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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방송 변우민 아내

시도니 조회수 : 5,266
작성일 : 2012-09-19 11:21:32

스타일이 저랑 많이 비슷해요.

인테리어나 살림등 취향도 같고  요리 좋아하는 것도...

저희 남편도 변우민씨 정도로 적당히 자상하구요.

 

하지만 결혼 10년이 넘다보니 아이들 물건이 늘어가고

다들 저보다 시끄럽고 통제하기 힘드니 자연스레 제 목소리가 커져갑니다.

무엇보다 빨리 정리하고 쉬고싶은 생각에

살림 스트레스를 더 받는거 같아요.

 

즐거운 맘으로 살림도 잘하고 목소리도 조용하신 분들 다들 도 닦으시나요?

저도 우아한 엄마가 되고 싶은데

이젠 그런 날은 애들이 "엄마 오늘 어디 아프세요?"

남편은 " 니엄마 오늘 또 뭔 사고 쳤구나" 그러네요.

 

태생이 아닌 노력으로 , 집안일 잘하면서 조용한 분들

비결 좀 알려주세요.

경상도 아짐 결코 쉽지 않습니다.

애들도 커가니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전 

 

적당히 살림하고, 학교급식 수준 요리솜씨에, 목소리만 큰  

그냥 ......엄마네요.

번외로 그 아이스크림 기계 써보신분 어떤가요?

휴롬도 몇 번 하다 씻기 귀찮아 쳐박아 두면서 또 눈길 가네요ㅠㅠ병입니다.

IP : 123.214.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리고싶다
    '12.9.19 11:35 AM (121.186.xxx.147)

    팥빙수기 아이스크림기계 휴롬 안마의자
    전자동커피메이커 식품건조기
    기름없는 튀김기
    나왔다 하면 일단 혹해서 사고보는데요
    지금까지 제대로 쓰고 있는건
    커피메이커 딱 하나네요

    살때 동기는 완벽한데
    사고나서 몇번 쓰다가는 안쓰게 되는게 태반이라
    말리고 싶습니다

    친정 아버지가 강하셔서 목소리 엄청크게내고 자랐는데
    딸하나 키우고 다 들어주는 남편과 오래 살다보니
    제 노력과는 별개로 절로 목소리 작아지고 조근조근 말하는
    교양넘치는 엄마가 되어있네요 ㅎㅎㅎ

    엄마목소리가 작아지면
    아이들도 조용조용해지지 않을까요?

  • 2. 20살
    '12.9.19 11:45 AM (99.108.xxx.49)

    차이 안 나던데요???변우민이랑

  • 3. 19살 차이
    '12.9.19 11:47 AM (121.138.xxx.195)

    이주노가 23차이라 이주노만 부각되는데 변우민도 만만찮네요
    장모랑 6살 차이라던데..

  • 4. 시도니
    '12.9.19 12:30 PM (123.214.xxx.42)

    교양 !! 그렇죠.
    새침한 인상이라 학창시절 오해가 많았어요.
    원래 조용한 말투 였는데 내숭이라며 미팅 한번 못해봤어요.
    털털해지니 소개팅 많아지고
    알고보니 푼수끼도 있다며 좋아하더니 나이드니 교양 찾네요.

    교양이 없다기 보다 속마음을 드러내는 실수가 있는거죠.
    말리고 싶다님 댓글 감사해요.조근조근 말하는..^^부러워요.

    남의 결혼사는 관심없고
    전 그 아내분 적당히 편안해 보이고 깔끔하고 조용한 성격이 좋아보이던데
    나이가 중요한가요? 살아가는 방식이 중요한가요?
    부부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소통 잘하면 됐죠 뭐.

    울 사촌오빠 변우민씨랑 학창시절 친군데 성격 좋다고 했어요.
    그 형도 똑똑하고 집안도 좋은 듯.
    나이는 아쉽지만 다 저마다 혼기랑 인연은 따로 있지 않겠어요

  • 5. ^^
    '12.9.19 10:36 PM (219.250.xxx.206)

    글의 요지가 뭔지 모르겠어요
    원글도 그렇고, 원글 댓글도 그렇고,,, 제가 난해한 글의 이해력이 딸려서 ㅜ.ㅜ

    변우민씨 와이프 미인이던데,
    원글님이 닮았다 하시니, 원글님도 미인이시고, 원글님 남편도 변우민처럼 다정하시고...

  • 6. 시도니
    '12.9.20 12:02 AM (123.214.xxx.42)

    ^^그러고 보니 자랑글처럼 됐네요.
    그런 의도 전~혀 없구요.
    현재 제 자신이 한심해서 조금 미화된 듯 싶구요 ^^

    그냥 이미지가 비슷했는데 10년 더 살았다고 지금은 팍팍한 아줌마가 되어가니 반성 좀 해보려구요.
    남편은 달라진게 없는데 왜 저만 아이들과 전쟁 치르고 살도 찌고 이젠 뭔가를 사려면
    버릴것도 이것저것 따져가며 꾸며야 하는지 서글퍼서요.
    82가 그런 마음 위로받거나 자가 반성하는 곳 아니었던가요?

    윗님 제 글이 난해하다면 아직 젊으신 거예요.
    요지는 가정이 조용하고 깔끔했슴 하는데 초등 애셋 저혼자 치닥거리하니 지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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