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투거친 아이친구엄마... 악 나는 왜 불편한 말을 못할까

gjf 조회수 : 3,387
작성일 : 2012-09-19 16:24:46

동네 아이 학교 친구 엄마중에  6살 어린 동생 뻘되는 엄마...

성격도 제가 좋아하는 안 쪼는 성격에 돈 쓰는것도 경우 있게 쓰고...

쪼잔하지 않고

하나부터 열까지 중 여덟가지는 좋은데....

딱 하나....

말투가 완전 친구한테 하듯 하네요 제가 좀 어리게 생긴탓일까나?(헐...)

어쨋든... 아이 학교친구 엄마라 그런지 저도 말투는 가볍게 하지만, 문제는 오늘 급기야 저한테 자기라 하지 않나.. 순간 친구 같았는지... 니가 했다가 급 정정 하네요

이 엄마가 다 좋은데.. 이게 맘에 안들어서 이럴때마다 전 잠시 멀어지곤 했거든요 일 이주일 있다가 만나면 또 안 그러거든요

아... 전 왜 남한테 불편한 말을 못하는걸까요? 담에 불편할까봐...

그리고 그냥 지금은 가끔 밥먹고 하는 사이지만 이번주 너무 자주 만나서 이게 너무 편해지다못해 친구로 생각하는건지...

그것만 지켜주면 정말 정말 좋은 이웃이 될것 같은데 말이지요

아무래도 또 잠수를 타야할까 봅니다. 아효...

제 성격 어쩌면 좋을까요?  

IP : 125.131.xxx.1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2.9.19 4:30 PM (1.236.xxx.61)

    친한 관계에서 선을 지킨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 아무리 어리다고 해도 함부로 하는 건 옳지 않아요 ...
    저도 그런 관계 싫더라구요 ... 잠수는 타지 마시고 적절히 조절해보세요 ~~^^
    다시 읽어보니 님이 6살이 많은 거네요 ㅎㅎ 경우 없는 아줌이군요.. 저도 앞에서 안좋은 말 잘 못하는데 그냥 피합니다 .. 인연은 요기까지 ..

  • 2. 제경우
    '12.9.19 5:07 PM (180.65.xxx.88)

    아무리 저보다 많이 어리고 친하다 해도 말 안 놓고 존대합니다.
    그 덕분인지 같은 성향의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게 되고
    말 땜에 상처받는 일은 없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276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3 한마디 2012/09/25 1,624
160275 19개월 아기가 흘겨봐요?? 5 아기 2012/09/25 3,910
160274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27 카루소 2012/09/25 2,726
160273 요즘 여학생들 교복 보셨어요?(몸매 그대로 드러나는 치마) 16 예쁜가???.. 2012/09/25 6,088
160272 아빠가 입원하셨는데. 1 Ciracl.. 2012/09/25 1,363
160271 큰일났어요 문후보님때문에 일을 못하겠어요 3 평화가 경제.. 2012/09/25 1,835
160270 다른집은 어케들 사시나 몰라요. 90 스트레스 2012/09/25 24,653
160269 친정엄마 퇴행성 관절염... 1 마음이 아파.. 2012/09/25 2,685
160268 귀국해서 화장품 좋은거 사고싶어요!! 피부미인 2012/09/25 1,832
160267 막내가 게가 먹고싶다는데요 3 이이고 2012/09/25 1,743
160266 지금 고등학교 1,2학년 입시 특강하고 있는데.. 4 몰라 2012/09/25 1,986
160265 이런 그릇 4 그릇 알고파.. 2012/09/25 1,773
160264 아발론 샴푸요~ 5 아이허브 2012/09/25 2,961
160263 세상이 너무 복잡하고 정신이 없어요 3 bb 2012/09/25 1,915
160262 상사의 잔소리를 견딜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ㅠㅠ 막둥이 2012/09/25 1,732
160261 옛날 여학생 교복바지 댕꼬바지입는 학교알고 싶어요. 3 사과나무밑에.. 2012/09/25 1,624
160260 아이 성조숙증 치료해 보신 분 3 초2 2012/09/25 2,260
160259 돌았는갑제옹이 무차별 융단 폭격하는군요.. 3 .. 2012/09/25 2,413
160258 자식 둘을 편애하지 않는건 어려운 일인가요? 30 좀있음애가둘.. 2012/09/25 6,615
160257 불안하고 힘들때 3 ㄴㅁ 2012/09/25 2,058
160256 지마켓같은 데서 파는 명품화장품이요 1 ... 2012/09/25 1,683
160255 쌀 대체로 어디서 주문해 드시나요? 3 햅쌀 2012/09/25 1,871
160254 골든타임 마지막회 다시보기 방송 engule.. 2012/09/25 1,931
160253 볶음용닭 한팩 냉동보관해도 괜찮을까요? 2 닭먹기힘들어.. 2012/09/25 1,650
160252 요맘때 꼭 등장하는 주제 1 .. 2012/09/25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