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분들과 자녀 교육관 다들 잘 맞으세요??

SJmom 조회수 : 2,184
작성일 : 2012-09-19 11:21:06

 

 

울애기는 아직 마~~~이 어립니다^^: 이제 20개월이에요~

 

머 그렇지만..요즘 아시다시피두돌만 가까이되도 엄마들 난리에요

전집들여놓고 튼튼 아이챌린지 프뢰벨 등등

전 저만의 교육관이있어서 별로 저런거에 흔들리진 않는데요....

 

가끔 신랑과 아이에 대해 대화하다보면 서로 짜증나요-_-...;;

 

신랑은 여자애인데 그냥 기본만 시키고 나중에 대학가서 공뭔공부시키라고.. 그러고...

(신랑과 제가 행정학 전공했는데 둘다 지금은 공무원 안하고 있네요 ㅋ)

 

저는 제가 좀 자유분방하고 전 어렸을때부터 여행을 엄청많이 다녔거든요

엄만 결혼하고 애낳고 보수적인 남자 만나 할수없이 이렇게 되었으니 ㅠㅠㅠㅠ

울 딸만큼은 어렸을때부터 예체능 이것저것 마니시키고

여행도 많이 보내고 경험의폭, 사고의 폭도 넓히고

단지 우리나라에서만이 아닌 삶의 무대가 전 세계적으로 넓어졌으면 좋겠고

본인의 목표도 한국 공무원이 아닌, 호주공무원이 될수도 있고 동남아 인권단체 같은데 들어갈수도 있고..

이런식으로 전세계가 우리딸의 무대였으면 좋겠어요.

외국인 사위 델꼬와도 전 기꺼이 사랑하면 오케이 할 생각이고

유학 가고싶다고 조르면 보내줄 생각인데

 

우리 신랑 이런얘기하면 저보고 미쳤다고;;; 딸가진 엄마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안먹고 안쓰고 힘들게 키워서 외국보내서 외국놈만나는꼴 못본다고

절~~~~~~~~~~~대 안된다네요 ㅋㅋ

 

저나 우리딸이나.............넘 보수적인 남편,아빠 만나서 힘든 삶이 예상되는데 ;ㅋㅋ

 

다들 남편분들과 교육관 잘 맞으세요? 다를때 사교육이나 이런거 어떻게 시키세요??

 

 

 

IP : 211.237.xxx.1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나
    '12.9.19 11:24 AM (125.186.xxx.131)

    ㅎㅎㅎㅎㅎㅎㅎㅎ ㅠㅠ
    안 맞죠. 그래서 공부 잘하는 애들 3대 조건에 이런 게 있잖아요. 아빠의 무관심!!!!!!
    진짜 엄청 공감 하고 있습니다^^:; 사교육의 경우, 남편 몰래 보내기도 하구요..아이를 이용(?) 해서 아빠한테 졸라보라고 바람 넣기도 하구요....때로는 남편이 지쳐 떨어질때까지 제 스스로가 졸라보기도 한답니다 ^^;; ㅋㅋㅋ
    제가 여기서 웃지만, 사실 웃는게 아니에요 ㅠㅠ 많은 난관이 있어 왔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네요^^:

  • 2. 나나나
    '12.9.19 11:25 AM (125.186.xxx.131)

    쫌 만 기다려 보세요. 애가 좀 커서, 아빠~~~ 하면서 애교 부리거나, 눈물 뚝뚝 흘리면서 제발 보내 달라고 조르면 남편도 흔들 흔들 거릴 겁니다;;;;

  • 3. ...
    '12.9.19 11:28 AM (58.231.xxx.80)

    좀더 커서 얘기해요...애가 엄마 마음 처럼 안큰다는게 제일 문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351 선우용녀씨 연기 어떠세요? 8 솜사탕226.. 2012/09/20 3,592
158350 남자아기 윤00 이쁜거 추천 좀 해주세요~ 16 햄스테드 2012/09/20 2,681
158349 쌍용차 청문회 2 의자놀이 2012/09/20 1,449
158348 철수엄마님는..... 7 큰언니야 2012/09/20 2,519
158347 자동연장이후 복비문의 드려요. 3 자동연장 2012/09/20 2,918
158346 안철수와 이헌재의 '위험한 동거' 7 prowel.. 2012/09/20 2,851
158345 컴퓨터쪽 영어번역~~ 14 영어번역 2012/09/20 2,307
158344 아이가 특정 생각때문에 답답해서 잠을 못자겠대요 3 이런 2012/09/20 2,141
158343 안철수, 높은 검증의 벽 넘을까 4 세우실 2012/09/20 2,001
158342 뱀꿈을 꿨는데 기분이 영.. 4 뱀꿈 2012/09/20 3,952
158341 길냥이 아빠 6 gevali.. 2012/09/20 1,640
158340 대국민 조삼모사 2 마님 2012/09/20 1,736
158339 6세 여아, 레고 프랜즈 어떤 게 좋을까요? 1 ^^ 2012/09/20 2,582
158338 음악 녹음용 공씨디 어디서 사나요? 2 무식 2012/09/20 1,464
158337 천연 클렌징 오일 어떻게 쓰는 건가요??? 4 천연 2012/09/20 2,258
158336 엄마를 위한 와인색/팥죽색 립스틱 이쁜거 추천해 주세요. 3 2012/09/20 3,792
158335 전동칫솔 어떤지요? 1 skㄴ 2012/09/20 2,414
158334 점점 나아지는게 보여요 싸이요..... 2012/09/20 1,831
158333 우리는 그래도 잼있는 학창시절을 보낸것 같아요. 4 고등때 추억.. 2012/09/20 2,142
158332 40초 주름개선 스킨로션 어떤거 쓸까요?? 2 40 2012/09/20 4,247
158331 중등국어 4 이렇게 하는.. 2012/09/20 2,860
158330 식욕이 폭발하고 있어요 12 ㅠㅠ 2012/09/20 3,943
158329 아래 사주얘기에 물이 많다고 하더니 11 ... 2012/09/20 7,408
158328 학교폭력 가해자 4 헤라 2012/09/20 2,631
158327 소개팅남이 남 지적 잘하는 성격이라는데... 26 ..... 2012/09/20 5,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