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핵심을 파악하고 해법을 말합니다..
문 후보는 "손해배상 청구 및 가압류는 형사적으로 잡아가는 것, 해고하는 것에 이은 세번째 (노조) 탄압방법"이라며 "노동쟁의로 인해 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은 윤리에 어긋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주 좋습니다.
진실성 있는 모습이 국민을 감동 시킬것입니다.
아는게 없어서....두루뭉실,,,,,,,,,,노조와 사측이.......잘.........원만하게........잘.......... -_-;;
법을 전공했고 인권 변호사로 오랫 동안 일했다는 건
대선 후보로서는 크나 큰 장점이죠.
미국의 민주당 후보 오바마는 로스쿨 졸업자,
공화방 후보 롬니는 기업 CEO 출신,
두 사람 마인드 자체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