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자고 일어났더니 오른쪽 무릎옆에 보라색 실핏줄이 보이면서 다리가 퉁퉁 부어있었어요.
다리도 뻐근하니 통증이 있었고요.
붓기는 좀 가라앉았는데 실핏줄도 그대로고 오래 서있으면 다리가 많이 아파요.
핏줄이 튀어나오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이것도 하지 정맥류인가요?
흉부외과에 가봐야 하는 것인가요?얼마전 자고 일어났더니 오른쪽 무릎옆에 보라색 실핏줄이 보이면서 다리가 퉁퉁 부어있었어요.
다리도 뻐근하니 통증이 있었고요.
붓기는 좀 가라앉았는데 실핏줄도 그대로고 오래 서있으면 다리가 많이 아파요.
핏줄이 튀어나오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이것도 하지 정맥류인가요?
흉부외과에 가봐야 하는 것인가요?저도 약간의 핏줄이 보이는 데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의사에게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