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계속 달고 다른 사람이 듣기 싫다고 하는데도 댓글 다는 사람들은 그렇게 옆에 말할 사람이 없나요?
다른 사람이 듣기 싫다는데도 계속 달고 인젠 멀미 나요.
댓글 계속 달고 다른 사람이 듣기 싫다고 하는데도 댓글 다는 사람들은 그렇게 옆에 말할 사람이 없나요?
다른 사람이 듣기 싫다는데도 계속 달고 인젠 멀미 나요.
귀막고 눈 감고 82 를 해서 그래요...ㅎㅎ
그런 사람이 있나요?
대화할때도 보면 남의 이야기 절대 안듣고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런 사람들 결국은 사람들 사이에서 기피 대상되더라구요. 오프라인도 이런데 온라인은 더욱이
공해라 하잖아요. 고닉만 봐도 멀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