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미에 허균이 하선에게 왕이 되고 싶냐 물었고 그렀다 하니까
그 꿈 내가 이뤄 드리리다 하는데
그럼 허균은 어쩔셈이었던 걸까요 뭘 말하던 것일까요
진짜 왕은 어찌하고 하선을 걍 왕으로 계속 ?
영화상으로만 본다면 일년뒤 역성혁명죄로 처형당했다는 엔딩자막을 넣은게
그런 맘을 잠시나마 가졌던 허균의 맘을 알아버린 진짜왕이 그래서 죽인거라 연결되어서요.제 나름...
다 허구지만.....
말미에 허균이 하선에게 왕이 되고 싶냐 물었고 그렀다 하니까
그 꿈 내가 이뤄 드리리다 하는데
그럼 허균은 어쩔셈이었던 걸까요 뭘 말하던 것일까요
진짜 왕은 어찌하고 하선을 걍 왕으로 계속 ?
영화상으로만 본다면 일년뒤 역성혁명죄로 처형당했다는 엔딩자막을 넣은게
그런 맘을 잠시나마 가졌던 허균의 맘을 알아버린 진짜왕이 그래서 죽인거라 연결되어서요.제 나름...
다 허구지만.....
허균이 광해를 시해하려 했나봐요 그리고 일년후 진짜 그 시도를 해서 죽임을 당한 것으로 다가 ㅎㅎ 스포 죄송
하선이 한다고 했으면 왕을 어떻게 했겠죠. 어차피 아파서 누워있었는데요...
근데 하선이 안한다고 했으니.....
광해한테 양심선언 했잖아요. 자기가 두 임금을 섬겼다고.
그래서 처형당한 듯 하게 자막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