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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급하게 여쭤볼께요..여행지부탁드려요

허둥이 조회수 : 2,260
작성일 : 2012-09-17 16:52:48

 

엄마랑 저 둘이 가는 여행이구요

저희 엄마 65세 에요. 막 할머니같지 않구 그냥 하는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남들이 50대 초반으로 봐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엄마가 얼마전에 아주 큰일을 몇달 겪으셔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아주 진이 다 빠져있는 상태에요.

목소리도 흐늘흐늘함이 느껴질 정도로...

명절에 제사 안가고 싶으시다고 (평생 처음 있는일..)  그정도로 힘든 시기에요.

그래서 나온 대안이

저랑 여행이라도 다녀오자고 하시네요.

한국내는 제외하구요.

일본온천은 친구분들과 다녀오셔서 또 제외하고...

 

저는 적당한 쇼핑과 음식과 마사지 저렴하고 좋은 호텔..이정도 생각해서 방콕이 최선책인거같은데

사실 제가 방콕은 다섯번이나 다녀왔어요 ㅜㅜ

방콕말고...6일정도시간잡아서 다녀올 수 있는곳 괜찮은데 어딜까요?

추천 좀 해주세요.

 

IP : 112.169.xxx.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9.17 4:55 PM (1.209.xxx.2)

    마카오가 의외로 볼곳도 많고 멋진 해변에 쉴곳도 있고 좋아서...홍콩-마카오도 추천해드리고 싶고요.

    필리핀 휴양지도 가깝고 편안하죠...보라카이요.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서 암 생각없이 쉬기 좋을 듯.

  • 2. 스뎅
    '12.9.17 4:56 PM (180.228.xxx.32)

    저두 홍콩요 싱가폴,말레이시아도 좋구요 아 가고 싶다^^

  • 3. ========
    '12.9.17 4:57 PM (183.98.xxx.90)

    휴양 하시기엔 보라카이나 푸켓 어떨까요?
    홍콩-마카오 좋긴한데 휴양 목적으로는 도시라서 좀 힘에 부치지 않으실까 싶어요.

  • 4. 한심한
    '12.9.17 5:03 PM (118.33.xxx.52)

    치앙마이나 푸켓이 좋을 것 같아요!

  • 5. 음..
    '12.9.17 5:04 PM (218.234.xxx.76)

    짧은 여행이라면 싱가포르도 괜찮아요. 일단 깨끗하고 (인공적이지만) 쾌적하고요.
    앙코르와트나 베트남도 좋을 듯합니다.
    휴양만 목적으로 한다면 말레이시아 코타키누발루도 좋아요. 거기도 현지 마사지숍 있으면서
    리조트에서 석양 바라보고 휴식 취해도 되고 소소한 수상 스포츠 해봐도 되고..

  • 6. 기대
    '12.9.17 5:18 PM (110.8.xxx.185)

    전 홍콩.....

  • 7. ^^
    '12.9.17 5:27 PM (210.98.xxx.102)

    홍콩 마카오요.

  • 8. ...
    '12.9.17 5:42 PM (59.15.xxx.61)

    어머님은 방콕 가보셨나요?
    원글님이 많이 다녀서 잘 아시니
    어머니를 더 잘 모실 수 있겠네요.
    어머니 휴양이 목적이면 어머니 위주로 다니세요.

  • 9. ..
    '12.9.17 7:22 PM (112.154.xxx.99)

    일단 비행기표가 되는 곳으로... 추석이라 비행기 좌석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방콕을 여러번 가셨으면 발리도 좋을것 같네요... 적당히 돌아다니며 볼것도 있고, 휴양도 할 수있고...
    아님 방콕을 잘 아시니, 방콕, 파타야 조합으로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네요...

  • 10. gg
    '12.9.17 7:41 PM (219.250.xxx.206)

    저도 방콕 2010년부터 해마다 한번씩, 가고 있는데요
    올 겨울에도 또 갈거거든요 ㅎ
    가격대비, 그만한 여행지가 없는 거 같아요
    사실 이번엔 방콕 코사무이 조합으로 다녀오고 싶은데, 코사무이는 또 한 가격 하더라구요

    원글님 어머니는 방콕 안 가보셨다면, 가서 마사지 실컷 받게 하시고
    맛난거 실컷 드시게 하면서 쇼핑도 기분전화으로 하시면서... 좋을거 같은데

  • 11. 원글
    '12.9.17 10:53 PM (112.169.xxx.21)

    답변들감사합니다.
    극성수라고 표가 있긴하네요. 평상시랑 가격차이가 거의 두배가까이 나지만 ㅠㅠㅠㅠ
    윗님들 말씀처럼 방콕이 저도 엄마에게 좋을꺼같아요 아직 못가보셨거든요.
    엄마 의견 여쭈니 아무생각없다~~~라고 진빠지는 대답 하셔서 .
    저혼자 알아보고 진행하고 모시고 그야말로 효도관광가야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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