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색선전은 물론이고 반백년전것까지 끌어들여서 난리치는 사람들이란 걸 자기도 알겁니다.
진보이 탈을 쓴 사람들의 특징이지요. 하늘에서 내려온 순백의 착하디 착하기만한 천사처럼 겉포장하고...
뒤로는 자신들과 다른 의견은 전부 틀린의견이라고 왕따하고 아이피 뒤지고 신상공개하고 막말하고 욕설하고요....
상대후보에게 오만 욕설은 기본이고 저주와 막말이 일상생활임을 안철수도 인터넷(it)쟁이니까, 알겠지요..
그렇다고 보면 참 뻔뻔합니다. 인쇄까지 되어서 나온 자기가 쓴 책에서의 수많은 거짓말은 그냥 없었던 것으로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