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역시 애아빠보다 친정아빠가 절 더 사랑하는거 같아요 ㅎㅎ

아아아빠 조회수 : 2,622
작성일 : 2012-09-18 09:58:40

애낳고 회사다니고 정신없다가 오랜만에 꾸밀 일이 있었어요.

기념삼아 사진을 찍고 애기아빠랑 친정아빠한테 사진 보내줬는데

 

애기아빠는 오오 짱이쁘다 사진 진짜 잘 나옴~~ 한류스타 같오~~~ 하고 나름 열광해주었으나

친정아빠는 제가 이쁘지? %서방이 한류스타 같댔어 ㅎㅎㅎ 했더니

사진보다 실물이 낫지 우리딸은! 실물은 월드스타인데! 하시네요.

 

(익명이지만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 안 이뻐요. 못생겼음 ㅎㅎ)

 

IP : 171.161.xxx.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8 10:03 AM (147.46.xxx.47)

    부러워요~저희 남편 반응은 안봐도 비디오라ㅜㅜㅜㅜㅜ

    어느댁 마누란지.. 그 남편 박복....ㅠ요런 문자 쏠 인간 (;;)

    아버님도 너무 멋지시네요.에고 부러워요.저도 아버지 뵙고 온지 2주 됐는데..급 그립네요.

  • 2. 아아아빠
    '12.9.18 10:08 AM (171.161.xxx.54)

    ..님은 이쁘니까 그런 농담을 해도 되는 대상인거예요.

    저는 안이쁘니까 사람들이 외모비하 농담은 저한테 절대 안해요. 각잡고 칭찬만 해줌 ㅎㅎㅎ
    이 나이 먹고도 여기가 안이쁘네 저기가 이상하게 생겼네 신경쓰고 있는거 아니까 일단 폭풍칭찬부터 하는걸로... 하는 분위기ㅠ

  • 3. ..
    '12.9.18 10:10 AM (147.46.xxx.47)

    그런가요?분명 두분눈에 모처럼 딸이.. 와이프가 꾸민 모습이 반짝반짝 빛나보인게 아닐까요..? ^^

  • 4. 아줌마
    '12.9.18 10:20 AM (118.216.xxx.135)

    남편이야 잡은 물고기고...
    아버님은 영원히 내 자식이니 표현이 다를 밖에요.

    정말 결혼하고 나니 친정이 더 필요하고 또 나를 지지해주는 친정이 있다는게 넘 감사한 일이죠~ ^^

  • 5. ,,,,
    '12.9.18 11:16 AM (1.246.xxx.47)

    빵터졌어요 아빠가 한수위시네요
    한류보다는 월드스타가 한수위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724 단일화에 대한 .. 1 .. 2012/09/19 1,685
157723 여당후보랑 맞먹을라고 하네요. 어차피 단일화하면 아무것도 아닌 .. 30 벌써부터 2012/09/19 3,380
157722 삼자 토론 하겠죠? 이산화... 까스와... 산소... 까스가 .. 16 ... 2012/09/19 2,764
157721 어디서 볼수 있나요. 기자회견??? 보고파요.... 2012/09/19 1,439
157720 이말에 울컥 1 우와 2012/09/19 2,195
157719 한명만 빠져주면 좋을텐데.. 8 으으.. 2012/09/19 2,401
157718 전주에 양심적인 치과 좀 아시면... 6 ^^ 2012/09/19 6,700
157717 문재인 vs 안철수 단일화.... 5 단일화..... 2012/09/19 2,216
157716 눈%이하는데 학습지선생님.. 2012/09/19 1,681
157715 문, 안 두 분의 출마 만으로도 선진정치! 2012/09/19 1,525
157714 머리 물로만 감으면 어떤가요? 5 애엄마 2012/09/19 3,634
157713 19)출산 후 검사 항목 3 산모 2012/09/19 3,047
157712 올초 소원이 살다보니 이런날이 있구나.. 1 카파 2012/09/19 2,059
157711 정치경험없다고 싫어하는 울아빠 40 선물 2012/09/19 4,134
157710 출산하고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자잘하게 계속 몸이 안 좋아요 .. 8 .. 2012/09/19 2,485
157709 없는 재료로 간단히 요리해야해요.요리 블로그나 사이트 좀 가르쳐.. 1 사랑해딸 2012/09/19 1,987
157708 세 분은 정책토론.. 정말 기대됩니다.. 15 기대기대 2012/09/19 2,533
157707 안철수 당선을 위한 묵주 54일 기도를 시작할까 해요 15 암요 2012/09/19 2,544
157706 안철수가 인용한 윌리엄깁슨 말 8 .. 2012/09/19 3,553
157705 빚진게 없으니 나눠 가질것도 없다(?)란 말이 제일 멋졌어요. 9 저는 2012/09/19 3,292
157704 빨리 투표하고 싶네요... 4 드디어 2012/09/19 1,743
157703 이제는 안철수 정치인인거죠? 3 2012/09/19 2,016
157702 이명박 정부의 과오는 뭐라고 했나요? 9 BRBB 2012/09/19 2,759
157701 민간인 사찰.. 최악의 구태.. 발본색원 하겠다 6 완전 단호 2012/09/19 2,576
157700 국민이 선택하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을하늘 2012/09/19 1,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