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윤희란 연기자 잘 모르는데
그저 넝쿨당에서..그리고 전에 박상원씨랑 일일드라마 나온 분 맞죠?
얼굴만 아는 정도였는데 어제 손님으로 와서 말 하는데
조근조근 조목조목 듣는 사람 잘 알아듣게 말하는데 완전 반했어요.
젊은 처자가 밉지 않게 말을 참 잘하는구나 했네요.
뭔가 똑부러지는 느낌.이쪽 저쪽 눈치 보지않고 나름대로 소신있게 행동하는 스타일 같았어요.
연예인 말하는거에 호감 가져보긴 처음이네요.
저는 조윤희란 연기자 잘 모르는데
그저 넝쿨당에서..그리고 전에 박상원씨랑 일일드라마 나온 분 맞죠?
얼굴만 아는 정도였는데 어제 손님으로 와서 말 하는데
조근조근 조목조목 듣는 사람 잘 알아듣게 말하는데 완전 반했어요.
젊은 처자가 밉지 않게 말을 참 잘하는구나 했네요.
뭔가 똑부러지는 느낌.이쪽 저쪽 눈치 보지않고 나름대로 소신있게 행동하는 스타일 같았어요.
연예인 말하는거에 호감 가져보긴 처음이네요.
동물보호운동 소리없이 열심히 하시던데요... 저번에 카라에서 각곳의 보호소 활동하러 갈때도 꼭 참석해서 몸사리지않고 정말 사랑으로 봉사하셔서 참 이쁜 여자분이 대단하다 요즘 젊은 여자같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이효리씨처럼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정말 사랑이 많으시고 소문없이 선행하시는 분 같아요... 이런 젊은이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예술이던데..연예인중에서도 갑.
스폰이 없어서 나름 소신있고 말끔한 성격탓에 못뜨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조윤희 볼때마다....
커트머리하고 블라우스입고 다소곳하게 앉아 있는데 여자가 봐도 이쁘던데요.
그리고 맨마지막에 상대역인 이희준씨 스스로도 빛과 같이 빛나지만
빛이 별로 없었던 자기에게 빛나게 해주셨던거 같다고 하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10여년 전 잡지모델 때도 예뻤는데!
그 후 이수영 한창일 때 이수영 뮤비에서 보이다 활동 뜸한 듯 하더니
몇 해 전부터 배우로 열심히(?) 나오네요
박상원이랑 일일 드라마도 나오고 윤은혜랑 강지환 나왔던 드라마에도 나오고.. 근데 이번 넝굴당에서 대박 쳤군요
(오래 전부터 예쁘다 생각해서인지 제가 막 뿌듯-_-
마치 신민아 10대 때부터 이뻐해오다 톱으로 떴을 때의 뿌듯함;;;)
개인적으로 저는 긴머리일 때가 더 이뻐요 음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