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증상도 치루인가요? 아님 만삭 증상인지.. 경험자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만삭 조회수 : 1,694
작성일 : 2012-09-18 12:44:00

오늘 내일 출산 대기 중인 만삭 임산부에요.

임신 기간 동안 꾸준히 유산균 복용해서 인지 변비도 없고, 무난히 잘 지내왔는데요.

 

39주를 지나가는 오늘 아침 갑자기, 변을 보고 샤워를 하는데...

항문이 부풀어 올라 있는 거에요 ㅠㅠ

(회사가 아닌 이상 항상 변을 보면 샤워기로 깨끗이 씼거든요)

유산균이 떨어져서 한 2주 전부터는 안 먹고 있거든요. 그래도 하루에 한번씩 변보는 거 거르지 않았고, 어제 오늘 좀 힘을 주긴 했지만... ㅠㅠ

 

너무 깜짝 놀라서 씻고 나와서 거울을 봤는데, 작은 치질도 좀 나와 있고, 문제는 항문 주름(?) 사이에 작고 동그랗게 3개 정도가 부풀어 있더라구요.

염증인가 싶어서 깜짝 놀라 검색해보니 치루 증상고 비슷하던데... ㅠㅠ

한시간 쯤 지나서 다시 거울을 보니 치질은 그대로인데 항문 주름 사이에 부풀어 올랐던 것은 가라앉아 있더라구요.

치루는 이렇게 있다 없다 하는 건가요??

일주일 전에 질염 증상 있어서 약 처방받고 좀 나아졌는데, 그 후에 가끔씩 항문이 가렵다는 느낌도 있었는데... 이게 전조 증상 이었던 건지..

 

이런 증상은 처음인데, 만삭이라서 생긴 증상인지, 정말 치루인건지 ㅠㅠㅠ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오늘 갑자기 잇몸도 아프고, 입 안쪽에 염증도 생기고, 손가락 마디마디 아프고 ㅠㅠ

항문까지 이러니... 흑흑...

임신을 하니 참 원초적인 고통 뒤따르는 것 같아요.. ㅠㅠ

 

치루 경험 있으셨던 분들이나.. 임신 하셨던 분들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ㅠㅠ

IP : 115.143.xxx.1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8 2:21 PM (164.124.xxx.136)

    임신하고 만삭이되면 있던 치질이 더 심해진데요
    아기가 누르기 때문에 압력이 높아져서요
    그게 수술하실 정도가 되면 아이 낳고 바로 하는 친구들도 봤어요
    아기낳고 나면 조금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 병원에 문의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888 남자친구 때문에 기분이 나쁜데..과민반응인지 81 .. 2012/10/14 18,575
167887 (애견인들) 혹시 자동으로 불켜지는 기능있는 스탠드?? 4 말캉 2012/10/14 3,745
167886 을왕리 골든스카이 리조트 가보신분 있으세요? 4 2012/10/14 3,638
167885 정말 맛있는 갓김치 좀...어디 없을까요? 2 갓김치 2012/10/14 1,899
167884 창희,,,,복수를 위해 독사가 되네요 1 메이퀸 2012/10/14 2,340
167883 저 같은 분있나요? 뼈마디 마다 저 같은분 2012/10/14 9,823
167882 남편이 핸드폰에 아내를 보통 어떻게 저장하나요..? 28 ... 2012/10/14 16,956
167881 바이올린 심로마스터 풀사이즈 좀 봐주세요~~ 3 민지성맘 2012/10/14 2,029
167880 자취 할 때 친구랑 살아보신 분들 계세요? 음식때문에 자꾸 심상.. 17 미니달키 2012/10/14 5,277
167879 pet촬영해야하는데 2 궁금 2012/10/14 1,698
167878 통영,여수로 시부모님 모시고 여행가는데 숙박업체 추천좀해주세요 5 꼭 리플좀~.. 2012/10/14 2,307
167877 녹두껍질이요. 6 녹두죽 2012/10/14 5,784
167876 메이퀸 보시는 분들께 질문할게요 8 질문이요 2012/10/14 2,520
167875 부엌베란다에 수납장을 놓으려고하는데요 1 ... 2012/10/14 3,325
167874 부부상담 받고싶은데 애 맡길 데가 없네요.. 8 아줌마 2012/10/14 2,345
167873 남자고등학생이 키엘여성화장품을 사돌라는데.. 6 사춘기아들맘.. 2012/10/14 4,033
167872 개포동 꼴보아 하니.. 2 ㅇㅇㅇㅇㅇㅇ.. 2012/10/14 1,931
167871 16개월아기 엄마가 섬그늘에만 불러주면 울어요 25 싱글이 2012/10/14 7,634
167870 박원순이 앞으로 한 15년은 서울시장 더 할거 같은데. 8 ㅇㅇㅇㅇㅇㅇ.. 2012/10/14 2,373
167869 문재인 후보의 알흠다운 공약 7 공약 2012/10/14 1,967
167868 혹시 갤럭시노트10.1쓰시는분 계세요? 1 궁금이 2012/10/14 1,641
167867 일본인학교자리에 외국인 학교만 1 ... 2012/10/14 1,825
167866 MBC도청설에 한겨레 반격. 1 .. 2012/10/14 1,636
167865 개콘이 재미가 없네요. 15 그냥 트집^.. 2012/10/14 4,515
167864 남편이 잠버릇이 안 좋아요~~ 따뜻한 복대 없나요? 4 남편사랑 2012/10/14 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