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은지 연기 정말 잘하는 것 같지 않나요

1997 조회수 : 3,886
작성일 : 2012-09-19 11:05:20

저희집은 케이블이 안나옵니다.

사실 공중파 드라마도 대부분 다운받아 보긴 하지만요.

어제 하루 여러가지 일들로 피곤했지만 응답하라 1997 마지막회에 대한 궁금증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드라마 끝난 후에 파일 올라오기를 기다렸다가 새벽 2시까지 다 보고 잤답니다. 으헝헝

정말 재밌는 장면 깨알 같은 장면 많았지만 저는 정은지양 연기력에 감탄하면서 봤네요.

키스신은 사실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워낙 리얼하게 봐온터라 조금 아쉬웠어요.  므훗~

은지양이 이제 20살이니 더 리얼하게는 힘들꺼라 생각하긴 합니다.

바뜨, 맥주 씨원하게 들이키고 안주 씹는 장면.. 증말 저렇게 맥주 시원하게 마시는 사람 본 적이 없다 싶을 정도였구요.

진통하면서 윤제 머리 쥐어 뜯는 장면.. 어설픈 여배우들 진통장면보다 100배 낫습디다.

우짜면 그리 연기를 리얼하게 하는지 놀랬어요.

 

글구 여담으루요, 저와 함께 드라마의 즐거움을 나누는 지인이 있는데 왠지 정은지 양이 얄밉게 보이더래요.

대체 내가 왜!왜!왜! 저 아이를 얄밉게 보는 것인가 생각하다가 답을 찾았답니다.

그 분 시댁이 부산인데 시누이 말투와 똑같았었다네요.  ㅎㅎㅎ

IP : 164.124.xxx.1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2.9.19 11:08 AM (211.63.xxx.199)

    이제 20살인데 키스신 너무 잘 찍는거 아닌가요?
    고등때 이미 했네, 했어!!

  • 2. 정은지 엄마가 한말이요
    '12.9.19 11:13 AM (121.130.xxx.228)

    정은지 연기보면서 엄마가 하신말씀..

    CCTV 틀어놓은줄 알았다고...ㅋㅋㅋㅋ

    정말 은지는 연기가 아니고 생활자체였어요

  • 3. Yeats
    '12.9.19 11:15 AM (116.127.xxx.74)

    자연스럽게 원래 성격인가 싶게 잘했어요 오그라들지도 않고 귀엽게

  • 4. 정은지 뿐 아니라
    '12.9.19 11:16 AM (99.226.xxx.5)

    다들 연기가 자연스럽더라구요.
    아마도 현장 분위기가 워낙 따뜻했던가보다...싶어요.
    팀웍이 훌륭하고 무엇보다 시나리오가 좋으니까 작은 단점들은 걍 패스하게 되더라는.

  • 5. 너무 멋진장면
    '12.9.19 11:50 AM (118.41.xxx.34)

    윤제가 프로포즈 비슷한거 할때요.
    알았다....를 알았다...로 대답하지 않고.. " 알았다~~" .이 깨알같은 연기.감탄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494 광범위한 질문이긴하지만 혹 건축 관계자 계시면요... 1 다세대 신축.. 2012/09/26 1,575
160493 예비시댁 부모님 선물로 효소 어때요? 11 리엘 2012/09/26 2,308
160492 '공천 로비' 용두사미 수사… 현영희·윤영석 기소 2 세우실 2012/09/26 1,270
160491 인트리트먼트 보신분? 4 미드 2012/09/26 1,570
160490 (비위상하시는 분 패스)고양이가 한번씩 토해요. 6 고양이 2012/09/26 3,414
160489 미칠것같아요 간염에 당뇨까지., 1 휴.. 2012/09/26 2,349
160488 독립한 싱글여성분들(서울,경기) 어디에서 사시나여?? 10 Miss M.. 2012/09/26 2,917
160487 아이폰 쓰시는분들 어떤가요? 12 궁금함 2012/09/26 2,602
160486 대문에 강제급식을 보고... 8 연록흠 2012/09/26 1,427
160485 고추장 묽게 하는 법 여쭤요~! 8 @@ 2012/09/26 10,680
160484 아이를 다 키워 보신 분들 2 질문요 2012/09/26 1,565
160483 고야드 가방은 왜 비쌀까요 13 가방 2012/09/26 18,046
160482 동대문 쇼핑갈려는데 좀 도와주세요 3 뽀로로32 2012/09/26 1,907
160481 여러분은 행복하신가요? 수마마 2012/09/26 1,704
160480 혹시 못 보신 분을 위해서요. 이 과자 잘 보세요. 18 경악...... 2012/09/26 4,828
160479 대입에 도움 되는 공인영어 시험이 뭔가요??... 2 ... 2012/09/26 1,544
160478 코스트코 랍스타?? 전복?? 어떤 것이 나을까요? ..... 2012/09/26 2,052
160477 나꼼수 뉴욕 공연 후기 6 점 둘 2012/09/26 2,394
160476 소풍갈때 다들 김밥싸주시나요? 11 소풍 2012/09/26 2,596
160475 고1 아이가 학교에서 물건을 자꾸 분실하는데요. 6 분실왕 2012/09/26 2,038
160474 하도 비싸진 고춧가루 때문에 7 이런곳도 신.. 2012/09/26 1,895
160473 9월 26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9/26 1,176
160472 약사님이나 의사선생님 신경안정제 질문 좀 드릴게요.. 7 dir 2012/09/26 4,871
160471 방금 남편의 흡연때문에 고민하셨던 분 7 같이 고민 2012/09/26 1,430
160470 전 미리 부쳐서 갈때 냉장 냉동? 5 동그랑 2012/09/26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