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제 꿈을 잘 안꾸는데 기분이 않좋다고 전화와서요..
제가 어떤 사람 같이 따라가기 싫다고 애를 업고 지하실에 숨었는데
그 사람이 왔다고 해서 보니 험학하고 못되게 생겨서 안가르켜줬대요.
지하실도 엄청 좁아서 간신히 몸 낑기고 숨었는데 남편도 저 따라서
내려갔다고... 몸 조심하라고 하셨거든요.
흉몽인가요?
아는 지인이 제 꿈을 잘 안꾸는데 기분이 않좋다고 전화와서요..
제가 어떤 사람 같이 따라가기 싫다고 애를 업고 지하실에 숨었는데
그 사람이 왔다고 해서 보니 험학하고 못되게 생겨서 안가르켜줬대요.
지하실도 엄청 좁아서 간신히 몸 낑기고 숨었는데 남편도 저 따라서
내려갔다고... 몸 조심하라고 하셨거든요.
흉몽인가요?