 바람나나? 살쾡이 같은 눈으로 보게 되고 건강 안 좋다는 말씀들 많이 해주셨는데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종교활동 명상 열심히 하면서 즐겁게 살겠습니다.

  • 35. ....
    '12.9.20 7:42 PM (210.216.xxx.62)

    음양오행설이 과학이 가타부타 뭐라고 말할수 없는 예술이나 문학작품도 아니고
    과학적인 부분에 대해 독특한 주장을 하니 과학적입장에서 보면 음양오행설은 좀 얼척없는 주장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642 영어로 뭐라고하나요? 10 무식 2012/10/27 1,340
169641 결혼할때 자기무덤 파는 사람 4 nnn 2012/10/27 2,776
169640 가을 비 오는 토요일이다.(바람 피우는 아저씨의 짧다구리한 글).. 9 아저씨 2012/10/27 1,992
169639 5세 아이랑 먹을수 있는 닭날개 요리법 좀 알려주세요~ 2 요리시작 2012/10/27 1,274
169638 인간극장 춘이할매 5부 보면서 울컥하네요. ㅇㅇ 2012/10/27 1,915
169637 전기 수도 아무것도 안돼요 온동네 2012/10/27 912
169636 혹시 SGI 라는 종교가지신분 계시나요? 10 궁금 2012/10/27 3,437
169635 영어 해석 좀 봐주세요. 4 HELP~~.. 2012/10/27 573
169634 김밥이 맛이 없어요 팁좀~~~ 23 김밥양념 2012/10/27 3,935
169633 베스트종부세 보고 느낀점 6 글쎄요 2012/10/27 1,053
169632 진짜네요? 오늘은 안철수후보가 타겟? 5 ... 2012/10/27 1,088
169631 초등 단행본 고를때 도움 받을 수 있는 블러그나 까페 있을까요?.. 6 2012/10/27 1,181
169630 용산역근처에 칼라출력되는 곳 있나요? 2012/10/27 918
169629 안철수는 20가지 거짓말 왜 해명을 안하나요? 10 그냥착한척 2012/10/27 1,528
169628 결혼전 바람핀 남자친구. 결혼해도 될까요? 52 오늘내일 2012/10/27 30,760
169627 베스트에40 대 임신이야기 4 ㄴㅁ 2012/10/27 3,268
169626 요즘 젊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제일 무섭지 않나요 4 할머니들 2012/10/27 3,195
169625 루이비통 백 낡은 손잡이 손질 어떻게하나요? 6 루이 2012/10/27 2,405
169624 성폭력 추방을 위한 수원맘 모임 - 10월 30일(화) 수원역 .. 수원엄마 2012/10/27 608
169623 강철대오 대박 재미있네요. 9 영화 2012/10/27 2,235
169622 우리결혼했어요.. 7 예뻐요.. 2012/10/27 1,826
169621 블로그, 얼만큼 믿으시나요? 12 고민녀 2012/10/27 5,004
169620 윤건 멋져 보여요 8 슈스케4 2012/10/27 2,323
169619 삼국지와 수호전, 정말 좋은 책인가 3 샬랄라 2012/10/27 1,551
169618 이젠 인생을 정말 포기하고 싶습니다 20 상처뿐인 나.. 2012/10/27 1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