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안원장이 아니라 안 후보님이네요^^
기자질문에 대답할 때 경제민주화에 대한 비유를 들면서 자전거의 앞바퀴와 뒷바퀴가 동시에 구른다는 비유,
앞바퀴가 성장을 이끄는 바퀴라면 뒷바퀴는 고용 일자리로 서로 맞물리면서 경제효과를 창출한다는...
알기 쉽고 깔끔한 비유를 보며 감탄했네요. 복잡한 경제수치와 전문용어 대신 어린 아이도 금방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은
어떤 할머니에게서는 절대 기대할 수 없는 그런 비유~
이젠 안원장이 아니라 안 후보님이네요^^
기자질문에 대답할 때 경제민주화에 대한 비유를 들면서 자전거의 앞바퀴와 뒷바퀴가 동시에 구른다는 비유,
앞바퀴가 성장을 이끄는 바퀴라면 뒷바퀴는 고용 일자리로 서로 맞물리면서 경제효과를 창출한다는...
알기 쉽고 깔끔한 비유를 보며 감탄했네요. 복잡한 경제수치와 전문용어 대신 어린 아이도 금방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은
어떤 할머니에게서는 절대 기대할 수 없는 그런 비유~
ㅂㄱㅎ는 죽었다 깨나도 그런 생각이 안나올 듯.아마 뭔 말인지도 모를걸요.
뭘 알아야 비유를 하죠 ...수첩은 더더욱 빼곡해져만 가고~
이산화가스... 이건 뭔소린지. ㅠㅠ
수첩에 적을려면 수첩 터짐..머리는 육영수 업스타일을 위한 장식으로 달고 다니니 수첩이 고생~
두꺼워져만 가는 수첩~어쩔~참 웃픈 현실입니다..
수첩은 진짜 뭔고생~--;;
그네가 이산화탄소랑 산소를 이산화까스 산소까스라 했거든요. 그날은 수첩을 놓고 왔나 보더군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