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투거친 아이친구엄마... 악 나는 왜 불편한 말을 못할까

gjf 조회수 : 3,378
작성일 : 2012-09-19 16:24:46

동네 아이 학교 친구 엄마중에  6살 어린 동생 뻘되는 엄마...

성격도 제가 좋아하는 안 쪼는 성격에 돈 쓰는것도 경우 있게 쓰고...

쪼잔하지 않고

하나부터 열까지 중 여덟가지는 좋은데....

딱 하나....

말투가 완전 친구한테 하듯 하네요 제가 좀 어리게 생긴탓일까나?(헐...)

어쨋든... 아이 학교친구 엄마라 그런지 저도 말투는 가볍게 하지만, 문제는 오늘 급기야 저한테 자기라 하지 않나.. 순간 친구 같았는지... 니가 했다가 급 정정 하네요

이 엄마가 다 좋은데.. 이게 맘에 안들어서 이럴때마다 전 잠시 멀어지곤 했거든요 일 이주일 있다가 만나면 또 안 그러거든요

아... 전 왜 남한테 불편한 말을 못하는걸까요? 담에 불편할까봐...

그리고 그냥 지금은 가끔 밥먹고 하는 사이지만 이번주 너무 자주 만나서 이게 너무 편해지다못해 친구로 생각하는건지...

그것만 지켜주면 정말 정말 좋은 이웃이 될것 같은데 말이지요

아무래도 또 잠수를 타야할까 봅니다. 아효...

제 성격 어쩌면 좋을까요?  

IP : 125.131.xxx.1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2.9.19 4:30 PM (1.236.xxx.61)

    친한 관계에서 선을 지킨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 아무리 어리다고 해도 함부로 하는 건 옳지 않아요 ...
    저도 그런 관계 싫더라구요 ... 잠수는 타지 마시고 적절히 조절해보세요 ~~^^
    다시 읽어보니 님이 6살이 많은 거네요 ㅎㅎ 경우 없는 아줌이군요.. 저도 앞에서 안좋은 말 잘 못하는데 그냥 피합니다 .. 인연은 요기까지 ..

  • 2. 제경우
    '12.9.19 5:07 PM (180.65.xxx.88)

    아무리 저보다 많이 어리고 친하다 해도 말 안 놓고 존대합니다.
    그 덕분인지 같은 성향의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게 되고
    말 땜에 상처받는 일은 없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127 블랙컨슈머들이 판치는 세상.. 라나델레이 2012/09/20 1,944
158126 요즘들어 한겨레 전투력 급상승.. 1 .. 2012/09/20 2,629
158125 날씨도 선선해지는데 뜨개질 같이 하고 싶어요. 7 뜨개질 2012/09/20 1,971
158124 대선 투표율 이번에높을까요~? 3 차니맘 2012/09/20 1,731
158123 어제 이털남 방송 추천해요. 1 ... 2012/09/20 1,667
158122 클라쎄 양문냉장고 서랍뚜껑있나요? 답좀주세요 2012/09/20 1,642
158121 현재 불펜 최다 추천글 보셨나요?ㅠㅠ 울컥하네요. 6 추천 2012/09/20 3,371
158120 첫애 돌잔치에 친정식구들이 못온다는데..제가 이해해야되는걸까요?.. 16 2012/09/20 5,036
158119 9월 20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9/20 1,635
158118 이효리 속옷화보는 왜 찍은걸까요?? 13 ㅇㅇ 2012/09/20 6,219
158117 근로장려금이 도대체 뭔가요. 3 근로장려금... 2012/09/20 2,400
158116 저희 애기가 바나나광인데요 ㅎㅎㅎ 4 아코 2012/09/20 2,150
158115 공기청정기가 좋을까요? 에어워셔가 좋을까요?? 4 ..... 2012/09/20 3,054
158114 40대 아줌마^^아웃도어 바람막이 필요할까요? 6 봄가을 2012/09/20 3,331
158113 앞으로 약 15년 4 2012/09/20 2,421
158112 저도 추석걱정.. 4 초5엄마 2012/09/20 2,191
158111 안 ‘단일화 블랙홀’ 경계…독자적 지지율 높이는데 총력 2 호박덩쿨 2012/09/20 2,145
158110 일부 문재인 지지자들 자중하셨으면 합니다.. 45 ㅇㅇ 2012/09/20 3,530
158109 이러다가 유세도중 또 천막치는거 아닌지.. 4 .. 2012/09/20 1,818
158108 이불차는 아이 침낭 어떨까요? 7 호박잎 2012/09/20 2,817
158107 얼마 있으면 추석인데 어머님이 만사 다 귀찮다고 하시네요..ㅠㅠ.. 15 엄마는요리사.. 2012/09/20 4,320
158106 19_남편이 고혈압약을 먹고부터는 리스가 된것같아요 10 궁금해요 2012/09/20 6,126
158105 원룸 ~ 보일러실이 방안에 있음 어떨까요? 5 아이스커피 2012/09/20 5,752
158104 박근혜, 오늘 네이뇬 방문 2 .. 2012/09/20 2,754
158103 토플학원좀추천해주세요^^ 2012/09/20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