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벅찬 감동으로 잠들기는 틀렸고....

멀리 이국땅에서... 조회수 : 1,131
작성일 : 2012-09-19 15:22:37

지난 4월 5년만에 한국에 갔었어요..  친정에 머무르며 대학3학년생인 조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때 조카는 초롱 초롱한 눈빛으로 안교수님이 꼭 출마 하실거라고....

휴학계를 내고라도 선거운동 도울 준비가 되있다고 했습니다.

저 11월 25일 경에 다시 한국에 들어갑니다.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그네가 불쌍해서 찍어준다는

울엄마 설득하고 안되면 투표장에 못가시게 할겁니다

IP : 99.249.xxx.1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신기한게..ㅋ
    '12.9.19 3:23 PM (183.91.xxx.35)

    저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하나도 떨지 않는 사람들 보면
    멘탈이 보통 멘탈이 아닌거 같아요.
    안철수님도 저런 어려운 질문들에도 하나도 떨지 않고
    카리스마있게 잘 대답하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596 어디서 볼수 있나요. 기자회견??? 보고파요.... 2012/09/19 860
154595 이말에 울컥 1 우와 2012/09/19 1,581
154594 한명만 빠져주면 좋을텐데.. 8 으으.. 2012/09/19 1,638
154593 전주에 양심적인 치과 좀 아시면... 6 ^^ 2012/09/19 6,052
154592 문재인 vs 안철수 단일화.... 5 단일화..... 2012/09/19 1,565
154591 눈%이하는데 학습지선생님.. 2012/09/19 1,015
154590 문, 안 두 분의 출마 만으로도 선진정치! 2012/09/19 877
154589 머리 물로만 감으면 어떤가요? 5 애엄마 2012/09/19 2,958
154588 19)출산 후 검사 항목 3 산모 2012/09/19 2,333
154587 올초 소원이 살다보니 이런날이 있구나.. 1 카파 2012/09/19 1,411
154586 정치경험없다고 싫어하는 울아빠 40 선물 2012/09/19 3,462
154585 출산하고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자잘하게 계속 몸이 안 좋아요 .. 8 .. 2012/09/19 1,819
154584 없는 재료로 간단히 요리해야해요.요리 블로그나 사이트 좀 가르쳐.. 1 사랑해딸 2012/09/19 1,328
154583 세 분은 정책토론.. 정말 기대됩니다.. 15 기대기대 2012/09/19 1,804
154582 안철수 당선을 위한 묵주 54일 기도를 시작할까 해요 15 암요 2012/09/19 1,838
154581 안철수가 인용한 윌리엄깁슨 말 8 .. 2012/09/19 2,836
154580 빚진게 없으니 나눠 가질것도 없다(?)란 말이 제일 멋졌어요. 9 저는 2012/09/19 2,589
154579 빨리 투표하고 싶네요... 4 드디어 2012/09/19 918
154578 이제는 안철수 정치인인거죠? 3 2012/09/19 1,306
154577 이명박 정부의 과오는 뭐라고 했나요? 9 BRBB 2012/09/19 2,044
154576 민간인 사찰.. 최악의 구태.. 발본색원 하겠다 6 완전 단호 2012/09/19 1,853
154575 국민이 선택하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을하늘 2012/09/19 882
154574 안철수 "현 시점 단일화 논의 부적절" 11 세우실 2012/09/19 3,099
154573 이제 출마한다고 선언하는데 단일화.단일화.. 4 .. 2012/09/19 1,410
154572 지금 고속도로 타고왔는데 hidrea.. 2012/09/19 1,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