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기의 주부들 보는데요..

위주 조회수 : 2,877
작성일 : 2012-09-19 00:50:05
지금까지 8시즌 6편까지 봤어요. 
재미는 있는데 하루에 2편 이상은 도저히 못 보겠더라고요.
바로...'수잔' 때문에 진짜 혈압이 올라서 도저히 많이 못 보겠어요. 
어휴. 전 섹스&더시티 캐리를 능가하는, 정말 이렇게 짜증나는 캐릭터는 처음이에요. 
다른 캐릭터들은 왜 저럴까.. 싶다가도 이해가 되고 공감도 되고 그런 경우가 많은데 수잔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짜증나요.
왜 저런 인간이랑 친하게 지낼까? 저 사람들 전부 싸이코 아니면 부처님이겠구나.. 싶네요. 
자기 스스로는 굉장히 순수하고 착하다고 생각하면서 자기 맘대로 앞뒤 안가리고 다른 사람 상처주고 별로 미안해하지도 않는 것 같아요.
뭐 자기는 일부로 그런거 아니라고 하지만 저 나이되도록 자기가 왜 민폐녀인지를 몰랐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정상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_-;;;(드라마긴 하지만;;) 
섹스&더시티도 친구가 완전 강추해서 봤다가 캐리 때문에 피가 거꾸로 솟았는데 위기의 주부들도 이러네요..ㅋㅋ
여자들만 열광하고 남자들한테는 인기없는(? 즐겨보지 않는 종류의?) 미드에는 다 이렇게 사람 짜증나게 만드는 캐릭터가 꼭 있나요?ㅋ
캐리도 그렇고 수잔도 그렇고 드라마에서 메인인데 어휴..;;; 보면서 그냥 빨리 끝나길 바라고 있어요.;
지금까지 본게 아까워서 중간에 그만두진 못하겠고.. 그냥 수잔이 더 정신나간 짓 하기 전에 이정도로 끝났으면 좋겠다.. 싶네요.
다른 분들은 수잔 괜찮았나요? -0- 제 주의에 저런 인간 없는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해요.
IP : 211.110.xxx.1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9 12:52 AM (223.62.xxx.203)

    거의 끝까지 진상짓해요. 뒤로 갈수록 재미없어지니, 수잔 너무 싫어하시면 그만 보셔도 좋을듯해요.^

  • 2. 솜사탕226
    '12.9.19 12:55 AM (121.129.xxx.50)

    수잔 ㅋㅋ 못됐어요 순수하고 착한척 으악 토나옴 1시즌에서 남자 때문에 이디네 집 불 홀랑 내고 그랬던 인간이 착한척은 .... 말도 안돼죠

  • 3. 솜사탕226
    '12.9.19 1:04 AM (121.129.xxx.50)

    이디가 마이크 꼬실려고 촛불켜놓고 샤워를 하러 갔었나 암튼 거실에 없었는데 그때 몰래 수잔이 들어가서 생쇼하다가 촛불 넘어뜨려 불냈나 그랬을 거에요 아마 ...... 본지가 하두 오래 돼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ㅠㅠ

  • 4. ..
    '12.9.19 1:07 AM (39.121.xxx.65)

    수잔이 불냈죠..이디랑 마이크 데이트 하는거 알고 몰래 들어갔다가..
    수잔 민폐+진상이죠.
    위기의 주부들 왕팬이라 몇번을 봤지만 아무리 봐도 수잔은 정말 정이 안가요...
    나중에 혼자 양심있는척할때 아주 웃기죠..
    언제 지가 그렇게 양심적이였다고..

  • 5. 친구들 몸에
    '12.9.19 1:17 AM (188.22.xxx.171)

    사리가 한 가득일거예요.

  • 6. 이럴수가
    '12.9.19 3:22 AM (75.146.xxx.41)

    저는 지금 시즌6 에피소드 8인가 보고있는데 수잔이 시즌8까지도 그 진상이라구요?
    언제 좀 착해지려나 했더니만 어휴!! 열받아서 접어야갰어요.

  • 7. 은도르르
    '12.9.19 8:00 AM (211.234.xxx.99)

    에피 만들려면 수잔같은 캐릭터가 필요하겠죠 그래도 얼마안남았으니 애정가지고 봐주세요. 캐리보단 훨씬 나은 캐릭터예요. 시즌8끝나고 나니 친구가 떠난것처럼 섭섭하드라구요..

  • 8. 실생활에서..
    '12.9.19 10:14 AM (218.234.xxx.76)

    저런 여자 있으면 정말 괴로울 거 같아요. "난 열심히 살아왔고 착하게 살아왔는데 왜 나를?" 이렇게 말하면 면상을 한대 갈겨주고 싶을 듯..

  • 9. 실생활에서..
    '12.9.19 10:14 AM (218.234.xxx.76)

    참, 그래도 캐리는 남에게 민폐 끼친 적은 별로 없어요. 남녀관계에서 병진이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24 (육아) 친정엄마가 세 사람 살렸어요... 7 ^^ 2012/09/21 4,865
158823 대선 기간 알바들의 행태 사례 나누어요. 1 요사이 2012/09/21 1,322
158822 팍치라고 하는거 샀어요 3 향채 2012/09/21 1,570
158821 차칸남자 보시는분계세요? 박시연이 들고 나온 가방이 뭘까요? 3 미둥리 2012/09/21 2,734
158820 추석때 경주가도 될까요? 1 추석맞이 2012/09/21 1,778
158819 평촌 불친절 약국 고발합니다 화가납니다... 2012/09/21 3,326
158818 중앙난방 아파트 난방 기본료 있는건가요?(여름에도요) 2 아파트 2012/09/21 2,794
158817 남매 저것들 환장하겠네요 27 진홍주 2012/09/21 11,849
158816 역시 방송에 나오면... 2 방송 2012/09/21 1,527
158815 송편반죽 반말 12 직접 만들자.. 2012/09/21 3,142
158814 그들이 몰려오나 봅니다.. 1 。。 2012/09/21 1,671
158813 봉하가는 문제는 23 오이풀 2012/09/21 2,468
158812 생리 9 핏물ㅠ.ㅠ 2012/09/21 2,438
158811 식당가서 항상 맛없다는 분 20 지쳐요 2012/09/21 5,643
158810 원나잇은 마약으로 보면 가장 낮은 마약이죠 1 ㅇㅇ 2012/09/21 3,524
158809 무도콘서트 솔직히 비싸더군요... 8 aa 2012/09/21 2,775
158808 나이가 어느정도 먹으면 외모에 대한 집착이 없어질까요? 15 ,, 2012/09/21 5,739
158807 80년대에 하던 모여라꿈동산 다시 볼 수 있는 곳은 없을까요?^.. 2 응답하라 2012/09/21 2,009
158806 용산 하나로 클럽 알뜰정보 가져왔어요 ^^ 알뜰마미 2012/09/21 2,105
158805 10년만에 시댁식구집들이해요~~메뉴음식선정 괜챦은지 확인좀해주세.. 5 집들이음식 2012/09/21 3,488
158804 옛날에 사먹던 빵이 있는데요 5 빵궁금 2012/09/21 2,597
158803 자기 아이 귀한 건 알겠는데 초음파사진은 15 ... 2012/09/21 5,008
158802 일년에 수십명씩 파트너 바꿔가면서 자는게 비정상적인 삶 아닌가요.. 2 더네임 2012/09/21 3,204
158801 가스불이 주부들 폐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네요 4 프러시안블루.. 2012/09/21 4,677
158800 70대 부모님이 가실 해외여행 여행사좀 추천해주세요 5 해외여행 2012/09/21 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