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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불 충전재 중 최고는?

이불 조회수 : 2,988
작성일 : 2012-09-17 21:20:35
저희 집 네 식구 겨울 이불을 모두 싱글 사이즈로 각각 덮기로 하고
작년 요맘 때 비싼데 안 쓰는 목화솜 모두 틀어 거금들여 만들었어요.

목화솜을 빨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가끔 햇빛에 일광욕 시키며 썼는데
이불커버 벗겨 빨라고 하다보니

속통 가장자리 모서리 솜들이 죄 보풀처럼 나와있고
심지어 어떤 건 가운데가 쩍 갈라져 있고(솜이)
그 먼지?들이 겉 커버에도 정말 많이 붙어 있어서
세탁기 넣기 전에 물에 힘들게 헹궜어요.

그걸 보니 솜인지 먼지 덩어린지
다시 덮고 싶지가 않네요
그 전에 솜 틀어 퀸 사이즈로 썼을 땐 그 정도는 아닌거 같았는데
작년 솜튼 집에서 속통 싸개를 넘 안 좋은 걸로 해 준건가요?

전 드라이든 물 빨래든 매년  한 번 씩은 세탁을 하고 싶은데
목화솜은 솜 트는 거랑 일광욕 말고는 방법이 없으니 찜찜하기도 하구요...

날이 선선해지니 고민되네요...
계속 저 이불을 써야할지 말지...

극세사나 폴리? 말구요
그리 좋다는 목화솜을 빼면 솜이불 충전재 중 최고는
거위털일까요?
비싸도 식구 수대로 장만해얄까요?

뭐, 이거 정말 좋다 싶으신거나
목화 솜이불 관리하는 비법이나 죄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려요!
IP : 110.15.xxx.18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
    '12.9.17 9:32 PM (175.253.xxx.197)

    마이크로화이바 이불 괜찮아요.
    가볍고 오리털같은 느낌.. 인조에용.

  • 2. 쑥뜸과마늘
    '12.9.17 10:33 PM (180.182.xxx.152)

    솜트는 집 가서 맡겨서 다시 하면 안되나요?
    저는 아직 그정도까진 아닌데요.
    원래는 오리털로 쭉 결혼하고나서부터 쓰다가
    엄마가 너무너무 좋은 목화솜이라고 몇년전에 주셨어요.
    근데 그건 지대로 목화솜인지 참 따뜻하더라구요
    이게 아파트 난방에서는 잘 모르겠던데..일반 주택형 빌라같은곳은 난방해도 정말 춥잖아요
    이런곳에서는 확실히 표가 나요.
    오리털 거위털은 그런집에서 맥도 못추구요
    목화솜 두꺼운게 제일이더라구요
    빌라살때 확 느꼈어요.

    목화솜이 일단 난방할떄 열을 받았다가 뭉근히 간직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목화솜요.목화솜 이불.황토는 염색하는 분들이 염색할때 저도 참여해서 직접했기때문에
    황토로 다 만들어 했거든요. 파는것처럼 몇퍼 안든거 말고 지대로 황토 넣어서요
    이두개가 만나니 시너지 효과 장난아니던데.
    목화솜이 보온면에서는 갑이라고 느껴요.

    다만 세탁문제는 영원한 숙제죠.
    암튼 전 추위많이 타서 목화솜에 황토라야해요.
    이것외에는 대체할 그 어떤것도 찾지 못했어요

    아파트라면 뭐 굳이 목화솜이 필요하겠냐 싶기도 해요
    추운아파트 말고 중간에 끼인 아파트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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