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목사가 세습교회들과 싸울수밖에 없는 이유?
그건 천국가기 위해서다. 그는 믿음의 기초를 천국에 뒀다 그래서 교회도 여러 조각 쪼개서
후배 목사들에게 양위했다 그것은 마치 그리스도가 자기몸을 여러 조각 내서 온 천지만물에
뿌린것과 같다. 그렇게 이 우주는 유지되고 생명을 얻는다는게 생명의 이치고 사는방법이다
그런데 오늘날 개신교목사들이 과연 얼마나 이 생명의 법을 따를까? 아마 거의 없을것이다
대다수는 목회를 성공,출세, 부귀의 길로 생각한다. 그래서 교회를 양위할수 없고 타인에게
물려줄수 없는것이다 이리되면 후배목회자들이 공정경쟁을 통해 목회할수있는길이 막힌다!
즉, 우리 남한 OS인 시장경제 원칙에도 위배되는것이다.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교회가 세습을 감행하니 세상 사람들은 우리 기독교를 북한 수준으로 생각하게 됐고 거기서
개독교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며 “그 범죄에 잠잠했던 우리가 다 공범이다”고 하시었다
그런데 이상한건 이렇게 나서면 꼭 내부고발자 회사 비리고발 한것처럼되 미움을 받게된다
교회가 썩을수록 더욱 그렇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교회 개혁자들에게 힘을 주는 말이 있다
힘을 내어라 내가 문앞에 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곧 나를 미워한줄 알라시던 그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