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방송 변우민 아내

시도니 조회수 : 5,271
작성일 : 2012-09-19 11:21:32

스타일이 저랑 많이 비슷해요.

인테리어나 살림등 취향도 같고  요리 좋아하는 것도...

저희 남편도 변우민씨 정도로 적당히 자상하구요.

 

하지만 결혼 10년이 넘다보니 아이들 물건이 늘어가고

다들 저보다 시끄럽고 통제하기 힘드니 자연스레 제 목소리가 커져갑니다.

무엇보다 빨리 정리하고 쉬고싶은 생각에

살림 스트레스를 더 받는거 같아요.

 

즐거운 맘으로 살림도 잘하고 목소리도 조용하신 분들 다들 도 닦으시나요?

저도 우아한 엄마가 되고 싶은데

이젠 그런 날은 애들이 "엄마 오늘 어디 아프세요?"

남편은 " 니엄마 오늘 또 뭔 사고 쳤구나" 그러네요.

 

태생이 아닌 노력으로 , 집안일 잘하면서 조용한 분들

비결 좀 알려주세요.

경상도 아짐 결코 쉽지 않습니다.

애들도 커가니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전 

 

적당히 살림하고, 학교급식 수준 요리솜씨에, 목소리만 큰  

그냥 ......엄마네요.

번외로 그 아이스크림 기계 써보신분 어떤가요?

휴롬도 몇 번 하다 씻기 귀찮아 쳐박아 두면서 또 눈길 가네요ㅠㅠ병입니다.

IP : 123.214.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리고싶다
    '12.9.19 11:35 AM (121.186.xxx.147)

    팥빙수기 아이스크림기계 휴롬 안마의자
    전자동커피메이커 식품건조기
    기름없는 튀김기
    나왔다 하면 일단 혹해서 사고보는데요
    지금까지 제대로 쓰고 있는건
    커피메이커 딱 하나네요

    살때 동기는 완벽한데
    사고나서 몇번 쓰다가는 안쓰게 되는게 태반이라
    말리고 싶습니다

    친정 아버지가 강하셔서 목소리 엄청크게내고 자랐는데
    딸하나 키우고 다 들어주는 남편과 오래 살다보니
    제 노력과는 별개로 절로 목소리 작아지고 조근조근 말하는
    교양넘치는 엄마가 되어있네요 ㅎㅎㅎ

    엄마목소리가 작아지면
    아이들도 조용조용해지지 않을까요?

  • 2. 20살
    '12.9.19 11:45 AM (99.108.xxx.49)

    차이 안 나던데요???변우민이랑

  • 3. 19살 차이
    '12.9.19 11:47 AM (121.138.xxx.195)

    이주노가 23차이라 이주노만 부각되는데 변우민도 만만찮네요
    장모랑 6살 차이라던데..

  • 4. 시도니
    '12.9.19 12:30 PM (123.214.xxx.42)

    교양 !! 그렇죠.
    새침한 인상이라 학창시절 오해가 많았어요.
    원래 조용한 말투 였는데 내숭이라며 미팅 한번 못해봤어요.
    털털해지니 소개팅 많아지고
    알고보니 푼수끼도 있다며 좋아하더니 나이드니 교양 찾네요.

    교양이 없다기 보다 속마음을 드러내는 실수가 있는거죠.
    말리고 싶다님 댓글 감사해요.조근조근 말하는..^^부러워요.

    남의 결혼사는 관심없고
    전 그 아내분 적당히 편안해 보이고 깔끔하고 조용한 성격이 좋아보이던데
    나이가 중요한가요? 살아가는 방식이 중요한가요?
    부부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소통 잘하면 됐죠 뭐.

    울 사촌오빠 변우민씨랑 학창시절 친군데 성격 좋다고 했어요.
    그 형도 똑똑하고 집안도 좋은 듯.
    나이는 아쉽지만 다 저마다 혼기랑 인연은 따로 있지 않겠어요

  • 5. ^^
    '12.9.19 10:36 PM (219.250.xxx.206)

    글의 요지가 뭔지 모르겠어요
    원글도 그렇고, 원글 댓글도 그렇고,,, 제가 난해한 글의 이해력이 딸려서 ㅜ.ㅜ

    변우민씨 와이프 미인이던데,
    원글님이 닮았다 하시니, 원글님도 미인이시고, 원글님 남편도 변우민처럼 다정하시고...

  • 6. 시도니
    '12.9.20 12:02 AM (123.214.xxx.42)

    ^^그러고 보니 자랑글처럼 됐네요.
    그런 의도 전~혀 없구요.
    현재 제 자신이 한심해서 조금 미화된 듯 싶구요 ^^

    그냥 이미지가 비슷했는데 10년 더 살았다고 지금은 팍팍한 아줌마가 되어가니 반성 좀 해보려구요.
    남편은 달라진게 없는데 왜 저만 아이들과 전쟁 치르고 살도 찌고 이젠 뭔가를 사려면
    버릴것도 이것저것 따져가며 꾸며야 하는지 서글퍼서요.
    82가 그런 마음 위로받거나 자가 반성하는 곳 아니었던가요?

    윗님 제 글이 난해하다면 아직 젊으신 거예요.
    요지는 가정이 조용하고 깔끔했슴 하는데 초등 애셋 저혼자 치닥거리하니 지친다는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77 휴대폰 수신내역 2 답답해 2012/10/17 2,062
169076 허리디스크 운동으로 완치된분이나 가족분 계신가요? 30 허리허리 2012/10/17 30,327
169075 유리...분리수거 되는거죠? 5 dma 2012/10/17 4,134
169074 사업수완약한사람은 의약대는 비추 11 굿모닝 2012/10/17 3,128
169073 왕따 당하는 아이 말고 주도하는 아이맘 없으신가요?? 13 진짜 궁금 2012/10/17 3,558
169072 미드좀 추천 해 주세요^^ 7 미드 2012/10/17 1,430
169071 영화추천! 1 릴리리 2012/10/17 1,009
169070 급..아이가 갑자기 코피가 나요 4 mine 2012/10/17 2,848
169069 뚜벅이 제주도여행 조언부탁드려요.^^ 3 장농면허 2012/10/17 1,743
169068 MBC만약에 정상화되면.. .. 2012/10/17 1,113
169067 돌반지 ~~~ 복덩이엄마 2012/10/17 960
169066 3살 여자아이 헤어 스타일은 뭐가 제일 이쁠까요? 16 엄마 2012/10/17 6,375
169065 팝콘팩토리 여의도말고 없나요? 이쁜호랭이 2012/10/17 2,888
169064 뻥튀기 트럭에서 콩 튀겨 왔어요. 1 뻥이요 2012/10/17 1,444
169063 어제 90kg 가까이 되는 고도비만 분 글 삭제 되었나요? 29 궁금 2012/10/17 5,891
169062 70대노인 은 뇌수술안하죠? 2 화이트스카이.. 2012/10/17 1,625
169061 우엉차 만들어서 마시고 있는데요 색깔이 2 ^^ 2012/10/17 3,405
169060 지식의 많고 적음보다 사회성이 참 중요한데... 6 인성 2012/10/17 3,059
169059 압구정쪽 중국집 추천해주세요. 7 친구모임 2012/10/17 1,970
169058 정말..자식을 차별하며 키우는 부모가 많은가요??? 5 이해불가 2012/10/17 3,549
169057 반품할 택배 2개 송장을 택배기사님이 서로 맞바꾸어서 배송한경.. 1 택배 2012/10/17 1,446
169056 조언구함)남편이캄보디아파견 2 캄보디아 2012/10/17 1,925
169055 닭발엑기스 드셔보시분!!! 10 궁금이 2012/10/17 4,163
169054 자영업 하시는 분들~가게에 온 손님한테 오지말라고 쫓아본적 있으.. 20 스트레스 2012/10/17 5,263
169053 ‘정치의 계절’ 대선 과거사 영화 봇물 1 샬랄라 2012/10/17 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