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기사 검색하다보니,.보고 싶지 않은 언론도 껴있습니다.
http://m.donga.com/3/02/20120917/49473684/2
--> 중국은 사형수로부터 장기를 적출해 밀매를 일삼는 외에 수감된 '불법' 종교계 신도와 반체제인사들로부터 장기를 적출해 밀매를 위해 '재고로 비축'한다는 사실이 미국 하원의 한 청문회에서 폭로됐다.
http://news.kbs.co.kr/world/2011/11/16/2388982.html
--> 중국 불법 장기 매매자들 ‘충격 증언’ 에 관한 kbs 뉴스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23153
--> 항공사 근무 부부 아기 '조선족'이 인신매매 괴담? 사실? 아리송!
조선족 베이비시터가 아이 납치…장기밀매?! 인터넷 카페 '맘스홀릭'에서 시작해 인터넷, SNS 등 곳곳서 확산중국 본토와 홍콩에서 일어난 '영유아 인신매매' 와전 가능성도 있어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이런 소식은 2009년에도, 2011년에도 있었다. 중국은 최근 28개 조직 130여 명의 장기밀매 조직을 체포한 바 있다. 미국은 정부가 나서 중국의 영유아 인신매매와 장기밀매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미국 동부지역에서도 중국인에 의한 영유아 납치 이야기가 나돌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유사한 범죄는 ‘절대 없다’고 경찰과 언론이 장담을 하다시피 한다.
‘오원춘 사건’이 일어난 직후 서울 시내에서 유모차에 탄 아이를 납치하려면 조선족 중국인 주방장이 잡혔을 때도 범인의 ‘횡설수설’만 그대로 전달되었을 뿐이다.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385271
--> 중국, 장기 밀매 성행…일반 죄수서 장기 적출에 관한 sbs뉴스
그 밖에도 중국 장기 밀매로 검색하면 몇 년전부터 최근 9월 17일자 기사까지
나오는데요.
그냥 괴담으로 치부해버리기에는 그 한계를 이미 뛰어 넘은것 같습니다.
극단적인 경각심은 조심해야겠지만,
사람의 목숨이 걸린 사안이 사안이니만큼.. 조심해서 나쁠건 없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