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5년만에 한국에 갔었어요.. 친정에 머무르며 대학3학년생인 조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때 조카는 초롱 초롱한 눈빛으로 안교수님이 꼭 출마 하실거라고....
휴학계를 내고라도 선거운동 도울 준비가 되있다고 했습니다.
저 11월 25일 경에 다시 한국에 들어갑니다.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그네가 불쌍해서 찍어준다는
울엄마 설득하고 안되면 투표장에 못가시게 할겁니다
지난 4월 5년만에 한국에 갔었어요.. 친정에 머무르며 대학3학년생인 조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때 조카는 초롱 초롱한 눈빛으로 안교수님이 꼭 출마 하실거라고....
휴학계를 내고라도 선거운동 도울 준비가 되있다고 했습니다.
저 11월 25일 경에 다시 한국에 들어갑니다.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그네가 불쌍해서 찍어준다는
울엄마 설득하고 안되면 투표장에 못가시게 할겁니다
저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하나도 떨지 않는 사람들 보면
멘탈이 보통 멘탈이 아닌거 같아요.
안철수님도 저런 어려운 질문들에도 하나도 떨지 않고
카리스마있게 잘 대답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