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누리당이 흥하는 이유...

ㅇㅇㄹㅇ 조회수 : 1,412
작성일 : 2012-09-17 20:48:40
그건 우리나라 부동산을 흥하게 해주는 당이 그당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에요.
항상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고 세금을 감면해주고 하는 당은 저당이었죠..
그들 스스로도 그걸 이용해서 엄청난 부를 축적했고..
사대강의 결과도 주변지역 토지보상금과 지가를 상승시킨거였죠.
지난 10년을 보세요.
임금상승분에 비해 부동산가격은 훨씬 많이 올랐고
월급받아 돈아무리 모은사람보다 부동산이 올라서 돈방석에 오른 사람이 더 많고
또 훨씬 엄청난 재산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부모에게 물려받지 못하고 맨바닥에서 시작해야 되는 청년층들은
과거보다 훨씬 혹독한 경쟁과 노동력을 제공해야만 겨우 작은 돈이라도 모을수 있게 됐죠.
그래서 사람들이 아 돈을 굴려서 부동산에 넣어놔야 돈을 버는구나.
월급은 그냥 무늬밖에 안되는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되죠.
그래서 다들 집이사다니면서 집으로 돈벌려고 생각하고
전재산을 부동산에 넣어놓고 집값 오르기만을 기다리죠.
그러다 보니... 야당을 찍을수가 없죠. 정책방향은 항상 집값 하락이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의 재산분배를 통계내어보면 평균 70-80%를 부동산으로 형성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2배 정도 되는 수치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그당이 사기를 치고 나라를 팔아먹고 온갖비리 더러운짓을 다해도 상관이 없는거에요.
왜? 그당을 찍어야 적어도 내가 투자한 집값이 오를거 같고 양도세같은거라도 깎아줄거 같으니까요..



IP : 222.112.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답
    '12.9.17 8:50 PM (175.253.xxx.184)

    집가진 20대30대도
    새누리 찍지요

    부모가 유주택자면 역시 찍구요

  • 2. ㅇㅇㅇㅇ
    '12.9.17 8:56 PM (222.112.xxx.131)

    저도 집물려받고 땅도있지만... ㅅ누리당 안찍어요.
    나라팔아먹고, 비리, 더러운짓 뻔뻔한 언행 하는 꼴도 못보겠고.
    사회가 온통 사기꾼으로 들끓는것도 싫어요.

  • 3. 그냥......
    '12.9.17 9:33 PM (39.112.xxx.208)

    웃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4. ..
    '12.9.17 10:13 PM (114.203.xxx.146)

    지금 대출많은 집들 다 깡통되어서 난리들인데 뭔 소리니

  • 5. 차니맘
    '12.9.18 9:17 AM (121.142.xxx.44)

    그것보다 가장 큰 이유는.. 묻지마 1번.. 이거 아니에요~?
    일단 어떤비리를 저지르던.. 무조건 난 1번이요. 하는 분들이요.
    특히 경상도. .울 친정을비롯..

    인물보고 뽑는다. 이거 바뀔려면.. 일단은 세대교체가 되어야합니다.
    경상도쪽도.. 젊은사람들은.. 전부는 아니지만. 무조건 새누리다. 하는 분들은 없으니..

    20년정도 지나 세대교체 되면. 그때는 인물을 보고 .. 정말 잘하는 정치인을 뽑는 날이 오겠쬬.

    무조건 적으로 지지하는 일부 사람들때문에 새누리 기고만장하는것도 있어요. 어차피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선거때만 되면 뽑아주시는 분들 때문에..

    이명박이 야당이었으면.. 지금 벌써 야당은 대통령 꿈도 못꿔요.
    국정운영 얼마나 엉망진창.

    근데 또 그네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무조건적인.. 지지자.. 이런사람들 때문이라고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890 극중 유지오 외할머니 죽게한 범인은.. 2 드라마 다섯.. 2012/09/24 2,290
159889 피부관리실 그만두고 싶을때 어떻게 말하면 될까요? 8 어떡하죠 2012/09/24 3,590
159888 과거가 난잡한 사람일수록 미래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경향이 있죠 6 ㅇㅇ 2012/09/24 2,831
159887 이래저래 우울하네요 이또한 지나.. 2012/09/24 2,096
159886 휴롬 추천좀 해주세요 6 휴업 2012/09/24 3,612
159885 (찾았어요) 가수 좀 찾아주세요 ㅠㅠ 5 까마귀습식 2012/09/24 2,283
159884 이스라엘 잘 아시는분 1 qq 2012/09/24 2,362
159883 중2 국어문제 도와주세요 4 몽몽 2012/09/24 2,098
159882 통진당 무시하면 될것 같지요? 원내 3당이에요. 5 통진당 2012/09/24 2,252
159881 어떻게 하면 배영을 잘 할 수 있나요? 2 수영 2012/09/24 2,968
159880 튼튼영어나 윤선생영어 샘들도 1 화이트스카이.. 2012/09/24 3,218
159879 어른들 잇몸약 1 잇몸 2012/09/24 2,706
159878 차 시트에 반찬을 쏟았어요 ㅜㅜ 2 우왁 2012/09/24 2,255
159877 만리장성 쌓았던 사람과 친구될 수 있을까요.? 25 ... 2012/09/24 10,139
159876 이준기는 정녕 안좋은 점이 없나요? 24 털어먼지만들.. 2012/09/24 5,835
159875 살속에 뭔가가 있는데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하나요? 4 2012/09/24 4,684
159874 운전면허 필기시험 보러갈때 여섯살 아이 데리고가도 7 괜찮을까요?.. 2012/09/24 2,131
159873 대구 인터불고 뷔페? 7 유나01 2012/09/24 6,273
159872 내년7세 보육료 혜택 없는건가요? 15 2012/09/24 3,954
159871 너무익은김치 너무익은김치.. 2012/09/24 2,005
159870 지금 강남역 근처 너무 시끄러운데... 1 .... 2012/09/24 2,565
159869 아벤느요..약국에서 사는거하고 인터넷하고 가격차이 많이 나나요?.. 3 애엄마 2012/09/24 2,682
159868 사귀자고 해놓고 하루종일 연락없는 남자 11 ... 2012/09/24 7,440
159867 코밑에 물집약도...입술물집약이랑 같은거 써도 되나요? 3 2012/09/24 4,018
159866 쥐젖이 사타구니쪽에도 생기기도 하나요? 8 ㅠㅠ 2012/09/24 2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