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봐도 이해가 안 돼요.
싱크대배수구는 왜 막혔나요? 그리구 싱크대 배수구 뚫는 약을 부은후에
케빈엄마 손엔 왜피가 묻어있는 건가요?
그리구 여자 애 눈은 왜 그렇게 된 건지 ...넘 궁금해요..ㅠㅠ
아무리봐도 이해가 안 돼요.
싱크대배수구는 왜 막혔나요? 그리구 싱크대 배수구 뚫는 약을 부은후에
케빈엄마 손엔 왜피가 묻어있는 건가요?
그리구 여자 애 눈은 왜 그렇게 된 건지 ...넘 궁금해요..ㅠㅠ
본지 좀 되어 살짝 가물 가물 한데요,
여동생이 귀여워 하며 키우던 애완용 쥐(?)를 씽크대 배수구에 버려 뒀어요. 아마 죽여서 버려둔듯.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는 기계가 있었을거에요. 씽크대 배수구에.
그거 윙~ 돌아가며 갈아지니.. 피가.. 묻은거구요. 그거때문에 배수구가 막힌거구요..
여동생의 눈은 그 배수구 뜷는 약이 눈에 들어가서 그렇게 된걸로 기억해요.
손에 안닿게 두는데 그걸 내려둔거죠. 맞나 모르겠네요. ^^
케빈이 배수구 뚫는 약을 동생눈에 부은거에요.
여동생 애완용쥐가 배수구에 들어간거란 생각은 못했네요.
단지 잠시 잠깐 지나가는거라 놓쳤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