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은 없지만 빚진 것도 없다.
당선에 구애받지 않고
시대의 소명인 정치개혁을 위해 헌신하겠다.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고 이런 내용들을 간결하고 쉽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만 함.
백찬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