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로 가면 (대표, 사장?으로) 그 업체의 기계를 새로운 대표가 돈주고 인수를 하는 것인가요.
돈주고 기계를 (얼마만큼의 돈이 드는지 견적을 낸다고 함) 사느라 초기비용이 든다는데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서 이렇게 답답한 마음을 써봅니다.
전임 대표가 그만두고 새로운 사람이 대표(사장?)가 되는 것이라 기계값을 처음에 내고
나중에는 회사에서 보전해 준다는데 이런 일이 사실인지요.
자동차계열 협력업체에 관계되시는 분들 계시면 꼭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 지금 피 토하는 심정이에요.
왜냐하면 위의 저 말이 거짓말이라고 생각되거든요.
거짓인거는 확실한데 거짓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지금 제 속이 다 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